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크리스마스에는 코끼리 버스 작은 곰자리 88
모토야스 게이지 지음, 윤수정 옮김 / 책읽는곰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코끼리버스>

산타의 반팔 복장과 야자수 그림 등 계절이 아직 여름입니다.

산타는 장난감 공장에서 직접 코끼리 버스를 만들었습니다.

루돌프도 아니고 말이죠 ㅎㅎㅎ





장난감인 코끼리 버스는 산타가 직접 운전하면서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코끼리 버스의 기능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버스에 동물친구들을 태워서 산타의 비밀기지로 돌아옵니다.

그 동물친구들의 공통점은 겨울잠을 자는 친구들

그래서 크리스마스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모른다는 것이죠

산타는 그 친구들을 모두 모아 

영상도 보여주고 선물도 나눠주고 파티도 즐깁니다.

코끼리 버스 발바닥에 '산타'라는 글자가 보이네요.

ㅎㅎㅎㅎㅎ

산타의 선물이라는 것인지

산타의 것이라는 것인지

다른 선물에는 보이지 않아 궁금해졌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일이 있는지

어떤 선물을 받는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보여주면 좋겠어요.


코끼리 버스를 타는 것은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어느 때라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름휴가를 떠난다는 공벌레도 찾아보고

박쥐네 시계가 거꾸로 걸려있는 장면도 귀엽스니다 ㅎㅎㅎㅎㅎㅎ

 코가 반짝한 루돌프도 찾아보고요.


겨울잠 자는 친구들에게 미리 알려준 크리스마스와 

미리 즐기는 파티를 보면서 

겨울이 아니라 아쉽다기 보다는 언제라도 즐길 수 있다는 메세지가 좋았습니다.


좋은 책을 만들어주신 작가님과 출판사에 감사를 전합니다~^^




귀여운 버스 정류장들 보는 재미도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빨강이 된 백곰 백곰 시리즈
시바타 게이코 지음, 황진희 옮김 / 길벗스쿨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이포럼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재밌게 읽고 감사한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백곰이 있어요

상상만으로도 세상의 모든 빨강이 되어 볼 수 있지요


빨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먹는 것을 좋아하는 백곰은 음식부터 떠올립니다.

당연 딸기, 토마토, 수박, 소시지 등등




한국 독자들을 의식해서 김치를 넣어주셨네요.

일본 작가님이지만 '백곰 시리즈'는 한국 독자들도 많이 애정하니까요 ㅎㅎㅎㅎ

뿌듯하고 재밌고 입맛 돋고 그랬습니다.

오늘 점심 메뉴도 정하고 싶어지고요~^^





산타가 출동할 시즌이죠.

빨강의 대표자격이 있으시죠.

백곰이 가장 자연스럽게 스며든 장면이기도 해요.




아 ~~ 상상만으로도 즐거웠어요.

여러가지 빨강 속에 직접 들어가본다면 

상상만큼 재밌지만은 않겠죠?


상상속에서 나오니까 엄마 목소리가 들립니다.

선물상자를 내밀어요.

엄마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그림책에서 만나요~~~


재밌는 책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더지의 조금 용감한 하루 작은 곰자리 84
마야 다츠카와 지음, 장미란 옮김 / 책읽는곰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활동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았음을 밝힙니다.


소심한 두더지가 용기를 내어 친구 생일 파티에 가는 이야기입니다.

용기라는 것을 대단히 큰 일이라고만 생각하지만

사실 어른인 우리도 용기를 내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림체가 전 너무 유럽스럽게 느껴졌는데

일본 작가님이라는 사실에 놀랐네요/


작은 찻잔, 주전자 같은 소품을 보며 눈치를 살피긴 했어요.






토끼가 보내 온 초대장은 이미 처음이 아닌가 봐요.

더 이상 거절할 수 없어 이번엔 가기로 마음 먹었지요.


주변엔 책들이 엄청 많아요. 제목을 전부 알아볼 수 있게 적었는데

실제 책 제목들일까 생각했어요

진짜 아는 책들도 있었구요.







전날부터 고민에 고민에 휩싸임.



결국 나서보기로 한 두더지

선물도 준비하고

길을 나서지만 가는 내내 망설이고 있어요.


"그래 용기를 내! 잘 했어!" 저절로 응원하게 됩니다.


두더지를 따라 끝까지 가다보면 결국 토끼를 만나게 되어요.

그런데 두더지만큼 용기가 필요한 친구가 또 나타나요.


토끼는 두 소심쟁이가 친구가 되길 바라서일까요


그리고 처음부터 이 둘을 뒤따르던 자가 있어요 ㅎㅎㅎㅎ

이것 때문에 책장을 얼마나 뒤척였는지요


이 책은 두더지를 따라가며 읽다가

다시 뒤로 한장씩 오다보면 한 친구가 계속 함께 해 오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둘과 함께 하는 또 다른 친구도요.


그림책은 글과 그림이 매치되는 책 같지만

글과 그림이 매치되지 않아도

글보다 그림이 자세해요.


작가님의 연출력 멋있었어요.


우리 모두 용기를 내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곧 책이 열립니다 웅진 모두의 그림책 73
사이다 지음 / 웅진주니어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이포럼 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곧 일어날 어떤 일을 강조하고 있어요

곧 

곧 

일어날 일을 기대하게 합니다.



책이 열리니 책 속 세상으로 들어가요

소녀의 헤어컬러 색이 표지네요 ㅎㅎㅎ






곧 나비를 만나요

그런데 

나비모양의 얼룩자국이에요


상상한대로 펼쳐지지는 않아요 ㅎㅎㅎㅎㅎ


그런 묘미

상상하게 하고

상상을 벗어나게 하고

상상에 들어맞기도 하고요


작가님을 엿볼 수 있는 작은 책이 뒷면지에 붙어있어요 







작가님의 상상력을 쫒다보니 

책 속을 들어갔다 나옵니다

집으로 돌아와요

그런데 집안에는 이미 친구들이 먼저 도착해 있어요(스포주의!)


여러분은 곧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가요??


직접 책장을 넘겨야 하는 묘미와

뒷면지에 붙은 봉투 속의 작은 책을 보는 묘미를

만나게 됩니다 ㅎㅎ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제나 함께 밝은미래 그림책 61
박정수 지음 / 밝은미래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제나 함께

아이와 놀아주는 망토일까 

아니면

지금은 같이 놀 수 없는 유령이 되어 아이를 지켜보는 엄마일까 생각했어요 ㅎㅎㅎ





두 명 이상의 아이를 기르다보면 첫째는 나이와 상관없이 언니가 되어야 하죠

봄이는 언제나 함께였던 엄마를 동생에게 뺏기고



혼자 삐져서 울고 있어요





그런데 눈물이 젖은 봄이의 애착이불이 꿈틀거리더니





말을 걸어옵니다.


그러더니 봄이가 작아져서 장난감 세상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지요.

봄이는 애착이불과 신나게 하루를 보냅니다.

놀이터에서 숲 속에서 바닷가에서

수풀 속으로 들어가는 엉덩이가 보이는 장면은 <터널>이 생각났고

바닷가에서 노는 장면은 <파도야 놀자>가 떠올랐어요

모래 언덕을 올라가는 장면에서는 <은지와 푹신이>가


그림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그림책이네요



이불과 함께 노는 내내 엄마를 그리워하는 봄이.

한 줄기 빛을 따라 가니 맛있는 엄마 냄새가 나고

그 곳에는 엄마가 있었어요 


따뜻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