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매직체인 5 ㅣ 워드매직체인 5
정유리 지음, 원프로 그림, 로버트 B 그리핀 감수, 올댓스토리 기획 / 맥코웰E&C(쏘굿에듀테인먼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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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코로나 터지고 두 아이 모두 영어에 시간을 좀 많이 할애하고 있는데요. 특히! 워드매직체인은 영어노출환경을 많이 갖고자 하는 엄마에게 덤처럼 느껴지는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초등 영단어 하면 어떻게 시작해야하지? 고민도 되고 벌써부터 영단어 시켜야 하나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는데요. 워드매직체인으로 영단어와 친해지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 가져보려고 해요.



​우선 초등영단어 학습만화인것이 얼핏 보면 또 영단어 학습 프로젝트 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궁금하신분들은 미리 유튜브 미리보기 하심 좋을듯요!

우선 일반적인 학습만화의 느낌 그대로 물씬 풍기는 캐릭터 친구들로 등장인물 알아봅니다. 워드매직체인이 벌써 5권까지 출시되었다고하니 이번에 5권보면서 아이들과 1권부터 한번 ~~쭈욱! 다시 봐야겠단 생각도 듭니다. 

학습만화 캐릭터 못지않게 아이들 시선을 집중시키는 이 책에 나오는 단어를 일러스트와 함께 짚어볼 수 있는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워드매직체인 5권을 처음 읽는 아이도 걱정없이 지난 이야기를 축약해서 접해볼 수 있게끔 페이지가 구성돼 있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러스트 비주얼이~~~ 너무 재밌어 보이죠 ?저희집 꼬맹이는 8살인데요.  학습만화는 제한적으로 보여주고있지만 워드매직체인만큼은 영어 단어가 있어서 제한을 두지 않고 보여줘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아이의 흥미를 팍팍~~ 돋아조는 일러스트와 어렵지 않은 글밥이 재미를 사로잡습니다. 무엇보다 단어가 매 페이지마다 구성 돼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습득하기에도 수월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보고 또 보고 할 정도로 스토리 못지 않게 자연스럽게 영단어카드의 매력에도 빠져드게 만드는데요!!

우선은 워드매직체인 맨 뒷편에 단어카드를 떼어서 재독할때마다 단어찾기를 해 나가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아요.


​워드매직체인은 매일~~~ 보고 또보고 할 정도로 8살 꼬맹이가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이렇게 영단어카드 매치를 시켜가면서 자연스럽게 익혀보기도 한답니다. 사실 카드라는 것이 어린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켜주는 도구임에는 틀림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보니 아이가 카드를 자연스럽게 요로콤 매칭해서 보는 것도 학습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단어 학습법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접두사와 접미사의 연결로 하나의 단어가 탄생되고 파생되는 것까지 쉽게 이해를 도모해주고 있습니다.

학습만화로 영어노출을 가볍게 했다면 여러번 재독한 아이에게는 책 뒷편에 워크북으로 확장해 줄 수 있어서 더 재밌게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큰 녀석은 재밌게 읽은 후에는 워크북을 통해서 한 번 더 초등 영단어를 익혀보면서 적어보는 연습도 해봅니다.

그리고 8살 꼬맹이는 영단어카드로 재미나게 책 읽으면서 중간중간~~~~ 매칭하는 연습도 재미있게 해나가고 있는데요. 카드 속에 qr코드를 찍어서 중간중간 흥미 돋우는 차원에서 유튜브도 종종 보여주고 있는데요. 요즘처럼 집콕만 해야하는 시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의 학습영역을 확장해줄 수 있는 엄마라면~~ 지혜로운 엄마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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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홀트부부 ㅣ who? special
스토리박스 지음, 팀키즈 그림, 홀트아동복지회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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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사회라는 큰 틀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배우는 초등 두 아이를 둔 학부모로서 세상에는 다양한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서 봉사와 기부까지 책을 통해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WHO학습만화 홀트부부에게서 사랑과 봉사 기부까지 우리 아이가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을 책을 통해서 배워나갈 수 있게 해준 홀트부부 책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만나보지 못한 위대한 분들이며 다양한 인물이 존재하는데요. 아이들이 태어나기 훨씬 이전부터 위인이라고 불렸고 또 그들의 삶을 통해서 아이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면 위인전에 관한 학습만화서는 읽고 또 읽어도 부족함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홀트아동복지회라는 단체는 알고 있었지만 홀트 부부에 대한 남다른 입양아에 대한 사랑과 헌신에 대해서는 엄마인 저 역시도 자세하게 몰랐던지라 아이와함께 이 책을 보면서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있었는데요.

