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의 인문학 - 미셸 파스투로가 들려주는 색의 비하인드 스토리
미셸 파스투로 지음, 고봉만 옮김, 도미니크 시모네 대담 / 미술문화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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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주는 느낌은 시대적으로, 문화적으로 모두 달랐다는 것. 각 시대의 명화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눈도 즐겁고 이해도도 높아진다. 결국 색을 통해 받는 느낌은 환경에 따라 형성된다는 것인데 깊게 생각하게 되는 주제이다. 오늘날 색채들은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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