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기독교와 축귀 사역
그레이엄 H. 트웰프트리 지음, 이용중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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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逐邪행위 그 자체보다는 초대교회에서 축사가 어떤 의미였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책이다. 1-2세기 문헌들을 토대로 축사행위가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를 심도깊게 분석하고 있다. 축사에 대한 오해로 수많은 폐단이 발생하는 오늘날 축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자 한다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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