목차부터 살펴봅니다.




홀트부부의 남다른 어린시절, 가슴으로 낳은 8명의 아이, 모든 아이는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어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 조건없는 희생과 사랑,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 하늘로 보내는 편지~~ 큰 틀만 봤을 뿐인데 홀트부부가 살아온 세상에는 참 따뜻함과 사랑이 오래도록 머물렀구나 하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첫장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있습니다. " 모든 아이들은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핵가족화가 되면서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이웃과 가정들이 공존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홀트부부는 일찌감치 이렇게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그 권리를 함께 나누고자 했던 마음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해리홀트의 어린시절 이야기로 책 내용은 시작됩니다. 성실함과 끈기로 무슨 일을 하든 잘 해내는 해리홀터의 모습과 동물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겼던 버다홀트의 어린시절 이야기는 현재 아이들의 모습과는 사뭇다른 환경이라는걸 얼핏 느껴지게 합니다.  그만큼 홀트부부의 인성을 어린시절부터 엿볼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농부였던 해리홀트와 간호사였던 버다홀트는 결혼을 하면서 6명의 아이들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됩니다. 또 제재업에 뛰어들어 큰 성공을 하면서 백만장자의 엄청난 부자가 된 홀트부부! 

배경지식을 쌓고 학교 교과와도 연계되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도 책을 읽는 중간에 익혀볼 수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이야기의 흐름이 끊기기보다는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의 이웃들이 살고 있다는걸 아이도 함께 배워나가면서 이해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겠죠?

그렇게 부자가 된 해리홀트에게 색전증이란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게되면서 죽음을 오가는 투병생활을 하면서 사투를 벌이게 되고 가족의 소중함이 어떤건지 새삼 느끼게 되면서 남은 생은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보고자 힘쓴 해리홀트!

우연히 6.25 전쟁직후 부모를 잃고 거리를 떠돌며 굶주림과 병으로 고통받는 한국 전쟁 고아들을 구호단체 강연회에서 보게되고 남을 돕는 일에 앞장서게 됩니다. 그렇게 한국 고아들에게 양육비를 보내게되면서 홀트부부는 본인 아이들 못지 않게 사진으로나마 애틋함을 가지던 찰나에 한국의 아이들을 입양하기위해 입양하기위한 특별법까지 바꿔가며 한국에 가서 입양절차를 밟는데요...

그러던중 입양절차 기한이 길어지면서 입양하기로 한 아이도 병으로 잃게되고 우여곡절끝에 미국으로 한국 입양아를 데려오게됩니다.

홀트부부는 아이들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주면서 홀트복지타운을 설립하게되고 장애아동의 요양, 치료, 교육 재활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에도 힘쓰게 됩니다. 홀트부부의 장녀는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홀트아동복지회 일을 맡아 하면서 평생 방한 칸 없이 검소한 생활을 하다가 여든다섯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고해요. 이렇게 홀트 부부의 사랑은 아직도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WHO학습만화서 홀트부부 는 입양이라는 조건, 절차 모두 바꿔가면서 한 아이가 세상에거 가정을 가질 권리를 갖을 수 있게 도와주었으며 헌신과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준 감동의 이야기와 더불어서 그들의 사랑을 책으로 접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who학습만화서 홀트부부를 읽고 홀트부부의 연대표도 살펴보고  내가 만약 홀트부부였다면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보고 봉사활동에 관한 나의 생각을 곁들어서 이야기 해볼 수 있는 독후활동 페이지를 활용해볼 수 있어서 책의 구성이 풍부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야하는 사회에서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만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 없이 아이가 받아들이면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날 수 있기를 희망해보며 who학습만화서 홀트부부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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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가 바뀌면 좋겠어! - 인정하고 존중하는 성평등 이야기 ㅣ 처음부터 제대로 17
김선영 지음, 이은지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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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초등교과 연계가 되는 도서로 3학년 도덕과 5학년 도덕과 연계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4학년 2학기 사회와도 교과연계 되니 키위북스책은 초등필독서로 꾸준히 두고 보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에 서두에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삼신할매가 성별을 점지해주었다는 점과 또 이 책을 재미나게 이끌어주는 매개체로 등장하는데요. 삼신할매를 처음 들어보는 아이들에게는 생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삼신할매가 점지해준 쌍둥이 남매가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그렇게 이 책의 주인공 장군이와 공주는 정말 장군처럼 튼튼하고 우락부락? 공주는 정말 공주같이 여리여리 한 아이들이었을까요? 사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모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두 남매는 공죽 ㅏㅌ은 장군이와 장군 같은 공주로 태어나 참 흥미롭게 스토리를 흘러갑니다.

