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발견 : 시베리아의 숲에서
실뱅 테송 지음, 임호경 옮김 / 까치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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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이 되기전에 시베리아 호숫가에서 살아보기. 한 작가가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바이칼호로 떠난다. 이 책은 그 6개월 동안 쓴 일지이다. 전기도 수도도 없고, 도로조차도 없는 곳에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느껴볼 수 있다. 삶에 있어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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