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걷힌 자리엔
홍우림(젤리빈) 지음 / 흐름출판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혼란의 시기. 억울하게 죽어간 힘없는 사람들의 혼령들을 누군가는 달래주어야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