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아쉬운 점은요,
성경의 어느 어느 구절은 여호와 라파, 엘로힘 등등이다. 라는 설명이 구체적이지 않아요.
그래도 하나님에 대해 더 잘 알아가는 감동이 있구요.
수필처럼 쓰여져 있지만 학술적 가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구판으로 절반쯤 읽었구요.
개정판으로 새로 나온 줄 모르고 있다가 관심갖습니다. 표지가 훨씬 이뻐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