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지우개 스탬프 - 일러스트 도안으로 쓸 수 있는
미야노 도모코 지음,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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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학교서 판화를 배웠는데 너무 잘했다고 칭찬받았다는 딸아이를 위해 ㅋㅋ 함께놀아볼가하고 구매했네요. 두근두근...엄마도 조각에 소질이있는뎅..둘이 열심히 매일만들어볼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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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t so Little Princess 4종 Set (Paperback 4권 + CD 4장 + 단어장)
Andersen Press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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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스북 스토리북으로 인기있는 리틀프린세스가
조금 더 성장한 귀여운 녀석으로...업그레이드 되어 얼리챕터북
리틀프린세스 컬러판4권으로 출간되었답니다. ^^추카추카!!
호리드헨리로 유명한 토니로스 Tony Ross의 그림이 너무나도 친근하고  익살스러워보이네요.

 

큰아이가 1학년때 학교 영어도서관 사서를 하면서 많은 영어책을 접했었는데.. 그때 리틀프린세스 리더스책을 거의 다 읽었었던것 같아요.
I want to be tall. I don't like salad라던지.. 간단한 표현들이 기초를 다져나가며 리딩을 시작하긴 넘 좋은책들이었거든요.
리더스북 스토리북 ....그렇게 한단계 더 또 올라가 얼리챕터북으로...
더 늘어난 글밥과 내용들로 진짜 스토리책을 읽는다는 느낌으로 볼수 있게 되었어요. 그렇다고 엄청 글이 많진않으니 부담마세요.
한권당 챕터 6로 나눠져있고 쉬엄쉬엄 조금씩 양조절해가며 읽을수 있답니다.

꾸준히 영어리딩을 한 덕에 5학년이 된 큰딸은  조금 수준이 향상되었네요.
이번에 만나본 더 낫소 리틀프린세스 4종은 5학년 언니에겐 쉽고
1학년인 둘째에겐 다소 어려웠기에..
둘째는 엄마의 집중~~~리딩학습이 이루어졌었고 (하루두장읽기가 정말 힘들었었네요. ^^ ;)
방학을 맞이해 외국서 놀러온 조카들까지 모두 모여 다들 열심히 경쟁하며 책을 보았던것 같아요.

The Not-so-Little Princess 4종(Book&CD)세트 + 단어장 1권

 4권의 책과 오디오시디 그리고 넘 친절한 단어장이 함께구성되어있답니다.
요즘들어 시디를 이용한다는게 조금은 귀찮은 일이 되긴했지만
원어민 발음으로 제대로 배우게 하고싶은데다
아이들에게 시디문화를 잊지않게 해주고싶어서 꼭 듣게 해주고있어요.
사실........................엄만 지금 세이펜 작업중이랍니다.
붙여주면 펜눌러 듣고 세상편하거든요.

너무너무 친절한 단어장!!
단어찾냐고 시간보내지않아도 되고... 한권한권마다  단어들과 예문이 함께정리되어있어서 이런표현도 있구나하고 더 응용된 표현들을
 배울수가있는  장점이 있네요.
 하지만 전 ...
첨부터 보게하진않아요.
여러번의 리딩을 통해서 전체적인 내용을 익힌후 ...
 몰랐던 단어들을 학습하게 해요.
읽다보면 저절로 이게 이런뜻이구나 하고 알게되더라구요.
나중에 단어장을 참고하며 엄마가 함께 읽어주기를 하면 80%학습끝!
나머지 20퍼센트는 본인이 스스로 여러번의 리딩을 하며 아주 아주 책과 친해지기로 이루어진답니다.
 늘 홈스쿨을 해왔던 우리집은 .........요런스탈이네용. ^^

 

 

ㅋㅋ 설정컷이냐고요?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ㅋㅋㅋㅋ 맞습니당. ㅎㅎㅎ
샤워후 독서하는 이쁜 모습들 담아봤어요.

 개구쟁이 로지의 스토리가 재밌고 쉬운것도 있지만
colour 북은 .... 색상이 있다는것만으로...
영어리딩을 꺼려하는 친구들도 참 좋아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같아요.
산뜻한 느낌이라 .......한글처럼 편하지않은 영어를 보며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해주는 마법같은 ... 힘?
그래서 엄만 늘 컬루어북을 선호하는편이랍니다.
그런면에서.....요책 일단 백점 !!

