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
염지훈.정현호 지음 / 서사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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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인디캣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국가에 내는 세금도 엄청 부담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절세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구요. 합법적인 절세를 할 수 있는 것은 전문가들만 할 수 있는 영역아니야?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세법관련 공부나 정보가 많이 부족하여서 남편과 여러 세무사님들께 상담받으려고 세무사를 알아보고 찾아보고 했던 적이 있는데요. 상담비만 10만원 날렸던 기억이 납니다. 세무사에 따라서 어떤분은 상담비도 아예 안받으시고 상담해 주시는데 비해 어떤분은 시간당 10만원 이상씩 받으시 더라구요. 그 상담 내용이 저희에게 도움되는 정보였다면 돈이 아깝지 않았을 겁니다. 뭔가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찾아가기 전에 일단 전화통화로 먼저 상담비를 받는지에 대해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무사라고 하더라도 경력이 부족하다던지 경험이 없는 세무사의 경우 나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전부 줄 수는 없었다는 저의 경험적인 결론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무사를 방문하기 전 어느정도의 세법 공부는 하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그런점에서 이런 내용을 다룬 서적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제 기본적인 세무 공부는 꼭 필요한 시대에 살고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점에서 이런 책이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책 제목이 정말 눈을 사로잡습니다. 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돈은 늘 움직이고 세금은 늘 따라온다는 글귀와 놓치면 손해 보는 합법 절세의 모든 것을 다룬다고 적혀있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세무사 상담비용을 아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아주 자세한 모든 케이스들이 전부 다뤄진 책이 아니기 때문에 세부적인 상담이 불가피한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인 2025년 세법 기준을 완벽 반영된 책으로 절세의 기술이 궁금한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염지훈 세무사님과 정현호 세무사님의 공동 저서입니다.

염지훈 저자는 22년간 국세청에서 재산, 조사를 전문으로 근무하며 수많은 세무 현장을 경험하신 분으로 강남세무서 재산세과에서 퇴직한 후, 가현세무법인 삼성지점 대표 세무사로 양도세, 상속세, 증여세 등 재산세 분야에 특화된 절세 컨설팅을 제공하시는 분 입니다.

정현호 저자는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재산제세 분야를 비롯해 자금 출처조사 대응, 부동산거래신고 소명, 국제조세 자문까지 폭넓게 활동하는 세무 전문가로 국세청 아는형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세무현장을 경험하신 분이라고 하네요.



염지훈 세무사님은 강남 세무서를 마지막으로 국세청을 떠난지 2년이 지났다고 하시네요. 국세청을 나와 세무사로 근무한 지 오래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요즘의 국세청 업무를 누구보다도 자세하게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정현호 세무사님은 여러 가지 상담 및 실무 사례를 통해 납세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 및 헷갈려 하는 부분에 대해 다루려고 했다고 하시네요. 적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세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고 합니다.



차례를 꼼꼼하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어떤 내용을 알려주고 있는지 전부 보이기 때문이죠.

세금 없이 주고받는 돈, 어디까지 가능한지 궁금하시지요? 어떤게 증여인지 차용인지, 증여재산공제, 내가 받을 수 있는 최대치는 얼마인지, 축하금은 얼마까지 주고 받아도 되는지, 혼수용품 어떻게 줘야 세금을 안 낼지, 축의금, 부의금 세법상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받는 사람을 나누면 세금이 줄어드는지, 주는 사람을 바꾸면 세금을 줄일 수 있는지, 수증자가 비거주라면?, 대신 내준 증여세가 결국 추가 세금이 되는것, 엄카 아카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이라던지

챕터1부터 11까지의 내용이 전부 하나하나 궁금하던 모든 것 들이었음을 확인하였답니다.



저의 친정 부모님께서도 남동생에게 건물을 증여하였는데 그곳에 개발이슈가 있어서 남동생이 자신의 돈을 보태서 아파트를 취득한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세금 관련 정보에 대해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물론 부모님께서는 세무사를 통해 남동생의 증여를 추진했던지라 저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시거나 하시지는 않으셨지만요. 단, 남동생에게 증여한 만큼 부모님께서 남동생에게 생활비라던지 용돈 부분에서 도움을 받으시라고 하였고 남동생이 부모님을 부양하고 챙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흥미진진 했던 부분은 부모님께 빌린돈, 언제까지 갚아야 할까? 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부모님께 돈을 빌리거나 한건 아니지만 평소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차용증까지는 작성하시는 것을 대부분 아실텐데요. 부채 사후관리 부분은 소홀한 게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대부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인데요.

