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스케치 - 버지니아 울프 회고록 쏜살 문고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미애 옮김 / 민음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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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가 자신의 유년기를 적어낸 기록들이다. 행복했던, 그리고 아름다웠던 기억들. 동시에 슬프고 고통스러웠던 기억들을 생생하게 적어내고 있다. 상처들, 그 존재의 자취를 글로 옮김으로써 완전하게 만들고, 완전하게 만듦으로써 나에게 상처줄 힘을 잃게 만든다는 글귀가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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