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여러모로...초보자 입문서로는 괜찮은 것 같군요.
기나긴 <This is Grammar> 시리즈의 마지막 권~
정말 괜찮은 문법책 시리즈 입니다^^
권수가 좀 많긴 하지만
한권씩 정복해나가면서 성취감도 느끼실수 있을 듯^^
책 구성도 깔끔하고 독해 공부도 절로 될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충실하게 한 장 한장 보다보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올라 갈겁니다.
언제나 발목잡는 영어, 확 뿌리쳐버리세요^^*
기독교사의 필독서로 널리 알려진 책이죠.
탈레반 인질 사건으로 인해...
탈레반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요즘,
그래도 이 책이 좀 나을 듯하여 구입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