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 - 고객을 사로잡고 지갑을 열게 하는 한 문장의 기술
황현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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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북스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하루에도 수천 개의 텍스트가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내가 쓴 블로그 글 하나, 단톡방에 남긴 공지사항 하나도 한 문장의 힘'이 있다는 생각이 생각이 들어서, <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은 선택했습니다.


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

비즈니스북스 도서출판



요즘 글쓰기, 광고 문구, 마케팅 문구에서 한 문장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느끼실 텐데요. '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는 제목부터가 바로 그 고민에 답을 제시하는 책이에요. 이 책은 특별히 ‘한 문장의 기술 80가지’를 상세하게 소개하면서,  정말 바로 써먹을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라서 막막한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두루 도움 될 내용입니다.


PART1 고객 마음을 열어 주는 한 문장의 힘 [기본]

코너가 와닿았어요. 흔히 관계를 맺으려면 날씨 이야기나 신변잡기 같은 '스몰토크'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고객은 당신의 안부가 궁금한 게 아니라, '내 고민을 해결해 줄 핵심'이 궁금할 뿐이라고요.

본론으로 들어가는 지루한 과정을 과감히 건너뛰고(Skip), 상대가 진짜 듣고 싶어 하는 본질을 첫 문장에 꽂아 넣는 기술. 그것이 바로 고객의 닫힌 마음을 여는 진짜 열쇠라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날씨 춥죠?" 대신 "고객님의 시간은 소중하니, 바로 말씀드려오 될까요?"라고 말하는 순간, 상대의 눈빛은 달라집니다. 여러분도 상대의 시간을 뺏는 잡담 대신, 상대의 가슴을 뛰게 할 '스킵토크'로 승부해 보는 건 어떨까요?



파트 4를 통해 기본-심화- 실전-고수 편으로 들어갑니다.

PART2 설득력을 높이는 한 문장의 힘[심화] 코너에서는, '이유의 논리보다 이유 그 자체가 중요하다' 라고 하는데요. 마케팅을 할 제품이 모두 장점만 있는 제품은 없잖아요. 장단점이 있는데, 제품을 선택하는 이유을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는 말처럼 다가오더라고요.


고객이 고민 중일 때에 단정 지으면 오히려 의심을 키울 수 있다. "이게 좋습니다."라고 단정 지으면 오히려 의심을 키울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느껴지지 않으세요? 저는 그렇게 느껴지거든요."라는 자문자답 화답은 고객이 자연스럽게 동의하게 만든다. -p. 145


의류 매장, 보험 상담, 가전제품 등 각 제품에 따라 어떻게 자문자답 화법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대화 예를 들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포괄적인 설명은 이해는 되더라도, 정작 내가 사용할 때에는 명확한 문장이 떠올리지 않아서 활용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요. 구체적인 판매자와 고객의 대화가 예로 나와서 실제로 활용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기술마다 '한 문장을 바꾸면 팔린다!' 코너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PART4 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한 문장의 힘[고수] 파트에 나온 문장은 정말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했어요.

친정집에서 윗집에서 샌 물때문에 벽이 얼룩진 일이 있었는데요. 그때 실제로 시공 사장님의 가격 멘트때문에 윗집 할머니가 언짢아하셨 경험이 있어서 굉장히 와닿았던 부분이에요. 비용은 가장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물건을 파는 것만큼 마지막 비용 제시도 중요한 것 같아요.



<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 책은 단순히 기술 나열에 그치지 않고, ‘문장의 힘’을 알리는 데 그 목적이 있어 글을 쓰는 모든 이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실제로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블로그 글, SNS 콘텐츠, 광고 문구, 설명 자료 등에 적용해보고 효과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밌을 거예요.


결론적으로 ‘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는 한 문장의 힘을 진짜 체감하고 싶은 분, 실용적인 문장 작성법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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