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품은 집, 공동체를 짓다 - 건축운동가 류현수의 소행주 이야기
류현수 지음 / 예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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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구가 모여 한 가족같이 더불어 사는 한지붕 주거형태 - 아파트가 온 세상을 뒤덮은 오늘날엔 꿈같은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누군가는 여전히 꿈을 꾸고 있다. 소행주라는 프로젝트로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사는,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구현하고 있는 이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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