4권중에 막내인 우리 둘째공쥬가 제일먼저 읽기 시작한
What’s my name ? 을 간단해 소개해볼께요.

작은공주라고 불리던 공쥬님은 ^^ 진짜 자기이름을 알고 싶어해요
그런데 모두들 숨기냐 바쁘죠 ~^^
리틀프린세스 이름이 엄청 길거든요~!!
나중에 자기 이름을 알게된 공주는 끔찍하다며~~ 소리를 지르게 되죠 ~!!
길어도 너~~~~무 길어여 ㅎㅎㅎㅎ
Rubella
Ovaltina
Saliva
Ignacia
Eglantine

 오호~ 그런데 자알 보니 ~~
이름의 앞글자만 따니 ROSIE란 이름이 나와요 ^^


로지 이름 이뻐요 ^^
우리딸 자기 영어이름도 로지로하고푸다고 ㅎㅎㅎㅎ

Rosie princess가 된 not so princess..
이젠 친구과의 이야기도 나와요 ~!^^
Where's GILBERT?
BEST FRIEND!
SPOOKY NIGHT!

한권한권 읽어나가는게 사실 우리집공주한텐 조금 어렵지만 ^^ 아마 이책을 다 읽어나가고 반복할때쯤은 영어책에 대한 흥미도 업, 모르던사이 어휘력과 표현력도 up ,더이상 작은공주님이 아닌 로지공주와 사랑에 빠져있겠죠?
앞으로의 책들도 많이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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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공부 -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마음필사 손으로 생각하기 3
박혜란 지음 / 토트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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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펼쳐져있는 이책의 한페이지를 읽고는 자꾸 생각나고 또 생각나서 구매해버렸다 ㅋ
내아이가 12살이니..나두 12살인거야...나두 인생을 배우고있는거지~~ 나두 엄마는 첨이니깐~~ 왠지 맘편해지고 행복해지는책 !!두고두고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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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 Diaries Treetop Adventure 5종 세트 (Paperback 5권 + CD 5장 + 단어장 1권) Owl Diaries (A Branches Book) 11
Scholastic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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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년되면서 조금씩 리딩을 시작하게된 둘째녀석이  2주정도 엄마랑 함께 열심히 본  owl diaries를 소개해볼까해요.
다섯권시리즈로 넘 사랑스럽고 이쁜 그림들과 ....
많지않은 글들이 함께 어우러져있는데...첫 리딩으론 사실 조금 어려워요. 하지만  ~구성이 하나같이 너무 친숙하고  재미가있어서 하나씩 알아가는재미로 깨우칠수있는 그런 동화로 생각하면 될것같네요.

 

 

1 Eva's Treetop Festival  
  2 Eva Sees a Ghost
  3 A Woodland Wedding
  4 Eva and the New Owl
  5 Warm Hearts Day 



총 다섯권의 책과 친절한 워드북이 함께있는데 
각 권마다 오디오시디도 포함되어있어요. ^^ 
영어리딩할때 ~~~ 무조건 원어민 발음 들려주라하지만 
우리딸은 엄마가 읽어주는걸 좋아해서 ... 시디듣기는 늘 젤 마지막단계가 되네요.(전 아이들마다 받아들이는게 틀리기에 제 방식대로 우리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학습하고있으니 ^^ 이해하시길..)
이번에도 엄마가 하루에  몇장정도 읽어주는 식으로 .... 이야기하며 보았고
틈날때 언니가 읽어주기도 하면서 단어 퀴즈를 내며 흥미를 유발시켜주었어요.

친절한 워드북이라고 말해주고싶은 단어책도 있어서 넘 고마웠네요.
5학년 딸아이가 읽기는 쉬운 레벨이었지만  단어장을 보더니 평소에 영어리딩할때는

찾아보기보단 유추해서 읽는게 많아서 그런지 ~~

 어려운단어가 은근 많다고 ㅋㅋㅋ 웃네요.   

그러면서 은근슬쩍 ..나 공부좀 해야겠다~~!라는...

 

책주인공 에바는 정말로 활기차고 통통튀는 발랄한 소녀부엉이에요. ^^
에바의 일상과 학교이야기 친구 이야기들이
소재로 다루어지는데
무엇보다 .... 그림이 정말 짱이에요. ^^
말풍선의 대화내용도 넘 귀엽고 앙증맞은데다가 실제 대화문을 익힐수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는 딸아이의 취향하고 넘 잘맞아서
학습효과가 매우 좋았던것 같아요.

