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자율주행 자동차 ㅣ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64
봄봄 스토리 지음, 이태영 그림, 장경식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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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좋아하는 만화백과여서 여러번 재독하기에도 좋고 아이들 지식 쌓기에도 이만한 만화백과가 없는 듯 해요!



여자아이라면 초등과학에 남자아이들보다 조금 더 무지하다는 엄마의 개인적인 생각 때문에 더더욱 아이에게 초등과학 연계가 되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를 읽히고 싶은게 또 엄마 마음 인 것 같아요^^ 


  

어릴적 제가 보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정말 깨알같은 글씨에 눈아프고 머릿속에는 잘 안들어오는 레이아웃이었다면 요즘 나오는 브리태니커만화백과는 아이들의 시선을 충분히 받는 일러스트와 비주얼이 가장 포인트 인 것 같아요. 첫 페이지에는 인포그래픽으로 아이들이 한 눈에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돼 있어서 백과사전이지만 참~~ 쉽게 받아들이게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율주행 시스템의 원리를 엄마인 저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요. 스마트 도로시스템의 기반을 통해서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닐 수 있다고 하니 책 한권을 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인포그래픽으로 이해가 수월하더라고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를 고민중에 계시다면 첫째 우선 교과연계가 된다는 점이고요!! 학습 내용을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한 인포그래픽과 재미있는 만화와 꼼꼼하게 정리된 정보페이지를 들수 있어요. 그리고 뒷부분에 수록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 사전을 읽고 심화 정보를 만날 수 있는 3단계를 생각하면서 읽히시면 될 것 같아요.


  

자율주행 차례부터 살펴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대에 진입해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구조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한계와 극복까지 조금은 어려운 듯 하지만 이제 제법 머리가 자랐다고~~ 기대하면서 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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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은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이해하기 쉬운 캐릭터명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10살 언니부터 브리태니커만화백과를 읽기 시작합니다. 6살 동생은 언니가 읽고 난 후 ㅋㅋㅋ 읽는 모습을 보면 참 저희집에 보이지 않는 서열이 존재한다는게 막 ㅋㅋ느껴지는 순간이네요!! 



꺄올! 여자아이가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초등과학 교과연계 스토리가 이렇게 재미나고 귀여운 캐릭터들을 통해서 지식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니 브리태니커 만화백과의 장점 첫번째 인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와 스토리 그리고 빠른 전개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과학이야기와 접목시켜서 이야기의 흐름은 진행됩니다. 이게 또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두번째 이유인 것 같아요.



  

자율 주행 자동차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 먼저 알아봅니다. 



발빠르게 진화되고 있는 요즘 시대에 발맞춘 자율주행 자동차와 스마트 카 그리고 무인자동차까지 비교해보면서 특징도 살펴봅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가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는지? 연도별로 특징과 그림을 접목해서 한 눈에 보기쉽게 읽어보기도 합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로 인해서 달라진 일자리의 변화까지 통합적인 교과연계를 통해서 읽어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마지막에는 좀 더 디테일하게 읽어볼 수 있게끔 정리된 페이지에서 아이가 그때 그때 몰랐던 부분과 더 알고 싶은 부분을 찾아서 읽어봅니다.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는 해외 5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만화백과라고 하는데요. 우리 아이를 위해서 겨울방학에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로 워크북 활용까지 해본다면 금상첨화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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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뼈뼈 사우루스 1~2 세트 - 전2권 ㅣ 뼈뼈 사우루스
암모나이트 지음,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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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잼보장되는 올컬러만화 [뼈뼈사우르스3]

