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에 따른 수난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지음, 배수아 옮김 / 봄날의책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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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할 수 없는 책이다. 여성의 존재와 자의식을 끝까지 밀고간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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