씩씩한 공주와 여성스러운 장군이는 서로의 부족함 점을 잘 챙겨주는 사이좋은 남매인데요. 부모님은 쌍둥이 남매를 걱정스럽게 바라보곤 했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짐작하셨나요?  장군이는 좀 더 씩씩했으면 그리고 공주는 좀 더 얌전하고 여성스러웠으면 하는게 부모님의 로망인데요. 이런 부모의 마음가짐부터 성평등에 있어서 방해요인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게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장군이 가방에 달려져 있는 인형고리를 보고 친구들이 놀리기 까지 합니다. 남자는 왜 인형을 좋아하면 안되지? 하고 저희집 8살 꼬맹이는 갸우뚱 하기도 하고 또 그래 인형은 여자 아이들 놀이지? 하고 생각도 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성평등이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아이들은 어떻게 사회에서 성차별을 겪게 될지 은연중에 곰곰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놀림을 받는 오빠를 지켜준 씩씩하고 활달한 공주가 나타나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일러스트가 참 재밌어 보이기도 합니다.

딸만 키우는 엄마로서 저도 은연중에 얌전해야지 혹은 여자애가 왜이렇게 덜렁거리냐는 말을 종종하곤 하는데요. 아이가 되려 그럴때마다 엄마 왜 여자는 이러면 안된다는 편견을 갖냐며 으르렁 되기도 했던 순간이 오버랩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냥 단순하게 왈가닥 공주와 여성스러운 장군이 이야기만 그려지면 재미 없겠죠? 그 다음날 세상에 엄마 아빠가 뒤바뀌고 밖을 외출해 보니 할머니 할아버지도 다 뒤바뀐 세상의 모습이 그려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집니다. 우리는 언젠가부터 남자는 머리가 짧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가 길어야 하고 또 남자아이는 공차기만 해야하는 성역할에 너무 고정관념을 갖고 있진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볼 수 있는 생각을 가져볼 수 있게 하는 스토리였습니다.

우리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또 서로를 존중하며 이루는 성평등에 관해서 재미나게 이야기를 엮어낸 남자 여자가 바뀌면 좋겠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좀 더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생각의 틀을 가져보고 생각해봐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에는 또 성평등에 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읽어볼 수 있는 페이지가 나와있는데요. 남자와 여자의 성별이 어떻게 시작되고 사회적으로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차별적인 표현들이라든지 남녀를 구분하는 성별 기호를 재미나게 알아볼 수 있는 페이지까지 알차게 꾸려진 초등필독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차별을 떠나서 우리 모두 당당하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자기 주장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단 마음가짐을 가지면서 무조건 강요하는 시대가 아니라는 점 또한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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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맨 어드벤처 1 - 모험의 시작 ㅣ 코딩맨 어드벤처 1
윤상석 지음, 김기수 그림, 최현수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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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덕분에 본의아니게 온라인 수업이며 학습AI며 다양하게 컴퓨터와 친숙하게 지내고 있는 아이인데요. 아무래도 올초부터 컴퓨터로 온라인 수업을 듣고 집에서 학습은 또 AI가능한 학습기를 활용하고 있는터라 앞으로는 더욱 더 컴퓨터의 프로그램 언어며 데이터까지 아이들이 제대로 잘 알아야겠다 싶었습니다 .