추위 와 씨름하랴~ 둘째녀석 독감 케어 씨름하랴~~ 엄마는 절대 아프면 안된다는 걸 새삼 깨우치게 해주는 우리 공주님들!! 이번 겨울방학에는 집콕할 일들이 많아지겠지만 그만큼 책도 엄마가 많이 야금야금 쌓아둬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핵잼보장되는 뼈뼈사우르스3탄이 나왔어요! 뼈뼈사우르스는 공룡모험만화 시리즈로 벌써 3편까지 나왔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만화랍니다! 우리아이들 매일 공부하랴 학습만화서로 또 지식 쌓으라 바쁘잖아요? 그럴때~~ 딱! 뼈뼈사우르스3편 읽으면서 머릿속 탈탈 털어서~~웃으면서 보기 좋고 스트레스 해소하면서 보기좋은 만화이니 추천드리고 싶어요!! ​ 초등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손색 없는 뼈뼈사우르스3탄을 보자마자 달려드는 우리집 초등언니 되겠습니다!!! 책이라면 다 좋아하고요. 신간이든 학습만화서든 뭐든 좋아해서~~ 사주기만 하면 되는 녀석인데~ 일러스트가 적거나 글밥이 좀 많으면 베베꼬는 특성을 가진 점만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다면 좋을텐데.... 말이죵! ​ 초등아이도 6살 동생도 사이좋게 보고 서로 좋아하고 권해주는 뼈뼈사우르스3탄 들어가볼까요?^^ 무엇보다 비주얼적으로 일러스트가 강해서 아이들이 딱!! 시선압도하기 좋아요!! 그리고 적당하게 믹싱된 글밥도 지루하지 않고 일러스트랑 믹싱이 잘 되서 마음에 드는 레이아웃입니다. 우리 아이들 또 줄글만 있으면 시러하잖아요? 그럴때~딱 개운하게 스트레스 하면서 고민 많이 하지 않고 편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게 뼈뼈사우르스이지 않나 싶어요!! ​ 뼈뼈사우르스는 시리즈별로 배경이 다른데요. 이번 3편은 정글 배경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정글에서 만나볼법한 다양한 물고기 캐릭터들이 나오는게 특징입니다. 중간중간 위기탈출과 정글을 헤쳐 나가는 우리 뼈뼈사우르스 멤3총사들이 빙글 빙글 정글을 지켜나가는 모습을 미로와 함께 재미나게 엮어 나가고 있어요!! 일반적인 공룡들이 아니고 뼈다귀 공룡들이어서 비주얼이 더 재밌고 유쾌해 지는 모험이야기인데요! 정글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생물들과 위기에 닥쳤을때 헤쳐나가는 모습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것 같아요. ​ 짜잔!! 미로찾기는 초등아이나 유아어린이나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짚어가면서 미로 탈출하는 모습이 책을 읽다보면 꼭! 보드게임 하는 듯한 스멜이 살짝~~ 풍기기도 하네요~~ㅎㅎ요게 또 뼈뼈사우르스만의 매력인 것 같아요. 전설의 뼈뼈 피라루쿠를 만나러 가면서도 뼈뼈 사우르스 삼총사는 비밀노트 속에서 또 다른 추리를 하게되고 덩달아 아이들도 뼈뼈사우르스에 동요되서 사고하게되니 단순한 만화가 아닌 아이들의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려주는 재미난 만화여서 저희아이들이 유난히 더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뼈뼈사우르스1편, 2편, 3편 까지! 이번 겨울방학에~~ 완전정복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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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1 ㅣ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46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신동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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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일 수록 조금씩 운동도 좀 해주고 바깥공기도 좀 쐬줘야 살아있음을~~ㅎㅎㅎ 또 느끼게 되는 것 같은데요. 토요일 아침부터 빨래 널고 설거지 하고 계속 집콕이네요 ㅎㅎㅎㅎㅎㅎ엄마 때문에 덩달아 아이들도 집콕이라 그녀들의 라이프를 그냥 냅둘 수는 없어서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대령해드렸어요!


