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셈 초등 5-1 - 교과 수학의 시작 ㅣ 교과셈
천종현 지음 / 천종현수학연구소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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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초등 5학년이 되는 아이를 위해서 

그 유명한 천종현 수학연구소 교과셈을 

저도 풀리기 시작했답니다. 



​그동안 홈스쿨로 교과 중심의 수학만 하는 아이에게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이란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연산을 대충대충 하는 저희집 그녀를 위해서 

교과셈으로 수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초등5학년의 첫 단원은 혼합계산 

그리고 약수와배수, 약분과 통분, 분수의 덧셈과 뺄셈,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이렇게 1학기를 시작하는데요. 


​큰 아이를 키워봐서 그런지 초등 5학년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알고 있는 엄마에게 

익숙한 단원들이기도 하지만 


구멍 없이 연산까지 잘 메꿔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각 교과 구성 마다 포인트를 짚어주셔서 

아이에게 설명할때 그 단원의 학습 포인트대로

설명해주니 훨씬 이해가 잘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한 학습내용을 앞 페이지에 담고 있어서 엄마가 코칭해주기에도 수월했어요.


​그리고 각 차시마다 아이의 정답률을

확인하고 성취도에 평가를 하면서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한 눈에 

점검해 볼 수 있는 것도 좋아보였습니다.


교과셈은 32개의 강의로 구성되어있고 

한 개의 강의는 두 개 주제로 구성되어있는게 

특징입니다.


매일 한 개 주제씩 공부한다면

64일 완성을 할 수 있는데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현 시점에서

주3일정도 교과셈하는  계획을 세웠답니다.


다른 공부도 해야하기에 아이 상황에 

맞게 계획을 짜보았어요.


무엇보다 설명이 길지 않고 

포인트를 딱! 짚어서 설명을 해주니

아이도 더 이해가 잘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설명하고나서 설명을 이해했는지

확인해보는 문제는

20개 안팎이어서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란 생각입니다.


그렇게 원리에 따라서 연산방법을 

각 구성마다 풀어보고

다시 한 번 연습 풀이과정을 

통해서 확장을 해줍니다.


각 구성이 끝나고 나서는 교과에서

다루는 문제를 통해서 

아이의 응용력을 한 번 더 점검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각 단원 말미에는 

재밌게 풀어보는 퀴즈퀴즈가 있어서 

아이의 수학적 호기심도 UP!



​매일 계획대로 교과셈을 열심히 풀고 있는 

그녀를 칭찬해봅니다!!  


혼합계산이 너무너무 재밌다며

 연습장까지 꺼내서 

밤마다 2장씩 클리어 하고 있는


 예비 초등 5학년인 그녀를 응원하면서 

그녀의 실력점검 살펴볼까요?

너무너무 재밌다고 하면서도 너무 쉬운 덧셈과 뺄셈에서 아쉽게 틀리는 점을 볼 수 있었어요. 


본인 스스로 너무 쉽다고 생각하는 

덧셈과 뺄셈에서

대충대충 풀지 않았나 싶었고요. 


아님 집중력이 약한건지?


​



아이가 본인이 어떤 부분에서 


실수가 잦은지 알고 열심히 해나갈 수 있도록


 격려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이것이 메타인지 겠죠? ㅎㅎ 


​이번 예비 초등 5학년 그녀를 위해서 


겨울방학 열심히 구멍 없이


 차근차근 잘 메꿔 나가도록 


교과셈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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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유발점(트리거 포인트) 찾기 ㅣ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사이토 아키히코 지음, 이영란 옮김, 이명훈 외 / 성안당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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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유발점 찾기라는 직관적인 타이틀에 훅~~ 손이 갔던 이유는 제가 허리디스크 유저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읽고 싶었던 이 책을 통해서 제가 몰랐던 통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의료 종사자, 스포츠 관계자, 일반인들의 필독서라는 문구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일반인들도 치료지점을 알아내어 조금 더 내 몸의 통증을 이해하는데 유연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책의 저자 사이토 아키히코는 재활학과 교수로 현직에 있는 분이라고 하는데요. 다방면의 경력은 물론 병원 재활학과 근무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통증유발점 목차

통증 유발점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유발점이란 무엇인가 부터 통증 유발점과 관련통 그리고 치료의 장점과 찾는 법 까지 A부터 Z 까지 모두 다 실려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의 목차를 하나하나 볼 틈도 없이 바로 본문으로 진입!!!