책에서는 단순히 갚는 시점만이 문제가 아니라, 상환 과정 전체를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세무 당국은 차용증 작성일 이후 일정 주기로 원금과 이자를 상환했는지, 상환자금의 출처가 본인의 소득이나 합법적인 자금인지 꼼꼼히 확인한다고 하네요. 고액 부채를 장기간 갚지 않으면, 형식만 빌린 '가짜 부채'로 의심받아 전액 증여로 과세될 수 있고 특히 상환 기일이 임박했는데도 반복 연장하거나, 이자만 소액 지급하는 경우도 위험 신호로 본다고 합니다. 상환 내역을 통장거래내역, 이체메모, 영수증 등으로 체계적으로 남기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네요.

책에서는 부채의 사후관리(상속세 및 증여세 사무처리규정 제54조)에 대해 알려줍니다.

지방국세청장 또는 세무서장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 납세자의 채무정보를 NTIS에 입력하여야 한다.

1. 상속세 및 증엿의 결정 등에서 인정된 채무

2. 자금출처조사 과정에서 재산취득자금으로 인정된 채무

3. 재산 취득에 사용된 채무 내역서로 제출된 채무

4. 기타 유사한 사유로 사후관리가 필요한 채무

지방국세청장 또는 세무서장은 상황기간이 경과한 채무에 대해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하여야 한다.

라고 합니다.



저도 돈을 많이 벌어서 아이에게 줄 재산이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는데요. 부동산을 주는게 좋은지 현금을 주는 것이 좋은지를 다룬 부분에서는 미쳐 생각지 못한 부분이라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동산 증여와 현금증여 부분에서 이렇게 골아픈 계산이 있는지도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표로 간편하게 보니 의외로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세금낼 돈이 많느냐 자녀에게 세금낼 여력이 있느냐에 따라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가 더 세금을 낼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바탕으로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었네요. 부동산이 있다는 가정하에 부동산을 부동산으로 증여할 것인지 아니면 부동산을 판 돈을 증여할 것인지에 대해 비교해보면 부동산 증여시 세금은 자녀에게 매겨지는 것이고 현금으로 증여하게 되면 부동산을 파는데에서 생기는 부모의 양도세와 자녀의 현금 증여세가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녀가 세금낼 여력이 없다면 부동산 증여보다는 현금증여가 바람직 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었네요.



부동산을 취득하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실거래가를 해당 부동산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하고 취득하는 자는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세무관련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으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며 가장 좋았던 것은 국세청 홈택스 100% 활용하기 부분인 챕터11이었습니다.

세무사님께서도 세무사가 되기전 실수로 과세예고통지서를 받고 세금을 내신 경험을 알려주셨는데요. 과거의 증여 이력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년 전 일이라 해도 세무서는 과거의 기록을 근거로 세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하네요.

홈택스 화면에서 세금신고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고 증여세 신고를 직접 홈택스 정기신고 따라 하기를 보며 할 수 있다니 너무 도움되는 정보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사전증여를 세무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에 다해 다뤄줘서 좋았는데요. 저의 경우 부모님께서 남동생에게 증여한 사실에 대해 구두로 알리셨기 때문에 알고 있었지만 대부분의 가족들은 이 부분에 대해 안알리고 증여하는 케이스 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속세 신고를 할 때 상속인들에게 증여가 있었는지에 대해 항상 세무사분들이 물어보신다고 하는데요. 피상속인이 상속인에게 상속개시일로부터 10년 이내 증여한 금액이 있는지와 피상속인이 상속인 외의 자에게 상속개시일로부터 5년 이내 증여한 금액이 있는지에 대해서 확인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 없었다'라고 답하지만 그 말을 믿고 신고하다 가끔 9년 10개월 전에 이뤄진 증여가 발견되거나 피상속인이 상속인을 위해 신고한 내용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드러나는 경우가 종종있고 언젠가부터 상속인들 동의하에 피상속인 기준 사전증여한 내용을 조회한다고 합니다. 사전증여 내역을 미리 확인하면, 신고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을 피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처럼 이 책에는 내 돈이 쓸때없이 국가 세금으로 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고 홈택스로 모의계산을 활용하여 상속세 등이 얼마나 나올지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꿀팁을 제공해주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보통 이런 신고방법을 몰라서 세무사를 찾고 직접 신고를 못해서 돈을 들여서 해결하고 있는데요. 책을 꼭 읽어보셔서 많은부분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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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
염지훈.정현호 지음 / 서사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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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빠듯하게 살고있는 현실에서 정부에 낼 세금을 합법적으로 절세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런점에서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챕터11에서 다룬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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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명언 도감 - 80개의 명언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 쉽게 읽고 보는 도감
정상영 지음, 신응섭 그림 / 진선아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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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인디캣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에게 문해력을 올려줄 수 있는 책이 진선출판사에서 신간으로 나왔습니다. 제목은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명언 도감 입니다.