저희 가족은 현대질병이라고 일컫는 비염 가족입니다. ㅜㅜㅜ 남편님이 비염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 둘도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어요~ 그러고 보면 저희 신랑은 안갖고 있는 질병이 없는듯 ;;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이왕이면 잘 알고 있으면 살아가는데 우리 아이들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읽기 좋은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추천드립니다.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1권을 읽자마자 ㅋㅋㅋㅋㅋㅋ엄마 2권도  사줘!! 333 하는 우리집 그녀를 위해서 엄마도 함께 살펴봤어요!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렵지 않고 스토리가 있는 재미난 만화 한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용.


등장인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런 캐릭터에다가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날법한 스토리를 갖고 있어서 더 빠져들게 되는 것 같고요.


아토피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사실 비염을 크게 인식 하지 않았던 우리 큰딸!! 어릴적부터 이빈후과는 내집 안방 드나드는 것 만큼 많이 다녔어요. ㅜㅜ 아무래도 집에 먼지가 많다보니 또 그런것도 있고~~ 나름 치운다고 치우는데도 호전되지 않네요 ㅜ


주변 친구들을 보면 아토피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가끔 이야기 하더라고요. 아토피가 왜 발생되는지 그러한 이유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서 배워볼 수 있어요.


그리고 알레르기의 증상과 식품, 호흡, 곤충, 기생충, 까지도 알아두면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답답하거나 불편함을 느낄때 먼저 알아차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요로콤 만화 중간중간에 디테일하게 과학상식이 적혀 있어서 더 자세하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응급한 상황에 놓였을때 어떻게 처치 해야 하는지도 만화지만 간접경험으로 배워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알레르기의 어원이 알러지에서 독일어인 알레르기로 발음되었다는 것도 알게되었어요. 그밖에도 알레르기 유발하는 식품도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요.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 친구도 있고 우유 알러지 있는 친구들도 있고 주변에서 요즘은 알러지 있는 친구들을 간간히 보게되는데요. 친구가 못먹는 이유가 있다면 조금이라도 아이 입장에서 수긍하면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그리고 알러지로 인해서 쇼크까지 올 수 있는 심한 상황도 알아볼 수 있었고요.

   

현대질병으로 일컫는 비염과 아토피 그 속에서 알레르기라는 원인이 내포돼 있다는 사실도 만화지만 재미나고 실속있게 의학상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면 내가 아닌 타인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는다면 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지혜롭게 넘어갈 수 있는 사고력도 키울 수 있는게 또 의학상식이지 않나 싶습니다. 어렵지 않게 초등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의학상식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이번 겨울방학에 한 권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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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 13 - 겨울 전쟁 일기 ㅣ 윔피 키드 시리즈 13
제프 키니 지음, 지혜연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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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베스트셀러 [윔피키드13] 겨울전쟁일기읽고 독후활동하기!

루키가 좋아하는 윔피키드 13편 겨울전쟁일기가 시즌에 맞춰서 나왔어요!! 그렇다보니 또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그래서 냉큼 대령해드리기~~~^^ 


여자 아이라 그런지 아기자기한 그림과 깨알같은 글밥이 재밌어서 더 열독하는 10살 그녀 되겠습니다.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책 한권쯤은 있잖아요? 만약 없다면 다방면의 다양한 도서를 읽어보면 금방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책을 알게 되더라고요^^

   

윔피키드 시리즈는 뉴욕 타임스 100대 인물에 선정된 제프키니의 작품이에요!! 책을 읽기전에 작가에 대해서도 엿보면 좋겠죠? 그러고보니 제프키니에 대해서도 궁금해 지는 아이들인데요. 2006년부터 윔피키드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하기로 계약하고 그후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2억명의 독자들이 기다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해요~~ ㅎㅎ

   

윔피키드 덕분인지 저희 아이도 요즘 윔피키드 읽고 난 후 책을 만드는 작업을 소소하지만 하고 있더라고요. ㅋㅋ 그 작품은 맨 나중에 소개하는걸로~~ㅎㅎㅎㅎ 


윔피키드는 고리타분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 그리고 재미나게 일기형식으로 돼 있어서 더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어요. 


