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은 본질을 앞선다라고 이야기한 사르트르
그의 철학을 간결하게 압축시켜 놓은
하룻밤의 지식여행,
나는 박학다식이 좋아서 이 시리즈를 선호한다.
단, 깊이있는 성찰, 참다운 철학까진 가지 못하지만.
얇지만 무시못할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