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다면
애덤 해즐릿 지음, 박산호 옮김 / 은행나무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우울증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을 그야말로 현실적으로 묘사해서 읽는 동안 심적으로 약간 힘들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문장도 번역도 좋고 밀도가 있으며 여운이 남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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