요즘시대에 발맞춰 알아야 하는 코딩에 대해서 이왕이면 재밌고 쉽게 접근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서 코딩맨 어드밴처 1편을 만나보았습니다.

코딩학습만화 코딩맨 어드벤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며 이해하기쉽게 컴퓨터 용어를 잘 접목해서 갖춰놓은 학습만화서라고 보면 되는데요. 

집에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들~~~ 바로 읽기 돌입했습니다.

미래 세대들의 필수언어라고 하는 코딩! 컴퓨터 언어를 알지 못한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아이들이 더 살아남기 힘들지 않을까요? 어렵지 않게 아이들이 이해하기쉽게 미리미리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익혀둔다면 좋겠다 싶습니다. 

지난번에 코딩맨 시리즈 4편까지 보아온 아이는 조금 더 풍성해진 내용으로 코딩맨 어드벤처 시리즈를 만나보았는데요. 기존의 유강빈, 주예린, 레이카에 이어서 강아리,박호동, 김환희등의 또다른 인물들과 함께 더 풍성해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게 달라진 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인물을 통해서 캐릭터의 성격이며 또 특색을 아이가 잘 짚어가면서 읽어내려가길 바래봅니다.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나와 비슷한 성격의 인물인지 비교도 해가면서 재미나게 읽어내려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지난번에 코딩맨 엔트리 시리즈를 읽었던 아이라면 자연스럽게 내용을 연결해서 읽기에도 좋지만 혹시라도 지난번에 코딩맨 엔트리 시리즈를 읽지 못한 아이라면 줄거리를 통해서 흐름을 파악하고 읽어내려가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단순하게 기기의 언어를 이해한다라는 생각보다는 다양한 등장인물을 통해서 어떻게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하고 확장시켜나갈 수 있는지 재미나게 일상생활속에서 상상력이 더해진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여태까지 많은 버그들을 물리쳐온 강민에게 또 다른 싸움이 시작될 것임을 암시하는 첫 장에서 아이는 순간 매료됩니다. 

강민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우리는 앞으로 미래시대에 함께할 프로그래밍 언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알아가야하는지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버그킹을 물리치고 인류를 구한 강민에게 뜻밖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지만 강민은 인터뷰를 피해서 아이들과 하염없이 피하면서 우연히 맞딱드린 비밀스러운 건물이 궁금해집니다. 

그러면서 비밀스러운 공간은 코딩특공대만의 공간임을 알게되고 자연스럽게 코딩에 대해서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곳임을 알게됩니다. 그러면서 코딩맨 강민에게 코딩 전사로서 충분한 코딩력이 있음을 예린이 아빠로부터 듣게 됩니다. 

그렇게 코딩특공대 훈련소에서는 강민 뿐만아니라 환희 , 아리 ,예린, 에리카, 호동까지! 그들만의 코딩전사의 훈련을 통해서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히게 되고 배우게 됩니다. 그러면서 코딩맨 워크북을 통해서 좀 더 자세하게 코딩에 대해서 익혀볼 수 있는데요.

코딩에서는 데이터 분석이라든지, 컴퓨터처럼 생각하기 라는 타이틀을 통해서 어떻게 컴퓨터가 다양한 언어를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는지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게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요즘 온라인 학습을 하게되면서 본의아니게 유투브에서 방송도 많이 보게되는데요. 그러한 부분 역시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추천 영상이 자연스럽게 뜬다는 것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서 세계 최초의 컴퓨터라는 상식도 쌓아보면서 코딩 상식도 늘려나갈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돼 있는데요. 학습만화서지만 다양한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언어 정보가 가득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코딩맨 책 속의 강민이 엔트리라는 블록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걸 볼 수 있는데요. 어떻게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고 블록을 조립할 수 있는지 학습에 도움이 되는 엔트리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코딩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프로그래밍 언어지만 코딩맨에 나오는 캐릭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코딩언어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컴퓨터 지식을 쌓으면서  재미와 흥미, 정보까지 아이들로부터 인기 많은 저희집 학습만화서란걸 다시 한 번 증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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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 - 모두를 위한 월드컵 ㅣ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
릴리앙 튀랑 & 장 크리스토프 카뮈 글, 벵자맹 쇼 그림, 김수영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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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한참 이슈가 되었던 난민문제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자국민에 대한 안전을 위해 마냥 난민문제에 대해서 받아들이자라는 모토아래 찬성만 할 수 없는데 부모의 입장인지라 아이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불어넣어주고 싶어서 선택한 [우리는 슈퍼히어로즈2] 을 소개합니다.