아직까지는 시점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윔피키드는 1인칭 시점으로 내 생각이 참 많이 들어간 글이라 아이들이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할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 의견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하고 글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라면 내 감정을 이입해서 동화되기도 하고 그 친구의 마음을 윔피키드 속 책 처럼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게 또 윔피키드만의 매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윔피키드속에는 일상생활속의 일 말고도 다방면의 상식을 모아모아 접해진 글귀들이 많아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기에도 좋더라고요.


" 나는 공룡에게 어떤 일이 닥쳤는지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공룡은 약 2억년 전쯤에 지구를 지배했는데, 어느 날 소향성이 지구에 충돌해 오는 바람에 하루 아침에 멸종되었다고 한다. 정말 희한한 일은 공룡이 살 던 시기에 바퀴벌레도 있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바퀴벌레는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어쩌면 인간이 멸종한 뒤에도 바퀴벌레는 지구에 생존하고 있을지 모른다. 나는 바퀴벌레가 끔찍하게 싫지만 그녀석이야말로 뭔가 제대로 해 나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폭 넓은 어휘와 사실적이면서 관찰력이 뛰어난 글 귀들이 아이들 눈높이를 사로잡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지난주 독감에 걸렸던 10살 그녀가 하던말이 생각나는데요. 아프면 엄마가 이것저것 먹을 것도 챙겨주고 관심을 가져줘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윔피키드에서 읽다보면 

"감기에 걸리면 좋은 점이 딱 하나 있다. 목이 아플 때 엄마가 마름모꼴로 생긴 체리 맛 목캔디를 준다. 목캔디는 천천히 녹여 먹어야 한다는걸 잘 알지만, 나는 보통 사탕처럼 우적우적 씹어 먹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목캔디 한 팩을 하루에 다 먹어치운다. " 처럼 그 상황을 좀 더 다르게 포커스에 맞춰서 내 상황을 재미나게 표현한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교생활이 고민이라면 그 상황에 대해서 조금 더 편하게 생각하고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이 책은 사춘기 아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윔피키드를 아이가 읽고 난 후 엄마인 나도 읽다보면 내 어린시절이 오버랩 되기도 하고 그땐 그랬는데 하면서 내 아이를 좀 더 이해하게 만들어주는게 또 윔피키드만의 매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나도 어린시절로 되돌아가 아이처럼 그 시절을 상상하고 잠시나마 소확행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도와줘서 아이가 읽고 난 후 조금씩~~ 읽기 시작했다~ㅎㅎ

   

요즘 저희 10살 딸은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힘들고 집에서 공부하는 것도 힘들고 엄마 잔소리도 싫고 동생이랑 놀아줘야 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라고 하는데요. 그러한 부분을 굉장히 공감대 형성하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게 윔피키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 겨울에 아이와 집에서 책 한권쯤은 독파하는 어렵지 않은 계획 어떠실까요?^^



윔피키드를 읽고나서는 열심히 ㅋㅋ 본인도 윔피키드 따라서 책을 만든 10살아이의 독후활동 흔적들이에요. ㅎㅎㅎㅎ 요즘 10살 아이들은 책 만들기 좋아하나요? 나름 윔피키드 영향으로 책을 만드는 아이가 되었네요~~ㅎㅎㅎ


10살 언니 덕에 6살 동생도 ㅋㅋ 덩달아서 책을 만든 모습이에요. ㅎㅎㅎㅎ뭐든 언니 따라 하고싶은 6살 아이의 기록들이네요~ 이렇듯 초등 베스트셀러인 윔피키드의 이유! 아이들 행동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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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탐구 생활 2 : 여행과 문화 - 통일을 준비하는 생활 상식 만화 ㅣ 남북 탐구 생활 2
김덕우 지음, 유난희 그림, 박영자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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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다방면으로 모르면 안되는 통합교육 시기의 학생들이니만큼 아이에게 다양한 컬처를 접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처럼 [ 남북 탐구생활] 상식만화 2편으로 이번 겨울도 따뜻한 전기담요 위에서 재미나게 상식만화 읽는 아이의 모습을 그리면서 준비했어요^^ 


북한의 진짜 모습을 재미나게 알려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남북 탐구생활> 시리즈 차례부터 살펴봅니다.  북한의 지리적인 위치부터 세세한 문화까지 한 번에 살펴볼 수 있어서 더 기대되는 목차입니다.


