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경쌤의 중등어휘일력 365 (스프링) - 10대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국어 문학·비문학 필수 어휘
이은경 지음, 배혜림 감수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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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론에서 항상 이야기 하는 문해력이 중요해지고 있는 때에 아주 중요한 어휘일력 책이 포레스트북스에서 나와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기존에 초등어휘일력365 책을 구입해서 중학생이 되어서도 읽게 해줬는데 중등어휘일력이 빨리 나와줬으면 했거든요. 기다리고 기다린 책이라서 저는 이 책이 정말 소중하답니다.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365 책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계속 읽게 하였고 중1학년 교과 성적까지는 그래도 좋게 커버가 되더라구요. 그런데 중2되니 국어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정말 난감했습니다. EBS강의를 듣고 문제집을 푼다고해서 어휘력이 많이 느는건 아니어서 어휘일력책이 중등으로 나오면 좋겠다고 매일 생각하고 있던 찰라에 드디어 출간이 되었네요.

이제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까지 일력책을 열심히 읽혀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어휘력이란게 단번에 확 느는게 아니더라구요. 책을 많이 읽으면 좋다고 하는데 교과서 어휘는 그 수준을 넘어서는 것들이라서 그 많은 문학, 비문학책을 전부 사들여서 읽게해줄 수는 없으니 이런 일력책이 저에게는 보물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자이신 이은경쌤은 15년 경력의 초등교사이시면서 중등인 두 아들을 키우고 계신 분으로 유튜브 채널도 있으시네요. 저는 이 책을 보고 감탄한게 하루하루 단어 하나씩 일력을 달력처럼 넘기면서 단어를 익히도록 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등때 중등어휘일력이 있었다면 초등겨울방학때 중등이 되기전에 미리 읽어보고 중학교에 입학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 서평을 일찍 보신 초등6학년 학부모 분들이시라면 꼭 아이에게 빨리 구입해주시기를 권합니다.



이 책은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린 문학, 비문학 도서를 선정하고 작품속 어휘와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 입니다. 뜻 뿐만 아닌 작품알기, 함께 알면 좋은 어휘, 표현, 속담, 사자성어, 더하기 상식, 같은말 다른 뜻, 일반 예문, 유의어, 한자어 풀이, 다른 작품 속 예문 등을 함께 담아져 있어 이해를 돕습니다.

매일 하나씩 어휘를 익혀가는 일력이지만 어휘를 통해 관련된 배경지식도 넓히고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하네요.^^

국어과목이 전과목의 가장 기초되는 과목이라고 교육유튜버 및 교육관계자들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교과서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요건으로 어휘력, 문해력 향상은 필수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일력이라 하루하루 한장씩 넘겨가며 단어를 익히도록 되어있습니다. 처음 1월부터 7월까지 쭉 읽고 그 반대로 넘기면 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요. 순서대로 넘기면서 보면 되어서 편합니다. 책의 크기는 손바닥 한뼘정도의 크기이구요.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어휘를 다루고 있고 특별사은품인 인덱스 책자를 보면 어떤 단어들을 소개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줄여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궁금한 단어를 쉽게 찾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덱스 책자의 맨 뒷편쪽에는 추천도서목록이 있는데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학교에서 권장해주는 추천 도서들과 같다고 이야기 하네요. ^^



아이의 국어성적이 중학교 입학과 더불어 많이 낮아졌음을 느끼시는 분이나 중학생이 되기전에 미리 어휘력을 향상 시켜주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구입하여 아이에게 읽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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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쌤의 중등어휘일력 365 (스프링) - 10대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국어 문학·비문학 필수 어휘
이은경 지음, 배혜림 감수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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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린 책 중2 되고도 초등어휘일력 읽고 있었는데 ㅎㅎㅎ 이 책은 정말 빨리 나왔어야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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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샵매니저는 이렇게 일합니다
㈜글로벌휴먼스 지음 / 애드앤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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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께서는 인천에서 전기조명가게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아주 어린시절 부터 지금까지 쭉 운영중이시고 제 어린시절중 큰 부분에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됩니다. 물건을 판매하고 계신 부모님의 모습을 통해 많은 부분이 자연스럽게 습득 가능했거든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있어서 자연스럽고 처음 보는 사람과도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고 뭔가 제품에 대해 정보를 습득하고 (전기가게에 있으면 조명등이라던지 전구라던지 건전지 등 이름을 알게되고 어디에 사용되는지 등등) 물건을 판매하는 것에 그래서 흥미가 많이 있답니다.

