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이유있는 레시피 + 전통간식 - 근본을 알고 먹이는 음식
장소영 지음 / 소풍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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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가장 고민꺼리가 먹을꺼리 간간히 챙겨줘야하는

간식이 아닐까?

이 책은 엄마인 저의 걱정꺼리를 맑끔이 없애준다.

따라하기도 쉽고 우리아이 영양까지 챙기는 일석이조의 책이다.





하루밥상을 아침 점심 간식 저녁으로 오늘 뭐 먹지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아주쉬게 구할수 있는 재료에 요리초보인 내가 따라하기가 너무쉽다.





중간 중간 우리아이의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과

내가 모르고 스칠 재료들의 깊은 상식까지

덤으로 챙겨서 너무 좋다.

일반 요리책에 비해 재료나 영양이나 이런 깊은 상식을

알수있어 너무 좋다.





국 반찬 간식 잼과 모든 요리의 기본이 다 들어가있다

나는 정말 요리를 못한다. 일을 하느라 거의 사먹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보고 7살 딸아이에게 자신있게 만들어 주니

너무 맛있게 먹어요^^

엄마로써 만족감과 행복감이 동시에 들어요^^

요리에 왕초보라도 따라 만들수도 있고.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우리가족 건강까지 챙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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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의 수상한 여자들
브리짓 애셔 지음, 권상미 옮김 / 창해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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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의 수상한 여자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살면서 상처안받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게는가?


이 책은 주인공 루시다 루시는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서른 안팎의 여성으로 나이 차이가 많

은 아티 쇼어맨과 사랑에 빠져 결혼한 뒤 우연히 남편의 바람을 알게된다.


그 상처로 몇 달 동안이나 남편을 떠나 일에 몰두한다.


어느날 아티가 죽을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 못해 집으로 돌아가게된다.

죽기 전에 주변을 정리하고픈. 아티에게는 숨겨논 장성한 아들 존이 있다.


루시는 아티가 바람피운 여자들을 집으로 초대를 한다.굳이 죽기전에 해야할일이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아티에게 무엇을 그가 원하다고는 하지만 루시가 그 여자들을 보고싶고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안았을까 한다.


루시는 남편 아티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면서도 미움이 더 크다.


죽기 전에 주변정리를 한다.하루 하루 죽어가는 남편을 보고 그 주변의 옛 애인들의 원한도

정리해주고..

그 과정에 루시는 조금씩 그 여인들도 아티도 모두가 상처받은 사람들인것을.

결국에 루시자신도 남에게 상처를 준 것도..그러면서 진정한 사랑을 일깨워준듯하다


남편에 대한 루시의 사랑과 애정과..이 모든 감정이 가슴을 울린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사랑에 대한 로맨스도 읽는 내내 가슴을 뛰게 만든다.


이 소설은 사랑하는 이를 잃는 것이 무엇인지. 애도와 상실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남편아티가 가엷고 이해가 되기도 한다.

모든 여성들은 못된 인간이라고 욕할지는 모르나....

책내용은 슬프지만.. 읽으면서 내내 슬프기보다는 중간중간 에피소드나 아티투어를 하면서 겪는 모든일들을 감당하고 해결해나가는 주인공 루시로 인해 재미있기도 하고

알수없는 희열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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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2
김이영 원작, 홍우진 지음, 류은선 그림 / 이가서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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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동이한참 드라마로도 한는데..책을보고 드라마를보니

더욱더 흥미진진하다.

동이는 천민 출신의 여자아이가 임금의 어머니가 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거의2시간만에 읽을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책을 읽으면서 역대 장희빈을 그리기도 했다.

역대 장희빈이랑 살짝다른 내용이라 더욱더 나의 흥미를 돕는다.

역사드라마는 빼지않고 보는데..이번 동이책역시나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않았다.

조선시대에 천민출신의 여자아이가 후궁이 되기까지 숱한어려움을 겪고 동이의 천성적인 착함으로 위기를극보하고 동이의 아들이 왕이되는 과정을 아주 상세히 알수있는책이다.

