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도 순수예술 처럼 예술로 볼 수 있는가? 라는 논쟁을 살펴보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디자인의 기능적인 면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디자인도 예술일 수 있다는 시대적 변화의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뉴스에 파이어족 얘기가 자주 보여서 읽어 봤습니다. 절약하고 빨리 은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그리고 돈에 쫓기며 살지 아니면 내가 돈을 통제하며 살지를 고민한 후에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