에바처럼 좋아하는것과 좋아하지않는것들을 적어보기도하면서 writing하며 단어공부도 해보았고요 언니가 해석하며 읽어주기도 하였네요.

사실 우리집딸들도

에바가 동생이랑 티격태격하는것처럼 늘 시끄럽게 싸우는 편인데...

책읽을때만큼은 열심히 ... ^^즐겁게 !!

 

 

 

 이책 좋다고 인스타에 올려달라며 적극적으로 책과 사진을 찍어달라는 우리딸 !! ^^

부엉이 에바랑 친구하자고용~! !!

두녀석이 젤 재밌게 읽은 책은 eva see the ghost랍니다.

너무 무서워서 날개가 부르르 떨릴만큼 무서웠다는 에바의 이야기  ㅋㅋ어떻게 잠들었는지 모르겠다던 그 내용이
딱 우리아이들이 신비 ***라는  무서운 만화보고 잠안왔을때랑 똑같다며
낄낄낄 대기도 했네요.
매우 공감가는 소재들이 가득한
에바의 아울 다이어리~~!
 

영어리딩은 부담없이 친근하게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면에서 이책에게 별 다섯개를 주고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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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 완전 대백과 반갑다 사회야 19
김성호 지음, 김소희 그림 / 사계절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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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여행길 차안에서 한권을 뚝딱! 딸들하고 돌려보며 즐겁게 마스터한 동계올림픽완전대백과 !

솔직히~~ 그냥 책으로만 볼땐 그렇게 재미난지 몰랐는데..

경기를 보면서 경기의 룰과 역사 채점방식등을 한번씩 더 확인해가며  즐겁게 즐길수있었답니다.

가족들이 북적북적 모여 경기봐가며~~ 그책뭐야 하며 다들 보시더라구요 ㅎㅎㅎ

와~ 이런책이 있어?

요즘 참 세상좋아!! 아이들은 좋겠다 ! 책에서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니 다들 똑똑박사가 되겠어 하고 할아버지께서 웃으셨네요.

 

동계올림픽 이라 하면  딱 떠오르는 한사람 !!

김연아 !

더이상 그녀의 경기를 볼수 없기에 너무 아쉬웠고 ,쇼트트랙말고는 정말 볼게없겠구나 했거든요.

그런데 너무나도 놀랍게 ~~

여자 컬링에서 큰 기쁨을 얻을수 있었고 ,생소했던 스켈레톤에서 윤성빈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바람에

올림픽 시작부터 으쌰으쌰 응원했던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ing중이고요. !!!



#동계올림픽완전대백과는

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온 반갑다 사회시리즈의 19번째 책이에요.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는 정치,경제 ,문화 ,세계사등의 어렵게 느껴지는 사회현상과 용어들을 쉽게 아이들이 이해하고 배울수있는 책들이라 아이들에게 꼬옥 읽어보라고 권해주고싶은 책이랍니다.

동계올림픽 완전대백과를 그럼 한번 소개해볼께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의 경기종목 총 15가지가

한눈에 쏘옥 들어오는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지는데요!!


(설상경기)

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 스키/바이애슬론/스키점프/노르딕복합/프리스타일스키/스노보드

(빙상경기)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스피드스케이팅/아이스하키//컬링/피겨스케이팅

(슬라이딩경기)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

이렇게 크게 15종목으로  나눌수있어요.

세부적으로는 102개의 종목이 된다고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동계올림픽사상 100개가 넘는 금메달이 나올거라고 하더군요. 와~~~~

생각해보니 쇼트트랙도 .... 팀추월도있고 계주도있고 거리에 따른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어떤경기장에서 이루어지는지 ...

선수의 복장과 장비는 무엇인지 ...

경기의 역사와 기원,강국에 대한설명과 채점방식을 한눈에 볼수있게 두페이지에 소개를 하고 있어요.

 

 

 

 

 

 

이번 스노보드의 핫한 인물 천재소녀클로이킴을 눈여겨보지않은 사람 없을것 같네요.

책의 첫 시작은 스노보드에요. ^^
어린나이에 여자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클로이킴은 14세때부터 세계랭킹1위였다고하네요.