신체 부위의 명칭과 위치 관계를 통해서 이 책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안내해주고 있어요. 사실 의학적 용어가 있다보니 신체 용어로 낯선 용어들이 좀 보이는데요. 이 책을 읽기 전에 명칭과 위치 그리고 방향을 나타내는 용어를 한 번 훑어본 후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서두에는 한 눈에 보는 통증 유발점이란 페이지를 통해서 통증 유발점의 명칭들을 간략하고 상세하고 서술해 두고 있어요. 사실 딱 그냥 밨을때는 모르겠지만 페이지를 적어둠으로써 알고자 하는 부분을 확장해서 좀 더 깊이있게 통증 유발점을 이해할 수 있게 코멘트를 달아두었네요.


성격 급한 사람이나 갑자기 막 찾고자 하는 통증 유발점이 생각 안날때 이 부분을 딱 보면 ! 탁! 찾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통증 유발점이란?

통증 유발점이란 단어를 딱 봤을땐 직관적으로 통증이 시작되는 부분을 말하는 것이겠지 하고 간단하게 생각했는데요. 그렇지 않다고 해요. 눌러서 통증을 느끼는 부분이 모두 TP라고는 할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어요.

통증 그러니까 트리거 포인트 =TP라고 이 책에서는 일컫는데요. TP는 주로 근육과 근막에서 발생한다고 해요. 저자가 말하기를 되려 통증은 통증을 느끼는 부위에서 떨어진 부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그 원인으로는 신경학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용어들이 한자병기어휘라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포괄적으로는 신경학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구나~~ 정도로 저는 이해했어요. 제가 ㅋㅋ 이걸 외워서 어디가서 막 설명할거는 아니니까요~ㅎㅎ


이렇게 TP와 다른 부위에서 일어나는 통증을 관련통이라고 말하는데요. 통증의 강도는 각 근육에 가해지는 스트레스의 양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뜨아~~ ㅜㅜ 제가 앞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허리디스크 유저인데요. 평상시 주 2-3회 헬스장에 가거나 집에서 스트레칭을 주로 하는데요. 요즘 날씨도 추워지고 제가 일한다는 핑계 그리고 회사에서 업무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갑자기 근육통을 요 근래 느꼈거든요. 이러한 것들이 TP의 원인일 수 있겠구나 생각하니 단순하게 근육통인가보다 했던 제 생각이 이 책을 통해서 해소 되었답니다.


손으로 시술하는 치료

저나는 일반인들도 따라하기 쉽게 통증 유발점을 찾는 법을 상세하게 알려주는데요.

TP를 찾기 전에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운 통에 대해서 먼저 간파하는 법부터 손가락으로 촉진 하는 방법까지 그림까지 곁들여서 설명해주니 저같은 일반인도 배우기 쉬워보였어요.


단 한가지 따라하면서 ㅋㅋ 나 잘하고 있는거 맞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는건 안비밀입니다!ㅎㅎ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저자가 말해주는 칼럼 페이지가 있는데요. TP를 예방하기 위한 영양학과 스트레스의 악순환이라는 페이지가 있는데요. TP에 영향을 주는 피로라는 건 어쩌면 영양학적으로도 신경을 안쓸 수 없는것이고 당연한 것이라고 여겨지지만 요즘 처럼 바쁜 시기에는 사실 제대로 챙겨 먹기 쉽지 않거든요~~~

카페인도 사실 줄여야 된다는걸 알면서도 크게 신경 안썼었는데요. 이제는 커피도 2잔 아니고 1잔만 마실 수 있게 노력해야겠단 생각도 들었고요. 식생활 개선을 위해서 조금씩 변화하는 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허리디스크 유저다보니 몸통과 골반 주위의 근육 위주로 이 책을 읽어보았는데요.