책의 적정 독자는 초등학생이지만 명언에 관심 있는 중학생까지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처음 알게 된 명언이 있었으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총 80개의 명언을 다룬 책이고 무엇보다 초판 한정으로 필사 노트를 제공해 주고 있어서 더욱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서 추천하게 되네요.^^



정상영 작가님은 서강대 불어불문학과 언론대학원을 졸업하셨고 소년조선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하신 분입니다.

신응섭 작가님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자연 생태 사진작가로 활동하신 분이세요.



머리말 소개

우리는 평소 책을 읽으면서 역사 속 위인들을 알게 되죠. 위인의 이름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무슨 업적을 남겼는지, 인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배우지만 그 이유에 대해 저자는 묻고 있습니다. 위인들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쏟은 노력과 열정을 알기 위해 우리는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보고 모범으로 삼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고요.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명언 도감」80명의 위인이 남긴 꼭 알아야 할 위대한 명언 80개를 담은 책입니다. 역사적 인물들은 큰 업적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여러 명언을 남겼는데요. 짧고 간단하지만 많은 교훈과 감동을 주는 명언은 오랫동안 기억돼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고 합니다.



차례를 보시면

1장 철학자 16인 (소크라테스, 프랜시스 베이컨,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원효, 르네 데카르트, 마틴 루터 킹, 블레즈 파스칼, 임마누엘 칸트, 장자크 루소, 공자, 프리드리히 니체, 율곡 이이,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피타고라스, 순자)

2장 문학가 16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윌리엄 셰익스피어, 헬렌 켈러, 존 오거스터스 셰드, 막심 고리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에드워드 불워리턴, 랠프 월도 에머슨, 레프 톨스토이, 윤동주, 조지 버나드 쇼,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도연명, 어니스트 헤밍웨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안톤 체호프)

3장 예술가 16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오귀스트 로댕, 파블로 데 사라사테, 파블로 피카소, 구스타프 클림트, 앤디 워홀, 클로드 모네, 루트비히 판 베토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워드 호퍼, 보노, 귀스타브 쿠르베,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알렉산더 칼더, 파블로 카잘스)

4장 과학자 16인 (히포크라테스, 토머스 에디슨, 아르키메데스, 찰스 다윈, 갈릴레오 갈릴레이, 알베르트 슈바이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윌리엄 클라크, 아이작 뉴턴,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리처드 파인만, 마리 퀴리, 그레고어 멘델, 윌리엄 제임스, 지그문트 프로이트)

5장 정치가 군인 16인 ( 이순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벤저민 디즈레일리, 율리우스 카이사르, 마하트마 간디, 에이브러햄 링컨, 벤저민 프랭클린, 세종대왕, 조르주 클레망소, 넬슨 만델라, 관중, 윈스턴 처칠, 샤를 드골, 안중근, 마르쿠스 키케로, 패트릭 헨리)

총 80인의 명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80명의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간단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신문 기사형 글로 문해력을 키울 수 있고 역사 속 명언으로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왼쪽에는 해당 위인의 명언을 시작으로 글 설명이 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 흥미를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소크라테스님을 시작으로 이 명언 속 의미를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글자 크기도 아이들이 읽기 부담 주지 않는 크기여서 좋고 글과 그림이 적당하게 어울려서 설명해 주고 있어서 쉽게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으로 80인의 유명한 위인들과 그 이야기를 짧게나마 알게 되고 그분들이 남긴 명언을 생각해 보면서 제공해 준 필사 노트를 이용해 기록해 본다면 오랫동안 더 기억할 수 있게 되어서 도움이 크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공부를 시켜보면 그냥 책만 보게 하는 것보다는 소리 내어 읽으면 더 좋았고 소리 내어 읽는 것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는 글로 적는 활동이 장기기억으로 가도록 도움을 줍니다.

초판한정으로 제공해 주는 이 필사 노트를 꼭 득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기억에 위인들의 명언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테니까요.^^



필사 노트를 함께 제공해 주셔서 필사 노트 표지도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본 책의 내용과 같은 머리말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1장에서 5장 위인들의 명언들을 차례에서 소개해 주고 있고요.



한 위인당 1개의 명언을 4번식 써볼 수 있습니다.

