베트남 역사책을 읽고 이 책을 읽으니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다.아시아 그 중에서 동남아시아 여성 작가의 책들이 앞으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아시아적인 정서를 공유하면서도 다른 환경에서 오는 읽는 즐거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