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이라 막연하게 과학이란 말만 들어도 못 먹는 음식처럼 편식을 했는데 이 소설을 읽고 저의 문학 스펙트럼에 SF 소설도 추가하게 됐습니다.˝이렇게 쓰여 있구나.˝할머니는 그 부분을 읽을 때면 늘 미소를 지었다.˝그는 놀랍고 아름다운 생물이다.˝ P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