글씨도 큼직하니 그림도 알맞게 있어 읽으면서도

그림보는재미도 있다.

1편에서는 동이의 어릴적이야기가 나오고 2편에서는 더욱더 스릴이 넘친다.동이가 후궁이되기까지의 이야기와 왕의 사랑이야기...등등

우리 아이들이 역사하면 자칫 재미없어하는데.동이책은 우리아이의 정서에 맞게 잘되어있다 두고두고 봐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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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 즐기기 - 행복의 또 다른 이름
에릭 G. 윌슨 지음, 조우석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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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 즐기기

우울증을 또 다른표현으로 멜랑콜리라 부른다

행복의 또 다른이름

나 엮시도 하루에 수십번도 행복하다를 반복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머릿속에 심을려고노력을 한다..이 모든 노력은 단하나 행복하기 위해서

멜랑콜리 낯설지만 왠지 모를 느낌..책을 넘기는 순간 읽으면서 나도 어떤느낌인지 모르겠다

한때 우울증이 심해 약물치료를 받아볼까 고민한적도 있다.

우울증이아니라 멜랑콜리..이책을 읽고 내삶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나의 행복을 위해서는 꼭 거쳐하야 하는 과정인듯 하다.


행복이란 한없는 행복을 느끼는 순간에서부터 상실과 슬픔에 이르는 또 다른 순간에 이르기 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지기 마련인 삶의 모든 과정을 커다란 하나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 결과 엄청난 행복과 함께 행복 그 자체에 대한 집착을 어느 순간 버리는 전환이 이루어진다.그것이 바로 이 책의 원제인 진정한 행복에 반대하는 태도가 아니라 소박한 행복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몸짓이다.


행복이라는 것이 따로존재하는것이 아닌 지금 이 순간에도 내주위에 있다는것..그것을 못보고 산다는것이 실로 안타갑다

.슬픔과 고독 상실 기쁨 이 모든 것이 행복속에 속한다는것을

이 책에는 역대 멜랑콜리한 삶을 산 인물들을 예로 들어놨다..이책을 이해하고 내 내면의 의구심을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상실 그리고 슬픔의 정서를 가진 멜랑콜리 유전자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이 유전자를 얼마나 발전시키고 안고가느냐에 따라 행복수치도 달라질듯한다.


이 책 멜랑콜리 즐기기는 상실의 감정과 우울한 정서를 포함한 멜랑콜리야말로 사람과 문화를 이끌어가는 필수 요소라한다.

나역시도 멜랑콜리를 즐기고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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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손 도장 - 2010 대표에세이
최민자 외 49인 지음 / 에세이스트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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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손도장

수필집이다.조금은 어렵고 내가 읽기에는 부담스럽지않을까했는데..읽을수록 너무나 따스한 느낌이 들었다.

나에게는 또 다른 경험을 하게했다.

50명의 작가들이 엮은 소재가 다양하고 읽으면서 잔잔하고 어느 누구의 삶을 엿보는 느낌이 들었다.


보너스로 받는 시간 -문혜영

새처럼 하늘을 날고싶다 가볍고 자유롭게.창공을 넘나드는 새 그저 새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유방암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고 매월 검진을 받아야하는 삶

검진을 받고 좋아졌다고하면 또 6개월의 삶이 남았구나생각하고 하루하루를 산다

“해마다 3월 9월 .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6개월 단위로 목숨을 사는 사람이 되었다“

시간이 빨리 흘렀으면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았던나..너무도 부끄럽고 가슴을 친다.

하느님의 손도장에는 많은 삶의 흔적들이 담겨져있다..나의 멸치 존경법은 읽으면서 내내 웃었다..아무렇지도 않은 것을 이렇게 심도있게 적었을까?하며 한참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제목이 하느님의 손도장이라 하느님이야기가 많을것이란 생각을 하고 책을 펼쳤는데..나의 편견이였다..

여러편의 영화를 동시에 본느낌이다..

일상과 지난 옛이야기들이 가득담긴 책 .. 너무나 흐믓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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