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베셀 반 데어 콜크 지음, 제효영 옮김, 김현수 감수 / 을유문화사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받은 상처가 치유되지 못하면 결국 몸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 흔적은 시간이 흐른다고 사라지지 않으며 끊임없이 자신에게 고통을 가한다. 몸이 기억하고 있는 고통, 그것을 트라우마라 부른다. 이 책은 그에 대한 친절하고 자세한 매뉴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