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적 수단에 의한 평화
요한 갈퉁 지음, 이재봉 외 옮김 / 들녘 / 2000년 9월
평점 :
절판


평화학이 한때 반짝 하다가 지금은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듯 하네요. 

평화학 공부하면서 기본서로 사 두는 책인데요. 

내용이 딱딱 떨어지지 않구요. 잘 썼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드네요. 

글을 잘 쓰는 것과 

아이디어가 좋은 것은 서로 별개일까요? 

요한 갈퉁의 아이디어들은 정말 좋은 듯 한데...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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