결혼하고 사무직 일에서 벗어나 뭔가 판매직으로 경험을 쌓아보고 싶어서 더페이스샵의 화장품 판매에도 도전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그곳에서도 새로운 경험이 있었는데 매대의 물건 진열부터 고객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캐치하는 스킬등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답니다.^^ 제 적성에 맞는 일이기도 했구요. 어릴적부터 자연스럽게 습득하며 간접경험으로 경험한 판매일이어서 재미있게 일한 기억이 납니다.

최근 마케팅이라던지 트렌드 영업기법이 뭘까 궁금하던 찰라에 애드앤미디어에서 나온 '똑똑한 샵매니저는 이렇게 일합니다' 책이 출판되어서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이 책에 대해서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이 책은 (주)글로벌휴먼스 교육팀에서 지은 책입니다. 대한민국 패션 리테일 TOP10 매장의 현장형 리더를 육성하는 교육팀으로 현장에서 발탁된 성과 창출형 인재들의 집합체라고 하네요.

탄탄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주니어-시니어-샵매니저의 직급/역할별 교육 커리큘럼을 자체 개발해 매장 영업에 접목하고 경쟁력 있는 매장 운영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직업능력개발 우수훈련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쟁쟁한 분들의 추천사를 읽어보면 이 책이 억대 연봉의 샵매니저가 되는 길잡이 책이라는 점에서 눈길이 갑니다. 최신 트렌드와 실용적인 조언이 제공되고 있고 요즘 시대 영업 스킬을 체득할 수 있다니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판매의 트렌드는 코로나 전과 후로 나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비대면으로 물건을 구입하게 된 계기가 그때부터 확 커진 것 같다고 체감하게 되었으니까요. 코로나 전에는 온라인 쇼핑을 하지 않던 나이많으셨던 분들도 그 후에는 온라인으로 구매를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계기가 마련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점에서 프롤로그에 언급된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은 매장에서 10명 고객 중 2명~3명은 핸드폰으로 온라인몰에서 실제 옷과 가격을 비교하며 온라인에서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만을 확인하고 매장을 빠져나가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것이 오프라인 매장의 현재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기업입장에서는 점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해야 할 명분이라던지 의미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라 생각되는데요. 물건을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무료교환반품되는 쿠팡의 등장이 요즘 판매 트렌드를 싹 바꿔놓고 있기는 합니다. 오프라인이 온라인을 앞서서 판매가 이루어지는 장점이 점점 사라지고 있으니까요.

상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황당할 껍니다. 아침에 청소하고 상품정리하고 물건 판매를 빨리해서 개시하고 싶은 마음인데 고객은 물건만 요리조리 확인만 하고 사라지고 있으니까요.

아마존이 글로벌 브랜드 1위에 오른지도 수년째이고 소비자의 약 57%는 코로나를 기점으로 이전보다 온라인 쇼핑을 더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제 직장 동료분도 모든 장보기를 포함한 쇼핑을 쿠팡 새벽배송으로 해결하고 계시더라구요. 40대, 50대 분들의 쇼핑이 변화하고 있으니 소득이 가장많은 나이인 그 나이분들의 소비패턴이 중요하게 여겨지는건 당연합니다.

코로나가 잠잠해 지니 2022년되니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매출 변화가 비슷해지는 현상을 책의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젠 매장에서 시작해 온라인 판매를 하는게 아니라 온라인에서 시작해서 오프라인에 진출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거꾸로 오프라인 판매를 주력으로 하고 있던 매장들이 온라인채널을 운영하게 되는 상황이 일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 기억에도 코로나로 밖을 못나갈 때 모바일로 쇼핑 검색을 해보면 라이브로 물건을 판매하는 호스트들이 왜 이렇게 많아? 하고 놀란경험이 있습니다. 이제 한군데로만 판매를 일으키는건 바보들이나 하는 행위이죠.