사실 저는 척추기립근 강화를 위해서 헬스장에 가서 근력 운동을 틈틈히 하는 편이긴 하나 근육의 위치와 특징들을 자세히 몰랐는데요. 그러한 부분을 저자는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물론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주니 이해도 잘되고 어느 부분을 좀 더 내가 보완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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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여행, 마침내 완벽한 경상도 489 - 163개의 스팟·매주 1개의 추천 코스·월별 2박 3일 코스 ㅣ 52주 여행 시리즈
이경화 지음 / 책밥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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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여행은 늘 꿈꾸는 줌마렐라랍니다. 사실 부모님 연고지도 없을 뿐더러 겨울철이면 따뜻한 남쪽나라이기에 자꾸 눈길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더 가고싶게 만드는 경상도 여행! 

쇳불도 단김에 빼랬다고 계획을 세우기전에 경상도 여행 지도 모음책을 만나봤다!


​

책밥에서 나오는 52주여행, 마침내 완벽한 경상도 489 여행책이다.

163개의 스팟과 매주 1개의 추천코스 & 월별 2박3일 코스  그리고 여행지도까지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작가 이경화님의 여행책은 기록에서 출발했다고 볼 수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에 여행기록을 하고 계시다고 한다. 사실 나도  블로거지만 꾸준한 기록 습관은 참 어려운데 이렇게 책까지 출간내서 직접 경험했던 사실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내셨다고 하니 정말 존경스럽다.




이 책의 시작은 글자보다 사진이 훨씬 많아서 더 반가웠던 것 같다. 아무래도 시각적으로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독자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싶다.


추천 스팟들을 작은 사진으로 먼저 안내해주니 사진보고 고를 수 있어서도 굿!


​


경상도 행지 스팟을 52주로 소개하고 있는데 계절별로 스팟을 선택할 수도 있고 풍경 스팟, 카페 스팟, 힐링스팟 등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곳을 일목요연하게 안내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취향껏 골라서 갈 수 있게끔 잘 구성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또 하나의 재미는 꽉찬 비주얼적인 사진이 매력적이고 실제로 가보지 못한 곳의 느낌을 사진으로 압도당하니 보는 재미가 쏠쏠 한 것 같다. 

사진 찍는 계기로 여행을 다니기 시작하셨다고 하니 사진의 퀄리티가 더 높아보이는 건 당연한 것 같다. 


​


1월 새해 맞이로 계획하고 있다면 딱!! 이곳이 아닐까 싶은 첫 페이지의 느낌적인 느낌을 담아 이 책을 읽어 내려갔다.


요즘 여행 트렌드 답게 관광지 명소보다는 카페나 먹거리 스팟이 다양하게 실려 있는게 포인트!



사실 여행을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먹거리 고르는 것도 정말 일이고 고민 될때 많은데 경상도 여행의 맛집들을 자세하게 안내해주고 있으니 이 책 한 권이면 경상도 여행 올킬!이지 않을까? 


