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7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7
토리 코튼 지음, 유승현 옮김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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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시리즈는 아이들이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북 책들로,  

5살 둘째가 재미있게 잘 보길래, 7권 신간책을 아이에게 선물했습니다.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펭귄랜덤하우스 코리아 도서출판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7 ⟫ 은 아이들이 숫자와 수학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이 담겨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의 표지를 보면, 화려한 색감과 귀여운 숫자 캐릭터들이 눈에 띄죠.


첫째는 넘버블록스 애니메이션을 먼저 만나고, 숫자 놀이북을 접했어요. 넘버블럭스 애니를 발견하고 저의 전 시리즈를 이어서 봤던 첫째는 숫자를 따로 제가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7살이었던 첫째는 화장실에서도 타일을 보면 '엄마, 5개씩 3줄이면 얼마게? 15이지."라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덧셈, 곱셈의 개념을 간접적으로 익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둘째에게도 넘버블록스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려고 시도했으나, 실패!

첫째가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보던 시기가 7살이었기에, 그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건지 아니면 숫자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신기하게 5살 둘째는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시리즈는 좋아합니다.



애니가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책을 통해서 숫자를 접하는 게 더 좋은 5살 딸에게

신간 7권 소식을 듣고 바로 선물했어요.


캐릭터를 통한 몰입감 극대화

아이에게 익숙하고 좋아하는 넘버블록스 캐릭터는 숫자 학습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습니다.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놀면서 숫자를 익히는 '놀이'로 인식하여 "숫자 공부하자"는 말 대신 "넘버블록스 하자!"고 권할 수 있어요.




넘버블럭스들은 숫자마다 고유의 색들을 가지고 있어서, 숫자를 이미지로 먼저 인식합니다.

숫자가 작은 넘버블럭스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숫자가 커질수록 그 이미지가 숫자를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줍니다.


그저 숫자를 1부터 100까지 계속 배워나가는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넘버블럭스를 보면 가르기/모으기 (덧셈/ 뺄셈), 곱셈 등의 기초 수학 개념 및 연산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첫째를 통해 알고 있기에 저는 유아 시기에는 꼭 넘버블럭스로 하는 수학 공부를 정말 강추합니다.

넘버블록스 자체가 수를 블록으로 시각화하여 수 감각을 길러주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예를 들어,넘버블록 5와 2가 합쳐져 7이 되는 모습으로 보여주니 이해가 빨라지는 거죠. 이 블록의 형태를 이미지로 받아들이면서, 덧셈과 뺄셈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다양한 활동 페이지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 찾기, 선 긋기, 숫자 쓰기, 숨은 그림 찾기 등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활동이 합니다.

책의 첫 부분에는 1부터 5까지의 숫자를 쓰거나 넘버블럭스 색칠도안 색칠하기 활동이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색칠하면서 자연스럽게 숫자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어요. 색칠을 하면서 "이 숫자는 몇이야?"라고 물어보면, 아이가 스스로 대답하기도 하고, 숫자를 쓰는 연습도 할 수 있었어요. 첫째와 숫자 쓰기 연습할 때에는 유아수학학습지, 숫자쓰기 활동지 등을 활용했었는데요. 이런 숫자놀이북으로 공부해도 숫자 세기, 쓰기 재미있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고 충분히 잘하더라고요.


활동에 필요한 넘버블럭스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것 자체가 5세 아이들에게는 큰 놀이잖아요. 부록으로 있던 넘버블럭스 캐릭터를 어디에 붙여야 하는지를 고심할 정도로 스티커들을 좋아하더라고요.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7 ⟫ 유아수학교재는 특별한 교구 없이 색연필나 연필만 있으면, 뒤에 있는 스티커만를 더해 흥미로운 놀이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수학놀이북의 장점입니다.





아이가 좋아해서 자주 꺼내서 하고 있어요! (가장 큰 장점)

따로 준비할 거 없이 이 책이랑 색연필을 아이와 알아서 들고 옵니다.

단점이라면, 2~4쪽만 했으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더 한다고 해서 곤란하다고 할까요?


아이가 더 재미있게 활용합니다.

Super shapes 코너에서는 삼각형과 비슷한 트라이앵글을 직접 갖고 와서, "여기 삼각형이야. "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집안에 있는 '시계나 포스터'를 보면서 '사각형'찾기 놀이까지 이어갑니다.

Picnic peek and spot 코너에서는 케이크 11개, 선물 12개 등을 찾아서 체크를 하면 되는데요.

케이크들마다 1부터 11까지 숫자들을 하나하나 써내려갑니다. 첫째와 저는 숫자를 말하면서 체크만 하고 넘어가는 성격인데, 둘째는 숫자 하나씩 모두 쓰면서 제대로 셌는지를 스스로 체크하더라고요. ㅎㅎ

일상생활에서도 넘버블록스 놀이를 하듯 주변 사물을 세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7'은 아이들이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책이에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숫자와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5살 아이와 함께 사용하기에 정말 좋았어요. 아이가 자꾸 이 책을 들고 오면서 "엄마, 또 해보고 싶어!"라고 할 정도로 흥미를 느끼게 해준 책이니, 수학을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 강력히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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