제가 다녀봤던 아르바이트 중에서 한 회사에서 명품을 해외에서 저렴하게 들여와서 매장도 운영하고 홈쇼핑에도 판매하며 온라인판매를 하는 회사를 다녀본 경험이 있는데 그곳에서 명품 검수하는 일을 해봤답니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이것저것 참 안해본 일이 없구나 새삼 느끼네요. ㅎㅎㅎ

그곳을 기억해보면 오프라인 매장은 거의 사람이 오지 않아서 매장관리하는 직원이 한명이 있을 뿐 제가 근무하는 몇개월동안 딱 한명의 손님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매장홍보를 많이 하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역시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홈쇼핑이나 온라인판매에 집중하는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이것이 현재 현실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집주변에 다른 중고명품샵이 있는데 그곳에서도 구매고객이 없어서 가게세나 낼 수 있나?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몇개월째 건재한 것을 보면 다른 판매창구가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책에서는 코로나 시절 백화점의 푸쉬에 못이겨 라이브방송을 하게되었다는데 30분 방송에 1만4천명이 접속했고 3일간의 프로모션 기간동안 1억의 매출을 올렸다는 책의 내용만 봐도 이제 판매는 오프라인이 아니고 온라인이 대새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판매자의 마인드가 변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의 경우 핸드폰으로 가격비교하는 손님에게 불친절했다면 지금은 오히려 그것을 돕고 '사람'이 주는 서비스와 공간의 경험을 주며 오프라인에서 지갑을 열게 한다는 것 입니다. 샵 매니저들은 달라져야 살아남을 수 있고 성공하고 싶다면 싹수있게 장사 잘하는 사람들이 뭘 하고 있는지 배우며 매장에 접목하라고 말합니다.



목차를 보시면 CHAPTER1~7 그리고 부록으로 우수 샵매니저의 인터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무척 체계적인 내용으로 공부가 되는 내용이고 실전에 바로 접목하고 공부하며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주목됩니다.



유통사에서 확대하기 시작한 것이 백화점 내 온라인몰이고 시대적 배경에 따라 온라인몰을 활성화하게 해주었고 투채널 매장의 비중이 높아진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제가 쇼핑하다 여러 채널을 검색하며 한가지 옷이나 제품을 검색해보면 판매되는 쇼핑몰은 달라도 제품의 재고 상황은 연결된 것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판매자가 바보가 아닌이상 여러가지 채널에 제품을 올려놓아서 그런 것 입니다. 온라인 몰은 상권이 한정된 오프라인 매장과는 다르게 전국으로 확장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시간대별 날짜별 가격이 달라짐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백화점 매장에서의 일상은 전날 주문된 온라인 상품을 패킹하고 송장을 준비하는 업무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런 업무는 매장 정돈을 해치는 경우가 많아 백룸에서 작업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온라인몰 노출도 향상을 위한 운영전략이 표로 정리되어 있어서 업무 프로세스 파악에 좋았습니다.

샵매니저로서 각성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오프라인 매출을 올리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지 않는다면 높은 수수료를 내면서 백화점에 입점해 있을 이유가 없어지고 브랜딩을 위해서라도 오프라인 매출을 증대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관심깊게 읽은 부분이 있는데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라이브커머스 플랫폼별 특징을 요약한 표인데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수수료와 입점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제가 읽었던 다른 마케팅 서적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요. 주로 40대 이상의 분들은 네이버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쇼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며 블로그에 달린 애드포스트의 광고수익이 네이버페이와 연동되어 저의 수익과 지출은 네이버에서 일어나고 있는데요. 네이버의 DATA LAB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운영 및 관리자를 위한 쇼핑인사이트 도출 지원 데이터 저장소로, 쇼핑 분야별 클릭 추이와 분야별 검색어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샵매니저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포인트를 집어주고 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라이브방송 운영 프로세스는 한달을 기준으로 기획하고 기획운영뒤 방송하고 그 다음날 사후관리하는 구조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라이브방송 컨셉을 잡고 각 아이템별로 구분하여 세일즈호스트의 특징을 잡아서 핵심 설명을 뭘할지를 정하고 연출을 어떻게 할지등을 정한 후에 방송에 돌입하게 된다는데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정말 신명나게 물건을 판매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ㅎㅎㅎ

제품에 대한 전문성은 고객에게 진정성으로 보이게 되므로 직접 대본을 작성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작성한 대본을 읽어보고 이미지 트레이닝하며 연습한 후에 최상의 방송 컨디션을 만들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청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추가해보면 좋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대본 작성 팁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실제 방송 시나리오 예시도 다뤄주고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방송물량 + 여유물량을 방송 일주일 전까지 매장에 입고가 되도록 하여야 하고 고객에게 즉시 배송될 수 있도록 검수가 완료된 물량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방송이 이루어 지기 전까지 많은 밑작업이 필요하겠습니다. 하지만 물건만 많이 팔 수 있다면 정말 신나게 일할 수 있을것 같네요.

