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게 태어난 우리 - 노벨평화상 수상자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와 그의 딸 성공회 사제 음포 투투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데스몬드 투투.음포 투투 지음, 장택수 옮김 / 나무생각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금세기 가장 위대한 그리스도인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진정 아름다운 영혼이셨던 대주교님 이제 평안한 안식에 드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