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학이 한때 반짝 하다가 지금은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듯 하네요.
평화학 공부하면서 기본서로 사 두는 책인데요.
내용이 딱딱 떨어지지 않구요. 잘 썼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드네요.
글을 잘 쓰는 것과
아이디어가 좋은 것은 서로 별개일까요?
요한 갈퉁의 아이디어들은 정말 좋은 듯 한데...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