나이가 안돼서 올림픽 출전을 못하고있었다니 신기하기만합니다.

. 남자들도 해내기 어려운 1080도의 회전을 여유있게 보여주는 멋진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져었네요.

 미국인으로 출전한게 아쉬웠지만 ^^ ;자랑스러운한국인이 틀림없었던것 같아요.


모든경기 하나하나가 대단하고 즐겁지만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그동안 전혀~~관심없었던 컬링에 무한애정을 갖게되었네요.

아마 전국민들이 그렇지않을까 싶을정도에요. ^^

 

처음엔 무지하게도 ㅋㅋ

한국선수가던진돌이  실수로 돌이 저 중간까지밖에 못갔구나 했었는데....

알고보니 방어하기위해 일부러 놓은돌이란건(가드) ~~ 관심갖고 책을 통해서 게임규칙을 알고나서였어요ㅋㅋㅋ

 

 재미난 컬링슈즈의 비밀도 알수있었고 규칙을 알면 더욱재밌다는 사실또한 확실히 알았네요

 

모든 종목이 두페이지에 소개되어지는데 ~~유일하게 가장 많이 소개되어진 종목은 피겨스케이팅이랍니다.아무래도 기술들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김연아선수를 뺀 피겨스케이트는 조금 아쉽긴 했지만 모든선수들이 선전해주었고 자랑스러웠어요.

특히 ,페어경기에서 민유라+겜린이 보여준 아리랑 아이스댄스는 정말 눈물이 날정도였어요.

 

 

책에서는 ~~ 평창올림픽의 종목에 대한 설명은 1/3정도이고

나머지는 모두 동계올림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사회적인 측면과 역사적인 부분도 다루기에

#초등학교사회교과 에서 배울수있는 여러 문제들을 생각하고 토론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들인것 같습니다.


동계올림픽의 경기가

 추운데서 할수있는경기가 주이기때문에 열대국가에선 참여하기가 어려운 점과

스포츠를 하는 비용면에서도 너무 높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수없었던점,

#동계올림픽 이 시작된 계기와 전쟁으로 인해 취소되기도한 이야기들 ,

동계올림픽과 하계올림픽이 2년차이로 열리는 이유등  많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소개되어지고있어요.  

 분명 부모님들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몰랐었네요.

무주냐 평창이냐??우리나라의 어디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면 좋을지...엄청난 기싸움이 있던다는 사실을요. ^^

올림픽을 열기위해선 여러 경기장들과 선수촌도 있어야하고 관광객들이 오가기위한 도로개선 건설등의 문제와 여러 일자리 창출,관광사업등등....  대규모의 건설사업이 필요한데

이 모든게 이루어지려면 많은 예산들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더욱더 신중해야하고 결정에 어려움이 있었지 않나 싶어요.


여러번의 개최실패로 결국 대한민국에서 동계올림픽을 열게된게 정말 영광이고 감격스럽기도하지만

올림픽을 통한 경제적효과가 정말 있는지...성공적인 개최였는지 또한 올림픽이 끝난이후 ~~돌아볼수있을것 같네요.

2018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기념해서

많은 어린이 친구들이 올림픽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풀길 바라는 맘에 책을 만드셨다는 김성호 작가선생님은


아직까지 열악한 국내 동계스포츠의 환경개선과 ,지국온난화에 대한 대비책,

 개최지선정때마다 불거지는 환경논란과

열대국가와남반구 국가도 참여할수있게 이끄는 방법등에 대한 과제도 빨리 풀렸음 좋겠다는 말도 덧붙이셨어요.

 

 

그동안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던 나라들을 보니~~

캐나다 미국 일본등등 여러번 열린 나라들도 많더라구요.

첫 동계올림픽을 연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다음번에도 꼬옥 ~~

 멋진 올림픽을 열수있는 기회가 또 왔음 좋겠습니다.

지금 이 책을 볼 여러 아이들중에서~~~ 또 메달을 획득할 멋진올림픽 꿈나무가 탄생할지 모른다는생각에 왠지 즐거움 가득하네요.

올림픽이 거의 끝나가고있지만 동계올림픽은 또 돌아오니까요~~ 이책은 정말 집에 한권 비치해두라고 주변에 추천하고싶네요.

남은 올림픽경기들도 #동계올림픽 완전대백과 와  함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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