고객은 한 그루의 나무를 가꾸는 것과 같다.

똑똑한 샵매니저는 이렇게 일합니다 중에서

- (주)글로벌휴먼스 교육팀 지음 -

방송전 고객 홍보가 이루어 져야 하는데 생각외로 오랫동안 길게하는 홍보보다는 방송 당일 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이 있는데 방송예약을 유도하고 매장의 SNS나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홍보하는 것이 좋고 이 때 기획전의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때 백화점 고객 데이터와 매장의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비용을 들여 외부 마케팅 업체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내용이 챕터1까지의 내용이었습니다.

그 이후의 내용들은 매출계획과 실적표, 매장의 총알이 될 상품, 매출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의 운영과 실적, 손익관리표, 매출공식, 다양한 슈머와 슈머의 종류설명, 고객여정지도(고객의 쇼핑루트), 매장의 고객여정지도, 매장의 가망고객 발굴, 고정고객 만들기 5단계, 매장에 파레토의 법칙 적용하기, 트렌디함을 유지하는 비결, 분석의 정석3C, 마켓 센싱, VMD와 물량 관리, 손익관점의 매장 운영, 인재 채용과 육성, 성과 관리와 코칭, 샵매니저의 리더쉽과 역할, 매장 직원의 공통 업무체크리스트, 비즈니스 파트너 파악,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스킬, 비즈니스 신뢰 형성, 우수 샵매니저 인터뷰의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모든 물건을 판매하기 위한 제일 중요한 스킬은 뭘까요? 친절한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선호하는 스타일이라던지 스몰토크를 통해 성향을 파악해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이 책에서는 패션 샵매니저의 관점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시점 뿐만아니라 다양한 제품판매에 적용해 보면 좋은 것들이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다시금 느끼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막연히 이렇게 하겠지란 생각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방법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하게 되어 또 다른 경험을 선사해준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저도 상품을 소싱해 라이브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장품이나 견과류 등에 적용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씨드머니를 열심히 모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누구의 도움없이 저만의 사업아이템으로 꿈을 키워보고 싶네요.

이책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체적인 방법을 활용해 물건 판매를 열심히 해보실 분들께 읽어보시면 좋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딸도 제가 서평으로 이 책을 열심히 읽고 있으니 판매기법 등 트렌드에 관심이 생기는지 자신도 읽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아이 어릴적부터 플리마켓 등에서 물건 판매를 시켜본 경험이 이런것에 관심이 생기게 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현직 마케팅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중에 기업 매출향상을 기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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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샵매니저는 이렇게 일합니다
㈜글로벌휴먼스 지음 / 애드앤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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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운영 전략이 모두 담긴책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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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잘 써야 공부를 잘한다
최영돈 지음 / 소리산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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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는 것 같아서 요즘 고민이 많았습니다. 초등 저학년 까지는 공부에 대한 어려움을 못 느낄정도로 아이가 집중력도 좋고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습득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다고 느껴서 사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사춘기가 되고 중2병이 도졌는지 아이가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없고 거부감 마저 생기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곤합니다.

고삐를 당겨서 혼도 내보고 정신을 차리도록 환기도 시켜줘보고 제가 해볼껀 다 해봐도 뭔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저와 남편의 결론은 아이의 공부에 대한 태도가 안잡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아이와 진심을 다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해도 뭔가 어떤 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졌습니다.

저의 경우 아이가 어릴적부터 책육아를 많이 접했고 해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의 고민을 해결해줄 책이 반가운 신간으로 출판되어 정말 기뻤답니다.

책의 제목은 「마음을 잘 써야 공부를 잘한다」 이고 소리산 출판사에서 나온 신간입니다.



카이스트 최영돈 박사님이 저자이십니다. 그림작가는 김곰님이시구요.

연세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신의진 교수님께서 추천하신 책으로 공부를 잘하고 싶은 학생, 잘 가르치고 싶은 학부모, 멘토들의 필독서로 추천되는 책입니다.




