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으로 집짓기 - 마흔 이후, 여덟 가구가 모여 평생 살 집을 짓다
홍새라 지음 / 휴(休)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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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란 어드메 한구석 기둥을 부여잡고 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 - 8가구가 모여 하나의 집을 짓고 한지붕 여덟가족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낸 책이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가족이 된다는 게 어떤 것인지를 담뿍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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