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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 즐기기 - 행복의 또 다른 이름
에릭 G. 윌슨 지음, 조우석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멜랑콜리 즐기기
우울증을 또 다른표현으로 멜랑콜리라 부른다
행복의 또 다른이름
나 엮시도 하루에 수십번도 행복하다를 반복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머릿속에 심을려고노력을 한다..이 모든 노력은 단하나 행복하기 위해서
멜랑콜리 낯설지만 왠지 모를 느낌..책을 넘기는 순간 읽으면서 나도 어떤느낌인지 모르겠다
한때 우울증이 심해 약물치료를 받아볼까 고민한적도 있다.
우울증이아니라 멜랑콜리..이책을 읽고 내삶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나의 행복을 위해서는 꼭 거쳐하야 하는 과정인듯 하다.
행복이란 한없는 행복을 느끼는 순간에서부터 상실과 슬픔에 이르는 또 다른 순간에 이르기 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지기 마련인 삶의 모든 과정을 커다란 하나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 결과 엄청난 행복과 함께 행복 그 자체에 대한 집착을 어느 순간 버리는 전환이 이루어진다.그것이 바로 이 책의 원제인 진정한 행복에 반대하는 태도가 아니라 소박한 행복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몸짓이다.
행복이라는 것이 따로존재하는것이 아닌 지금 이 순간에도 내주위에 있다는것..그것을 못보고 산다는것이 실로 안타갑다
.슬픔과 고독 상실 기쁨 이 모든 것이 행복속에 속한다는것을
이 책에는 역대 멜랑콜리한 삶을 산 인물들을 예로 들어놨다..이책을 이해하고 내 내면의 의구심을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상실 그리고 슬픔의 정서를 가진 멜랑콜리 유전자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이 유전자를 얼마나 발전시키고 안고가느냐에 따라 행복수치도 달라질듯한다.
이 책 멜랑콜리 즐기기는 상실의 감정과 우울한 정서를 포함한 멜랑콜리야말로 사람과 문화를 이끌어가는 필수 요소라한다.
나역시도 멜랑콜리를 즐기고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