박사님께서는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라셨네요. 공부는 학교에서 나 했고 집에오면 자연과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며 초등3학년 때 대전으로 전학하며 스스로 공부를 하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예습이나 숙제, 시험도 보면서 집중하는 힘이 생기셨다네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치는 사이에 공부의 원리를 하나 둘 알게되었다는 박사님...대단하셔요.^^

이런 박사님께서는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는 습관을 가지셨다고 합니다. 나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왜 스스로 공부를 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으셨다고 하네요. 박사님은 어린시절 누구나 힘들어하는 공부를 힘들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이기는 힘을 어떻게 생겼는지 생각해보면 나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생긴 것이고, 힘든 일을 힘들다 생각하지 않는 것은 선생님을 공경하고 믿는 마음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선생님을 공경하고 믿는 마음에서 어려운 숙제를 내주셔도 사량하고 분별하지 않았다고합니다. 이런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인성에서 비롯된 것이며 인성은 마음 작용하는 습관이라고요. 마음 작용하는 습관을 관리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하시는데 자신의 마음 상태뿐만 아니라 내마음 작용 또한 되돌아보는 습관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공부나 일을 하기 전에 어떤 방법으로 공부나 일을 할 것인가 그 방법을 가만히 생각해보고, 일을 마친 후에는 일의 결과를 돌이켜 보아 그 방법을 개선하려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번 하기로 마음먹으면 꼭 그것을 해내려는 습관도 있으셨다고 하네요. 이러한 습관들이 모여 스스로 공부하도록 인도해 준것이라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참된 인성을 가꾸면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중학생 때 초등학생들을 가르쳐 본 일이 있는데 그때 아이들을 모아놓고 "너희들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라고 말했는데 자기말을 믿고 그대로 마음을 작용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뜻이었다고 합니다.

고등학생때는 원대한 꿈을 발판삼아 철학적 사고를 하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 것인가. 어떤 삶이 가장 행복한가. 하는 인생의 본질적 문제를 생각하게 되면서 나는 나를 위해 서 살지 말고 남을 위해서 살자 그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다. 남을 위한다고 한 사람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살자. 이런 생각으로 마음을 잘 쓰고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생각을 갖으셨다고 하네요.

대학때는 전공 공부를 하는 사이사이 철학 책을 읽으며 공부의 원리나 원대한 꿈을 생각하며 '마음을 잘 써야 공부를 잘한다."는 명제를 떠올리시게 되었다네요.

35년간 대학에서 기계 공학 교육과 연구에 집중하시면서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에게 '마음을 잘 써야 공부를 잘하고, 마음을 잘 써야 무엇이든 크게 이룰 수 있다"는 원리를 가르쳐 줄 수 있을까 연구를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차례를 보시면 4파트와 부록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 공부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2. 마음으로 하는 공부의 세 가지 힘

  3. 마음으로 하눈 공부의 원칙, 인성관리

  4. 원대한 꿈과 이상을 가진 나, 세상을 바꿀 수 있다.

1에서는 어떻게 하면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지, 부모님 마음으로 사랑하기, 선생님 마음으로 공경하기, 나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 믿기에 대한 내용

2에서는 생각하는 힘인 사고력에 대해 내 하루를 경영하고 사고력의 원리를 설명하고 생각하는 힘과 해결사고력에 대해 다룹니다. 또한 집중하는 힘인 집중력을 통해 이순신의 집중력을 예를 들어주고 집중력의 정의를 설명하며 가짜 집중력이 어떤 것인지 왜 집중이 안되는건지 집중의 원리를 알려주고 집중력의 4차원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리고 실행하는 힘인 주의력에 대해 알려주는데 실행은 결실이며 우리는 왜 실행을 못하는지 챙기는 마음의 실현, 자기 신뢰 기르기, 마음챙김의 4차원에 대해 다룹니다.

3에서는 인성을 관리해야 공부를 잘하는데 공부는 인성으로 결실을 거두고 인성은 미래고 인성은 관리의 대상이란 점을 말합니다. 그리고 인성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경계는 무엇이고 인성관리는 뭔지에 대해 말합니다. 인성관리 삼 단계 공식이 있는데 멈춤, 살필, 돌이킴을 알려주고 있고 관찰과 생각과 판단하기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리고 결단에 대해 알려주는데 뭔가 이런 메카니즘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4에서는 진로를 탐색하는 아이들에게 꿈의 특성과 도전 그리고 꿈을 향한 인식 체계 대전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하는 공부의 근원적인 힘인 원대한 꿈을 갖고 미래 세상의 주인은 누구며 미래 세상의 주인이 갖춰야 할 세가지 인성에 대해 알려주고 실력을 갖춰서 미래를 준비하라고 말합니다. 제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학부모의 자녀 멘토링 부분이었는데 학부모가 자녀의 멘토가 되어줘야 하고 어떻게 부모가 자녀의 멘토가 될 수 있는지 좋은 자녀에서 위대한 자녀로 어떻게 키울 것인지 네 가지 멘토의 역할을 알려줍니다.