 


부산은 진짜 딱 1번 가보고 여태껏 못가본 곳이라 아이들 데리고 한 번쯤 떠나고 싶은 여행지인데 2박3일 코스로 보기 쉽게 안내해주고 더불어 사진과 정보도 알차게 실어서 알려주니 더 없이 보기 편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넘기다보니 처음 들어보는 죽도산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왜냐하면  일제강점기 때 매립공사로 섬이 육지와 이어져 산이 된 곳이라고 하니 역사적으로도 아이들과 여행하면서 한번쯤 이야기 해볼 만한 곳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다. 게다가 대나무 숲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작은 아이에게도 매력적인 곳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먹거리 식당 안내 페이지에서는 QR 코드를 찍으면 자세하게 길안내부터 메뉴들이 소개되니 이 보다 편할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나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하고 글보다는 사진 보는 재미도 꽤 좋았다. 나 역시 DSLR 카메라도 있고 출사 나가는 걸 참 좋아했는데 일하느라 아이 키우느라 출사 다운 출사를 못해봤는데 이 책을 넘기면서 작가의 마음도 이해가 좀 가고 나 역시 더 늦기전에 출사 겸 여행도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경상도 여행 지도가 부록으로 실려있는데 절취선을 냉큼 자를까 하다가 여행 떠나기 직전에 자를려고 잠시 홀딩하고야 말았는데 나도 작가님 처럼 경상도 여행을 떠나면서 도장찍듯이 스팟을 하나하나 체크 해 보면 어떨까 하는 꿈을 그려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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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걸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 땅과의 접촉으로 만병을 치유하는 건강 프로젝트
김영진 지음 / 성안당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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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건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게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따라 요기조기 아프기 시작하면서부터 였던 것 같다. 최근에는 홈트를 약 3년간 했었고 요즘은 일하느라 주2회 정도 헬스장에 가고 있는게 전부다. 


근데 얼마전에 유명연예인 신애라씨가 맨발로 걷기 하는 모습을 너튜브 영상을 호기심으로 보게 되었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회사 근처 산에 맨발로 등산하는 분을 보고나서......뭔가 요즘 트렌드가 맨발로 걷기? 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러던 찰나에 성안당 출판사에서 나온 '맨발로 걸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나 역시 호기심이 발동하던 시기에 책으로 접할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




이 책의 저자는 자연 건강법 보급에 힘쓰고 계신 김영진님의 저서인데 당뇨병을 갖고 계신 시어머님과 유전적으로도 없지 않아 위험요소가 있는 신랑을 위해서 김영진 저자님의 또 다른 책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하여간 그건 그렇고 땅과의 접촉으로 만병을 치유하는 건강프로젝트라니 쉬운 것 같으면서도 선뜻 마음 먹기 어려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나도 도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훑어 보았다.


​



이 책은 맨발의 기적이라는 타이틀이 첫 챕터에 나오는데 암을 치유하는 기적의 방법과 당뇨병과 치매 우울증과 비만에서의 탈출이라는 소타이틀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실 난 요즘 내면의 우울감이 없지 않아 있는 요즘이고 게다가 이번 추석을 계기로 살도 붙어서 본의아니게 더 우울해 진 것 같아 맨발의 기적에 적극 동참하고 싶은 느낌마저 들었다. 




언뜻 들어봤을법한 자유 전자와 음이온 그리고 활성산소 ..이 모든것이 맨발의 걷기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서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 그렇기에 부록으로 나온 부분도 꼼꼼히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



이 책의 저자는 암을 치유하는 기적의 방법으로 맨발걷기로 극보 하셨던 분들의 사례를 자세히 싣고 있는데 이 분들은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맨발걷기를 시작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지인 중에 암이셨던 분들이 꽤 많이 계시는데.... 요즘은 젊은 나이에 걸리면 전이가 더 빨리 되서 손쓸 틈이 없다고 하는데.... 암이 생기기전부터 맨발걷기로 부지런 좀 떨어야하나 생각부터 들게했다.


​


 


그리고 맨발걷기로 당뇨까지 치유했던 분의 사례가 있는데 나도 모르게 갸우뚱 했던 부분을 말끔히 씻어준 페이지가 있다면 미국 질병관리센터의 자료였다. 국제적으로도 땅과의 접촉이 굉장한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게 밝혀졌다고 하니 신뢰를 아니할 수 없었다.


그밖에도 치매초기 증상과 우울증이 사라진 사례도 있는데 정말 기적이 아니할 수 없지 않은가?