한 칸 정도 여유가 있으니 5번씩 써볼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위인들의 명언을 오래 기억해 보고 싶은 분들을 포함해 초등학생까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 내용도 유익하고 초판 한정이지만 제공해 주고 있는 필사 노트를 이용하면 명언을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너무 도움 된다고 생각합니다. 글 내용이 상당히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의 문해력 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천하는 책이니 아이들이 위인들의 명언들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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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명언 도감 - 80개의 명언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 쉽게 읽고 보는 도감
정상영 지음, 신응섭 그림 / 진선아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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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한정 필사노트 포함 얼른 득템하세요. 80인의 명언을 오랫동안 장기기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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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없는 디자이너의 나 홀로 성장하기 - 선배 디자이너가 알려 주는 취업, 디자인 실력 향상, 이직, 포트폴리오 관리
가마타 다카시 지음, 구수영 옮김, 김광혁 감수 / 시프트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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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디자인 관련으로 관심이 많아 이쪽 관련 리뷰를 요근래 많이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사수 없는 디자이너의 나 홀로 성장하기 책이 시프트 출판사에서 신간으로 나와 가장먼저 받아서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선배 디자이너가 알려 주는 취업, 디자인 실력 향상, 이직, 포트폴리오 관리까지 꼼꼼하게 체크해 볼 수 없는 책인 것 같아서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저자는 가마타 다카시 님으로 1966년생 도쿄 출신인 분으로 다마미술대 미술학부 그래픽디자인 전공한 분으로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와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257페이지의 분량으로 이루어진 책으로 파트1 혼자서 할 수 있는 스킬업, 파트2 레벨업 커리어 업, 파트3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로드맵, 파트4 전해지는 디자인, 마치며 내용으로 미야자와 겐지의 「고별」과 디자인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디자이너를 목표로 하는 분, 디자인 세계에 이제 막 발을 들인 분, 현재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은 분 모두에게 도움되는 내용을 가득 담았다고 합니다.

디자인 읽기 시리즈 콘셉트에 어울리도록 삽화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글만으로 디자인의 본질과 실력 향상 방법을 담고자 노력했다고 하시네요.

글로 이해하는 것은 곧 논리적 이해를 의미하며, '성장'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어느 순간 디자인의 세계에 흥미를 느껴 디자이너를 목표로 공부를 시작하신 분들을 위해,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어떤 단계를 밟으면 좋을지', 로드맵을 제시하고, 그 이유까지 알려주는 책이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에서 강의팔의나 설명회를 진행하고 수강을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한데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어떻게 디자이너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찾기 어렵다고 하네요. 과장 광고에 속아 돈을 낭비하지 않도록 경험자의 관점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 전달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에게

현실적인 직업 가이드북으로 활용 가능한 책

사수 없는 디자이너의 나 홀로 성장하기_시프트


혼자서 실력을 키우는 방법, 비교를 통해 레벨 업하는 방법, 과거 디자인 역사를 나의 디자인 지식과 결합하여 새로운 디자인 아이디어 노트로 재구성할 수 있는 힌트, 현장에서 도움되는 디자인 학습법을 담은 책 입니다. 이 책을 읽기전에 「디자인 감각 제대로 키우는 법」을 먼저 읽어보고 디자인 입문자들의 감각과 실력을 키운 뒤에 이 책을 읽으면 더 좋다고 하네요.

기술적인 디자인 실력 향상만을 다룬 책이 아닌 디자인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태도와 마음가짐, 본질적인 가치와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라고 합니다.



디자인 실력을 위해 경험이 뒷받침 된 '지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식이 없는 것은 어떤 것이 훌륭한 창작물인지 모르며 그것을 목표로 삼고 경험을 쌓을 수도 없다는 뜻 이라고 하네요. 혼자서도 디자인 실력을 늘리기 위해 디자인 감각 제대로 키우는 법 책을 읽어보면 디자인에 대한 시각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디자이너로 살아가는 길은 긴 여정이 되며 지식과 경험이야 말로 디자인 스킬을 끌어올리는 유일한 방정식이라고 합니다.

