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꼬마 로켓 출발! 아장아장
올리비에 라티크 그림 / 사파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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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아기가 요즘 매일 보는 책이 있습니다.

사파리 도서출판

준비, 꼬마 로켓 출발!




저자 올리비에 라티크 (글, 그림)

준비, 꼬마 로켓 출발!

<준비, 꼬마 로켓 출발!> 은 책 장을 넘길 때마다 그림이 변신하는 매력적인 아기책이에요.


그래서 3세인 둘째는 매일 이 책을 넘기면서 놉니다.


나이는 3세지만,

생일이 늦어 아직 만1세, 15개월인 아기에요.

돌이 지나고 손으로 하는 컵 빼기, 나무블럭 쌓기, 과일 모형 붙였다 뗐다 등

반복적인 소근육 놀이를 많이 하는 시기인데요.

이렇게 책을 넘길 때마다 그림이 변하니,

"오~ " "이게 뭐야~"라고 말하면서 열심히 책을 넘기기를 좋아합니다.




오빠가 보는 수학문제집도, 자기가 보는 하드보드북도

책 넘기기를 하면서 노는 걸 좋아하는데,

그림들이 변하니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그림도 귀엽고 예쁘고 다채로운 조작 활동이 있는 아기책이라 아기들이 우선 좋아할 만한 책이라 0-2세 아기책으로 추천합니다.




사파리 <준비, 꼬마 로켓 출발!> 아기책은

아장아장 한글 시리즈 책으로

우리 아이 언어 마중의 첫 걸음마를 도와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준비, 꼬마 기차도 출발! 꼬마 기차가 경적을 울려요. "

"칙칙폭폭! 칙칙폭폭!"

"꼬마 기차가 기찻길을 달려요. "


엄마가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를 흉내내면서 책을 읽어주면서

아기도 기차 그림을 앞 뒤로 넘겨가면서 사펴봅니다.



생후 9개월부터 아기는 말을 배우고 이해하는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된대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언어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실생활에서 엄마, 아빠들이 다양한 언어를 쓰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책놀이만큼 좋은 언어놀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아이에게 좋은 자극이 될 "쌔애앵!", "위이이!", "뿌우우!"와 같은 의태어를 반복해 주고

아이가 더 흥미를 책에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니깐요.

사파리 언어성장그림책으로 나온

사파리 <준비, 꼬마 로켓 출발!> 아기책은

사파리펜으로 더욱 생생하게 성우의 정확하고 편안한 발음으로 들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생후 9개월~ 12개월~15개월~20개월 아기까지 모두 잘 볼만한 책이라

1세, 2세, 3세에게 추천하고픈 책이에요.

3세 아기라고 해봐야 우리 둘째처럼 생일이 늦으면 두돌도 안 된 아기니깐요. ㅎㅎㅎ


"이 서평은 해당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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