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 하룻밤의 지식여행 45
필립 소디 지음, 정해영 옮김, 하워드 리드 그림 / 김영사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실존은 본질을 앞선다라고 이야기한 사르트르

그의 철학을 간결하게 압축시켜 놓은

하룻밤의 지식여행,

나는 박학다식이 좋아서 이 시리즈를 선호한다.

단, 깊이있는 성찰, 참다운 철학까진 가지 못하지만.

얇지만 무시못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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