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사랑
김현주 지음 / 바이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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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작은 소설. 남자는 여자의 성을 모르고, 여자는 남자의 성을 모른다- 많은 불행이 여기에서 탄생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섹스라이프도 배워야하고, 소통해야하고, 노력해야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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