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온난화 - 더 많은 사람들이 연결될수록 세상이 나아진다는 착각
찰스 아서 지음, 이승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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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은 질병인지 모를 때가 가장 위험하고, 마약은 마약인줄 모를 때 가장 많은 사람들을 해친다. 그렇다면 SNS는 어떨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SNS는 그 자체로 이미 거대한 재앙이 되어버린건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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