남북탐구생활 상식만화에 등장하는 북한식 이름을 그대로 따서 지은 리혁신, 김서울, 리은혜, 리선봉, 량은심 캐릭터들입니다.

TV에 나오면 더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북한 문화를 요로콤 상식만화로 접하면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실 북한하면 이질감이 가장 크게 드는건 엄마인 제게만 해당되는 일인가봅니다? 아이들은 그냥 또 하나의 나라처럼 재미나게 북한을 받아들이고 생각하더라고요~ 

   

북한의 수도 평양! 평양은 서울보다 크기가 3배나 더 크지만 인구는 3분의 1 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니 의아해 하는 아이입니다. 


평양이 계획도시로 인터넷에 공개된 모습을 보고 많은 외국인들이 평양을 찾고 있다고 해요. 근데 사실 뉴스에서는 북한 여행을 한 후 실종되거나 규율을 어겼다고 해서 감금되는 사례도 적잖이 보게 되니 아직까지 평양 여행은 좀 조심스럽다고 말해줄 수밖에 없었어요.


평양의 유명한 평양랭면을 먹으면 먹방을 한다면 하는 가상적인 히스토리와 만화도 아이들이 재미나게 볼 수 있게 구성돼 있어요.


남한과 북한을 비교해보면서 관혼상제도 알아봅니다.


남한에서는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반면에 북한에서는 신랑집과 신부집에거 각각 치르는걸 보니 관혼상제에 대해서 좀 더 깐깐한 북한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성인식이나 장례식도 함께 살펴봅니다.


북한 어휘에서부터 남한과의 이질감이 팍팍 느껴졌는데요. 가시어머니가 북한말로 장모를 뜻한다고해요.  풍습부터 남한과 큰 차이가 보이는 것 같아요.

   

요즘 남한은 유튜버나 연예인이 인기직업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북한에서는 북한정권을 위해서 일하는게 선망의 직업이고 외교관, 무역종사자, 운전수등이 꾸준한 인기직업이라고하네요. 이밖에도 요리사, 코미디언등도 추가로 부수입을 벌어드릴 수 있는 직업이고요. 남한과 북한의 인기직업은 달라보이는 것 같아도 비슷해 보이는게 연령대별 차이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밖에도 남북한 속담의 차이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개천에서 용난다.

개천에서 선녀난다. 언뜻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 같지만 그 뜻은 같은걸 내포하고 있죵!


남한도 다양한 은어들이 난무하듯이 북한에서도 그 들만의 은어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버지를 떼박, 어머니를 쯔마이라고 부른다고해요. 북한식 은어~~ 못알아 듣겠는데요? 그만큼 시대가 흐를수록 언어에서부터 가장 큰 차이가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남북통일이 빨리 되었으면 하는데요~~ 또 요게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이밖에도 북한식 표현살펴보기가 ㄱ ㄴ ㄷ 순으로 정리돼 있어서 재밌게 한번쯤 읽어보기 좋았습니다.


재미나게 한번쯤은 북한의 문화를 읽어보면서 친구들과 재미나게 북한 게임 해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이들 북한 상식만화 요고 한 권 어떠신가용?^^


같은 민족이면서도 오래된 분단의 역사만큼 이질감이 크게 느껴지는 북한... 아이들과 재미삼아 북한의 역사상식 만화로 읽어보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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