인성은 방치의 대상이 아니라

소중히 가꾸어야 할 대상이다

「마음을 잘 써야 공부를 잘한다」 최영돈 저




공부는 마음으로 하는 것

어떻게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그 키워드는 점화

마음에 불이 붙어야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할 수 있다.

마음에 불이 붙으면 비싼 돈을 들여 과외를 안 해도 된다.

문제는 우리의 마음에 불이 자꾸 꺼져 버리는 것

마음에 불이 꺼지니 자꾸 지치고

자신감이 없고 불안하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마음에 불이 활활 붙을 수 있을까?

점화의 원리는 바로 불은 옮겨 붙는다는 것

불이 옮겨 붙는 것을 막는 장벽이 있는데 그것은 불신

부모님에 대한 불신

선생님에 대한 불신

나 자신에 대한 불신

불신의 장벽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어

이러한 불신을 신뢰로 돌이키면 누구나 마음에 불을 옮겨 붙여 그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할 수 있다.

불이 붙지 않은 상태로 대학에 가면 이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위대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어렵다.

신뢰는 견고한 금강 같고 금강이 단단한 것들도 부술수 있는 것 같이 신뢰는 불신의 장벽도 제거할 수 있다.

내 안에 견고한 금강으로 불신의 장벽을 제거하면 마음에 불이 활활 붙을 조건이 형성되며 내안의 금강을 찾아 불신의 장벽을 부수게 된다.

- 위의 내용은 스스로 공부하게 될 공부 원리를 책에서 알려주고 있어서 요약한 것 입니다. -



책에서 감명깊은 부분이 있었는데 저자의 어린 시절 농촌에서 자랄 때 옆집의 삼 형제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부모의 근면 성실로써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여 자녀가 꿈을 이루는 것이 가능하게 된 이야기인데요.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하여 맹자를 성현으로 만든 것과 같은 비슷한 예시로

아이에게 계기가 마련되어야 할 부분에서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고 아이의 멘토로써 비루한 삶이 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책의 뒷페이지에는 부록이 실려있습니다.

아빠의 유년시절과 아빠의 청년시절, 엄마의 유년시절과 엄마의 청년시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뒀고 아이가 뭔가 느끼게 될 계기가 마련되는 점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겠구나 생각하였습니다.

부록3에서는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규정하는 것을 포스트잇에 적어 붙이고 규정이 일어날 때마다 변화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부록4에서는 사고력 대조표로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일 그것들을 실행할 순서와 실행한 순소를 적고 편차를 적도록 하여 하루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정말 좋다고 생각됩니다.

부록5에서는 마음구멍 때우기가 있는데 나의 마음이 어디로 새고 있는지 관찰하여 워크시트 마음구멍에 적는 것을 하게됩니다. 마음구멍을 알아차리고 집중하려는 한 생각을 챙길 때마다 구멍을 스티커로 때우게 되는데 정말 좋은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음을 알게되네요.

부록6에서는 인성관리 대조표를 다뤄주명서 경계할 것과 정신을 회복하고 생각을 궁굴려서 바른 판단을 얻으면서 판단 결과에 따라 그른 것은 버리고 옳은 것은 취하는 결단력을 생기게 도움을 줍니다.

부록7에서는 마음챙김못챙김 대조표를 통해 나와의 약속을 잘 지키면 자신을 신뢰할 수 있고, 나를 신뢰하면 무엇이든 해낼 자신감이 생기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부록8에서는 진로탐색으로 직업을 선택하고 분류하면서 직업관 변환을 위해 준비할 것들을 알아보고 꿈리스트를 작성해보고 직업들도 알아보면서 내적, 외적요인들을 파악하는 시간을 갖게되네요.

부록9에서는 내가 사는 작은 집에 무엇이 들어올 수 있는지 적고 나의 울 밖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며 이것을 종이비행기로 접어 "이 세상은 나의 집"이라고 외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내용으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부록10에서는 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싶고 어떻게 가꾸고 싶은지 적어보고 집주인 칸에 내 이름을 적으면서 마음과 생활을 비교해보고 다짐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책은 공부를 지속적으로 못하고 공부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 마음가짐을 먼저 갖게 할 책으로 스스로 몰입해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원리를 알려주고 있어 동기부여가 필요한 자녀와 함께 부모님이나 공부멘토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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