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 - 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 5호
브로드컬리 편집부 지음 / 브로드컬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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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알아볼 때 현장에서 뛰는 사람들의 소리보다 더 좋은 조언자는 없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그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고 있다. 퇴사 후 자신의 공간을 마련한, 평균나이 36세의 젊은 사장들이 모든 것을 가감없이 진솔하게 이야기 해준다. 이후의 선택은 독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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