​



그리고 내 눈을 솔깃하게 만들었던 구절은 불면증에 대한 페이지였는데 불면증은 충분한 양의 물과 적당량의 소금을 섭취하면서 맨발로 걷거나 땅과 연결된 상태로 잠을 자면 쉽게 해결된다는 점이 놀라웠다. 


사실 신랑이 불면증이 좀 있고 중간에 자다깨다 하는 편인데 지금부터라도 과 연결된 상태로 잘 수 있게 해야하나? ㅋㅋ 근데 흙을 퍼와야 하나 아님 노지로 이사를 가야하나~~ ? 


때아닌 고민에 빠지기도 하였던 페이지다.


그렇게 요즘은 시골로 이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도 어느정도 애를 키우면 흙을 밟을 수 있는 시골로 이사를 해야하나 벌써부터 고민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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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밖에도 맨발그룹과 운동화 그룹을 나누어 운동 전후 복부 둘레의 변화와 운동화를 신고 걸을 때의 평균 칼로리 소모량에 대해서 조사한 페이지가 참 새롭게 다가왔는데 운동화 그룹도 어느정도 걷기를 했을때 효과가 있었지만 맨발그룹의 약 6.5배의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은 정말 내 눈을 번쩍 트이게 하는 부분이였다고 할 수 있었다. 당장 내일부터 맨발로 걷기 할테닷!!!




그밖에도 맨발로 운동했을때 아이들의 집중력이 높아졌으며 심지어는 주의력결핍장애와 과잉행동장애까지 개선되었다는 기록을 보고 어느 한 학교가 아닌 많은 초등학교에서 맨발걷기 운동을 시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결과는 어느 학교의 단편적인 결과지만 전국 초등학교에서 시행한다면 더더욱 그 효과가 극대화 되고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들과 맨발걷기를 통해서 집중력도 기르고 더불어서 훨씬 건강한 체력을 기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



호르몬 분비에 미치는 영향


 우리는 가전제품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가정환경에 놓여있지 않은가? 사실 아이들 어릴때는 전자파 걱정이 좀 되긴 했어도 어떻게 내가 해결해 줄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이 들어서 간과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전자파에 끊임없이 노출되게 되면 코르티솔과 부신피질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서 활성산소 농도가 증가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활성산소가 증가하게되면 건강에 직결되는 부분이라 걱정아닌 걱정이 되는데...이러한 부분까지도 맨발걷기를 통해서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다고 하니 우리 모두 핸드폰 사용의 자제를 줄이고 될 수 있으면 매일은 아니더라도 주1-2회는 맨발걷기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


 


나도 약간의 무지 외반증과 소지 내반증이 있다. 아무래도 젊은 시절 하이힐을 꽤 신었고 평발에다가 마당발이었기때문에 좁은 신발을 자주 신게되면서 영향을 많이 받게 되었다. 그때는 왜그렇게 하이힐을 고집했는지.. ㅋㅋ 지금은 신으라고 해도 못신겠다. ㅜㅜ 살도 찌면서 발도 살찌는 사태가 생기기도 했고 이제는 정말 발이 아프면 못걷겠다는~~~


균형잡힌 걷기와 신체를 위해서 맨발로 생활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좀 더 진지하게 얘기 좀 해봐야겠단 생각도 들었다.


​



맨발로 걷기를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 싶어서 부록 페이지를 읽어보았다. 


인체는 전기가 잘 통하는 전도체이지만 자유 전자의 흐름이 느리기때문에 적어도 30분~1시간 이상 땅과 접촉해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이밖에도 자연속에는 음이온이 많고 도심지에는 양이온이 많은데 


아무래도 양이온 환경에서는 인체도 양이온화 되기 쉽기 때문에 음이온을 흡수 할 수 있는 자연환경에 가는게 도움이 된다는걸 알게되었고 맨발걷기를 꼭 매일 하지 않더라도 음이온 환경에 아이들과 좀 더 자주 가봐야겠단 생각도 들었다.


