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칵, 질투
가사이 마리 지음, 고이즈미 루미코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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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동생이 태어나는 7살 아들이 느끼게 될 감정이 

질투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준비한 


감정  질투를 다룬 어린이그림책 


왈칵,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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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 왈칵, 질투 >  

글 가사이 마리

그림 고이즈미 무리코

옮김 김숙

발행 2021년 7월 15일 





< 왈칵, 질투 > 책을 

아이에게 준비한 이유는 동생에 대한 질투를 걱정하며 선물한 책이지만, 


< 왈칵, 질투 > 책 내용은 

친구와의 관계에서 질투를 느끼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루이 반에 한 아이, 안리가 전학을 왔습니다. 

안리는 루이의 단짝 후코 옆 자리에 앉게 되는데요. 


후코와 안리가 친하게 지내는 모습에 

루이는 왠지 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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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다 끝났을 때 후코가 루이를 부릅니다. 

"루이야 같이 가자."


그 말을 듣고 기뻤지만, 뒤에 안리의 모습을 본 루이는

"나 좀 바빠서 먼저 갈게." 라고 말하네요. 



친구가 다른 친구와 친해지면서, 말도 안 걸고 놀지 않으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질투가 생기는 걸까요?


지금은 질투라는 감정을 거의 느끼지 않는 것 같은데...

왜 어릴 때는 단짝이 다른 친구와 친해지면 괜히 서운해지고 하는 건 왜 그럴까요?


그런 아이의 마음을 너무 잘 나타내는 섬세한 글과 그림이 

아이들이 자신들의 이야기처럼 받아들이며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질투는 친구의 관계에서만 생기는 건 아니죠?

루이가 집에 갔더니, 동생이 울고 있네요. 


"엄마가 유타하고만 놀아 주잖아."라고 동생이 말하자, 

"유타는 아직 아니니깐 그렇지. 아기한테 질투해서 뭐 하겠다고!"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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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부분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느낄 감정, 동생에 대한 질투도 녹여놓았네요.


막내동생에게 질투하는 동생을 보면, 

루이는 "어? 아가가 겐타한테 뭘 어떻게 한 게 아닌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안리와 후코를 생각하게 되니, 이제 루이의 복잡했던 마음도 해결되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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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질투 안 하겠다고 머리로는! 결심!했건만...

마음은 그렇지 않나 보네요. 



루이가 동생의 마음을 알아주고, 동생의 질투하는 마음도 가라앉은 것처럼 

루이는 자신의 질투를 없앨 수 있을까요?

어떻게 질투를 해결할 수 있었는지, < 왈칵, 질투 > 도서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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