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살림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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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차마 다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그리고 내가 다 알지 못했던 다른 이들의 이야기들. 가슴 속에 담겨만 있었던, 서로 나누진 못했던 이야기들에 대한 이야기. 삶의 모든 순간들, 그리고 크고 작은 인연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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