​



이밖에도 내가 궁금했던 부분을 이 책에서는 콕 찝어서 답변을 해주고 있는데 나처럼 무릎이랑 허리가 아픈 사람에게 찰떡 같은 답변이 있어서 소개해 본다.


이런 경우에는 맨땅, 잔디밭, 바닷가의 모래 사장등 맨발로 밟고만 있어도 땅에서 올라오는 마이너스 전자를 흡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간이의자나 캠핑의자에 앉아서 땅에 발을 밟고 있어도 된다고 하니 당장 요거는 캠핑가서 실천해봐야겠다.


​



 저자는 맨발로 걷기에 좋은 해수욕장을 전국적으로 소개해주고 있는데 올 여름 아이들과 바닷가를 가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더 추워지기전에 맨발걷기 하러 해수욕장을 방문해봐야겠단 플랜도 세워본다~~~


사실 그냥 잘 먹고 잘 사는게 최고인 줄 알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언젠가 tv를 봤을때 신발이 없는 아프리카 아이들은 아토피가 없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그들도 아마 맨발걷기를 해서 자연치유가 되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 스트레스도 많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요기조기 쑤신곳도 많고 흰머리도 늘어가는데 이 참에 주말에 맨발걷기로 산에 한 번씩 올라갔다 와야겠단 생각을 하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감히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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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 일도 인간관계도 버거운 당신에게
김민성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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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40대 중년의 아줌마가 결혼과 동시에 아이 둘 키우면서 바쁘게 움직이는 일상 속에서 한가지 믿음이 있다면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말이다. 이 말을 늘 되새기면서 올해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한 40대 아줌마에게 요즘 힘겨움이 있다면 일도 인간관계도 버겁다는 것이다.





그렇게 일도 인간관계도 버거운 요즘 나에게 불쑥 찾아온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라는 책이다. 조금은 낯선 쇼호스트 김민성씨의 저서라고 하니 호기심이 좀 발동해서 아이 학원 들여보내고 대기실에서 술술 33 이 책을 읽어 보았다.




책이 무겁지 않고 가벼워서 데일리로 들고 다니며 읽기 좋았고 손에 착 감겨서 이 책을 더 휘리릭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챕터 5개로 나뉘며 큰 틀을 보자면



나 자신을 인생 최고의 목표로 삼아라


지금 힘들다는 건 성공할 거라는 증거다


원인에서 결과로 과정을 뒤집어라


'해볼까?'를 '해보자!'로 바꾸면 마법이 일어난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당신, '새로운 나'를 찾아라.



이렇게 나뉜다.


여기서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타이틀이라 이 책을 더 빨리 읽고 싶어졌다.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이 책의 저자 쇼호스트 김민성씨의 내면을 조금 들여다 볼 수 있었는데, 첫 스타트부터 어쩜 이리 나랑 비슷할까? 싶었다.



나 역시 저자가 말하는 부정적인 사람이라는 것이다. 한때 나도 취업난도 겪어봤고 결혼할때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남들처럼 휘황찬란하게 좋은 집에서 시작했던 것도 아니었고 여러모로 신세한탄을 하던 시절이 었었는데, 저자 역시 그런 자신의 모습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고 그렇게 생각이 바뀌기 까지의 인생여정을 이 책에 담고 있었다.




그러면서 저자 김민성씨는 두 가지를 깨닫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고 말하는데 그 2가지란 이렇다.



첫째,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둘째,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둘 다 내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한 문구였고 요즘은 이 두가지 슬로건을 되새기면서 열심히 아이들 케어하면서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바쁜날을 보내고 있다.




저자 김민성씨는 성공한 사람들을 볼때마다 분명 금수저일거라 생각했고 원래 능력이 좋았겠지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사실 나도 남탓 잘하는 여자사람이었고 김민성씨처럼 다들 금수저같아 보였고 다들 여유있어 보였던게 사실이다.