색상이나 레이아웃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꿔서 배우는 것만으로도 실력이 향상되는 좋은 방법이라고 하고요, 과거의 디자인 역사 같은 정보는 참고 자료를 얻는다는 측면에서도 유용하고 새로운 디자인 지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자인의 기본 원칙으로 인간의 본능적 특성과 연관된 법칙이 있는데 이런 원칙은 누구에게나 무조건 작용하는 힘을 지니고 있고 기본 원칙을 디자인에 적용할 때 기본원칙≒공통원칙이라는 관점으로 생각해 보면 좋다고 합니다. 공통으로 활용되는 디자인 테크닉이 무엇인지 의식하며 찾아보는 태도와 시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네요. 주변에 있는 수많은 디자인 가운데 '공통으로'활용되는 디자인 법칙을 의도적으로 찾아보고 공통으로 사용되는 원칙을 알고나면 기본원칙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SNS의 발달로 오프라인에서 직접 다른 사람의 작품과 내 것을 비교할 수 있는 게 줄어들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남과 비교당할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저자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혼자 작업하는 시간이 많지만, 완성된 결과물은 결국 타인의 작품과 비교당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비교속에서 레벨 업을 할 수 있고 이 방법을 통해 짧은 기간에 눈에 띄게 실력이 향상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타인의 작품을 내작품과 비교하면서 나의 안목을 넓히고 그로인한 작품의 퀄리티를 업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 것 같습니다. 비교를 그냥 하는 것이 아니고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는데 이 부분은 흥미로웠습니다.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면서 깨달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제가 딸에게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 이것입니다. 내가 만들고자 하는 목표한 작품들을 이미 만들어 본 사람들의 작품을 최대한 많이 찾아보고 그보다 본인이 더 잘 만들려는 디자인을 곰곰히 생각해본 뒤 만들어보라고 말입니다. 이것만 잘해도 퀄리티가 높아질 수 있는데 작가님은 이부분에 대한 경험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잘 알고계시고 꼼꼼히 디테일을 알고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꼭 책을 다 읽고나면 아이에게 읽혀야할 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자신의 디자인을 수정/보완하는 5단계 -

1. 콘셉트를 만든다

2. 균형을 지키면서, 동시에 균형을 무너뜨린다.

3. 주인공이 눈에 띄도록 디자인한다.

4. 읽을 수 없는 글자는 글자가 아니다.

5. 늘 거꾸로 확인한다.

사수 없는 디자이너의 나 홀로 성장하기_시프트

이 5단계를 읽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일전에 아이가 웹툰 공모전에 그림을 그려서 제출했는데 상을 못탔잖아요.

이 5단계 원칙을 알고 작업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이의 그림을 보고 느낀것인데 꼭 작가님이 제 아이의 그림을 보고 알려주신 느낌이 들 정도네요.



초보자의 경우는 일단 회사에 취직해 경력을 만들고 디자인을 만들어 보는 경험을 배우며 디자이너에게 중요한 스킬을 확보하라고 합니다.

스킬을 확보하고 나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데 이직을 시도할 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초보의 경우 채용 면접에서 보여 줄 포트폴리오에는 무엇을 담으면 좋을지부터 알려주는데 가상의 웹사이트 디자인을 작품으로 만들어 보는 것처럼 내가 일하고자 하는 분야의 디자인을 미리 만들어서 포트폴리오에 담아야 한다고 합니다.

제 아이도 이번에 패션디자인 전공을 선택하면서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포트폴리오를 선생님들께 보여드리려고 여름방학 내내 그림을 그려왔고 제출전까지 다듬으려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그림은 많이 그렸지만 패션디자인 관련 포트폴리오는 처음 준비하는 것이라 걱정이 많은데요.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되는 것 같아서 저는 그나마 마음이 놓이네요. 언제든 보여 줄 수 있을 정도로 완성한 후에 그 완성도를 점차 키워간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네요.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로드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디자인 교육기관에 다니는 것이 중요한데 언제든 간단히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학원을 피하고 강사가 자신의 작품이나 실적을 공개하지 않는 학원도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컬러가 지나치게 강한 학원, 미경험자에게 갑자기 프리랜서가 되라고 권유하는 학원은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그다음 디자인 회사에 취직해서 최소한 1년간은 최선을 다해서 경력을 만들고 다양한 실무를 경험해 스킬을 쌓은 후에 프리랜서를 노려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전해지는 디자인의 정의를 내려보면 내가 만든 디자인을 누구에게 전하고 싶은가? 라고 말하고 있고 '최종 사용자와 클라이언트'라는 두 종류의 고객이며 의뢰인에게 전하고 싶은 무언가를 원하는 최종 사용자에게 정확히 전하는 것이 디자인의 핵심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은 어떤 사람에게든지 나의 디자인이 전해지도록 고민해보고 나의 디자인이 잘 전달되도록 좋은 태도를 가지고 생각하는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가 되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좋은 책 이었습니다.


[사수 없는 디자이너의 나 홀로 성장하기]는 이런 분을 위한 책이에요!

● 디자인을 처음 공부하기 시작한 입문자

● 비전공 디자이너 또는 커리어 전환을 희망하는 사람

● 현업 디자이너 중 실력 향상에 정체를 느끼고 있는 사람

● 혼자서 디자인을 배우거나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디자이너

● 디자인 교육이나 취업 관련 실전 가이드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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