그냥 딱! 겉표지만 봤을때는 정말 재미재미하면서도 일러스트가 읽고 싶게끔 호기심을 당기기에 충분했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이 책을 보자마자 초등 1학년 둘째 꼬맹이는 집중해서 잘 보더라고요.

다양한 인물을 통해서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하고 나의 생각을 정리 해볼 수 있는게 코로나 시국에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는 없지만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의 참된 지름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초등 고학년 언니못지 않게 초등 저학년 동생도 열심히 읽는 우리는 슈퍼히어로즈2탄의 이야기를 들여다보겠습니다.

동네 어귀마다 붙어있는 난민 반대 전단지를 보면서 아이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사실 엄마로서 저도 난민 반대자인지라 공감대 쌓는 대목이 있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기울일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아이와 책을 읽는 내내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무조건 살기 힘들어서 난민이 되어서 오는게 아니고 전쟁 혹은 기후때문에 오게 되었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 그러면서 전쟁이 무엇이며 전쟁은 사람들이 고통받을 수 있고 목숨이 위협받을수도 있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난민자인 친구들이 전학을 오기 시작하면서 그들은 우리랑 같은말을 사용할까? 그들은 어떻게 옷을입을까?에 대해서 호기심을 즉흥적으로 아이들 입장에서 해결해주는 것만 같은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언뜻보면 만화책 같은 느낌도 있지만 글밥이 제법 많아서 아이들이 읽는내내 집중을 할 뿐만아니라 일러스트가 리얼하게 살아있으면서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더 재밌게 볼 수 있는게 우리는 슈퍼히어로즈2탄의 장점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번도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아이들 재난이라는게 낯선 아이들에게는 나와 다른 환경에 있는 친구들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난민친구들이 학교로 전학오게 되면서 난민문제가 전쟁과 연관있다는 것도 알게되고 전쟁이 왜 일어나는지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산업이 발전하고 성장하는데는 자원이 필요하고 그러한 자원을 독점하기위해서 전쟁이 일어난다는걸 자연스럽게 알게되는데요. 전쟁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고 또 돈이 되는 전쟁무기로 먹고 살고 하는 기업이 있다는 것도 ...어렵지만 아이들이 알게됩니다.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재미난 질문은 초등 저학년 아이에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기에 충분했는데요. 

그렇게 자원을 독점하기위해서 일어나는 전쟁 그리고 그 자원을 얼마나 지구에 있고 또 우리는 어떻게 자원을 보존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환경적인 이슈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초등1학년 꼬맹이에게 난민문제와 전쟁, 자원 등 참 어려운 단어들 갖지만 꼬맹이는 질문을 하지 않고 묵묵히 이 책을 정독하는데 바쁜 모습을 보입니다. 이렇게 또 집중해서 관심 있게 보니 엄마로서는 흐뭇할 수밖에요~

그렇게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공평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걸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그렇게 하기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행동에 옮기고 실천해야하는지 아이들과 선생님의 질의응답을 통해서 재미나게 이야기를 엮어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난민 친구들이 학교로 오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나눔의 가치와 공평한 사회를 위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재미난 수업! 꼭 한 편의 수업을 듣고 아이가 이해하게 된 것 같아서 뿌듯하고 재미난 초등추천도서였는데요. 이렇게 이야기 말미에는 축구를 통해서 하나가 되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굉장히 이타적이면서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음의 문을 닫은 채로 아무에게도 손을 내밀지 않으면 그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라는 문구는 꼭 난민문제 뿐만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꼭 필요한 마음가짐이 담긴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슈퍼히어로즈라는 책은 사회적인 이슈 뿐만아니라 마음의 화합까지도 따뜻하게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서 온 가족이 읽기에도 좋은 초등추천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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