저자 김민성씨도 무용학과를 나와서 취업난을 겪으면서 쇼호스트가 되기까지 참 많은 연마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다. 어쩌면 그는 나보다 더 노력하는 사람이었고 나는 그렇지 못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40대중반이 되어서 나도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자신감은 이 책을 통해 조금씩 얻어 나갈 수 있었다.





무용학도였고 부정적인 사람이자 패배자라고 생각했던 저자 김민성씨는 학창시절 남들보다 수업시간에 일찍 왔고 그 이유하나만으로 성적이 좋다는걸 알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는 일화를 전하는데 정말 시간약속 잘 지키고 성실하고 부지런한 것이 어떻게 타인에게 보여지고 비춰지는지 알 수 있다는 대목처럼 들리기도 했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던 심정에서 한 줄기의 희망처럼 느껴지기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지금 알바를 하면서 시간약속 잘 지키고 부지런하게 빠지지 않고 일한지 6개월째인데 휴가철이며 이번 추석때 알바에게 보너스를 주리라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받았다는 사실에 왠지 모르게 내가 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무릎을 탁 치게 되었다.









그밖에도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인간관계에 대한 메시지도 전해주고 있다.



돈이 없어서 맥주집에서 안주를 못시키고 맥주만 마셨던 시절에 데일 카네기<자기 관리론>에서 읽었던 구절을 저자는 말한다.




바쁘게 사는 것이


최고의 정신질환 치료제 중 하나다




무기력하던 일상속에서 참 복잡하고 힘든 순간에 나 역시 느꼈던 부분이었고 지금 나는 두 아이를 케어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안일도 병행하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어쩌면 이 책을 통해 뭔가 확인사살을 받는 듯한 기분과 함께 내가 잘하고 있구나 위로아닌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너무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을때는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에 휩싸였는데 요즘 바쁘게 살다보니 잡생각도 안들고 내 자신에게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아서 마냥 좋았는데~~ 그러면서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이 구절을 되새김질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인생을 살면서 완벽한 순간이 있을까? 저자 김민성씨는 말한다. 성공을 위해 성장을 하는 시기라면 안전보다는 도전을 선택하는게 맞다고 말이다. 이 말을 가만히 듣고 있다보니 난 늘 내 자신이 완벽하지 못하다는 생각에 40대 중년 아줌마를 누가 회사에서 써주겠어? 라든지 난 할 줄 아는게 없는데.......


완벽하지 않은데? 이런말을 나도 모르게 되뇌이고 있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저자 김민성씨는 남들이 더 준비하고 쇼호스트에 지원할래.. 라고 말했을때 포기하지 않고 대기업 쇼호스트에 지원했다.



정말 단 한 번에 합격했으면 우쭐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고배를 마신 후 자신의 부족한 점을 더 채워나가면서 실패를 겪고 수정해 나가며 쇼호스트에 도달 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미리 겁먹을 필요 없고 당장 시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겁먹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내 자신을 좀 더 채찍질 할 수 있는 게기가 되는 메시지 였다.







책의 챕터가 끝날 쯤에는 요로콤 말미에 위인들을 통한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간접적으로나마 한 번 더 책을 읽고 난 후 메시지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는데.. 그 명언이 한 둘이 아닌 것이 이 책의 장점이지 싶다.







그리고 저자 분이 참 독서를 많이 하고 있구나 싶은게 다방면으로 심리학적인 지식도 소스로 많이 알려주시는데 에릭슨의 심리 사회적 발달 8단계를 보면서 내 자신의 위치라든지 인격발달은 평생을 거쳐 일어나는 구나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뭔가 경험담과 명언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마음과 태도를 함축적으로 저자가 담고 있어서 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것 같다.



요즘은 일과 집안일 아이 둘 케어 하는게 버거워서 살짝 힘들때도 있지만 마음 속에 되새김질 하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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