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괴테의 인생 조언 ㅣ 세상의 모든 지혜 3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지선 편저 / 이너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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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선

이너북

세계 모든 사람에게 널리 읽히는 독일의 작가라면 괴테가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괴테의 작품을 읽어 본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많은 책을 읽어보려고 노력하지만 괴테의 책을 별로 읽어 보지 않은 이들 중 한 명이 나다. 하나 괴테에 대한 관심과 동경을 늘 가지고 있기에 이번을 계기로 괴테의 작품에 더욱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다. 그리고 그런 도움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이 책에 담긴 200여개의 괴테의 말과 글 때문이다.
니체가 좋아하는 유일한 독일인이 괴테이며, 헤르만 헤세는 괴테를 통해서 삶을 배웠다고 했으며, 토마스 만은 괴테가 독일 문학 그 자체라고 평했을 정도로 같은 문학가나 철인들이 존경하는 대문호라고 불리기도 한다. 
괴테는 같은 시대에 살았던 고전 음악가인 베토벤을 존경했고 친하게 교류하며 지낸 것은 아니지만 직접 대면하기도 했던 일화를 술회하며 그를 높이 추켜 세워주었고 극작가로서 괴테는 열렬히 활약했고 무대에서 연기하는 이들을 극진히 챙겼다고 한다. 음악을 사랑했고 예술을 사랑했던 괴테의 모습을 보게 된다.

한 일화로 괴테는 초코렛을 즐겼는데 많이 먹어도 이가 튼튼했던 이유를 설명하는데 구강건강 즉 치아관리를 철저히 했다면서 초코렛을 많이 먹었지만 먹은 뒤에는 반드시 이를 닦았다는 것이다. 자기 관리에 철저했던 모습을 짐작해볼 수 있다.
그는 시를 많이 짓기도 했는데 '고프타의 노래'라는 시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그 내용을 보면 유래나 배경을 알지 못하나 내용을 통해서 어느 정도 삶을 돌아보며 각성을 했던 경험이 있다. 그 내용은 희망을 잃지 말며, 젊은 날에 고생이 아무리 많아도 감내할 것을 응원하고 있다. 다소 부족하게 태어났어도 이 또한 인생의 미미한 한 때의 일일 뿐 언젠가 지나갈 것이며 하루하루를 진지하고 열심히 살기를 바라는 시이다. 그 시를 통해서 많은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었다.

한 번은 이 책에서 소개한 괴테의 글과 같지는 않지만 그의 작품 속에서 나온 대사와 문장들을 추려서 모아놓은 책을 본 적이 있는데 필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즐겁고 배우는 마음으로 하루를 달래며 정리하듯이 적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참 좋았었다.
누군가에게 선물로 책을 주고 싶을 때에 고민하지 말고 고른다면 괴테의 책이라면 적극 추천을 하고 싶다. 적어도 어떤 책이 되었든 실패하지는 않을테니까 말이다.
물론 '파우스트'라는 희곡 작품도 추천하지만 조금 부담이 된다면 제외해도 좋지만 그 또한 좋은 고전작품이니 <천로역정> 같은 극형식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읽어보면 좋겠다.
만인이 사랑하는 괴테의 작품 나머지를 앞으로 더 읽어봐야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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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략집
한진우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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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략집 

한진우 모티브

돈에 대한 전략을 적나라하게 설명해 준 현장형 지침서라고 규정짓고 싶어진다. 실제로 돈이 많이 있건 없건간에 돈이 많을 수록 좋다는 데는 어느 누구도 이견이 없을 거라 생각한다. 세상을 초월한 현자나 순례자나 종교에 순수하게 귀의한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속세에서 뒹굴며 살고 있는 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 공부하고 일하고 투자를 하고 있다. 각자가 가진 능력치를 가지고서 제각각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서 말이다. 
저자의 선언 중에서 나는 그의 글을 읽으면서 책 속의 글이라는 생각보다는 일종의 선언같다고  느껴졌다. 혹은 선전(PROPAGANDA)같기도 하고 말이다. 그렇게 말할 정도로 저자가 본인의 삶을 바라볼 때 돈이라는 확실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치열함과 비장함을 강하게 느꼈고 전해받은 셈이다.

흔히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고 한다. 또 그냥 열심히만 하면 안되고 결과가 나오게 열심히 해야한다고 한다. 목표와 향방없이 열심히 하는 것은 별로 좋은 결과를 낳지 못한다. 확실하고 맺기위한 투철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저자의 접근법은 성공적이다. 너무나 확실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매일의 마인트 컨트롤이 필요하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인간의 의지에 기대지 말고 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것도 매우 기억에 남는다.
다들 경험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놓이면 인간이란 환경에 얽매여서 움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이다. 예를 들면 내일 중간이나 기말고사를 보는데 그동안 공부를 안했던 학생도 시험 전날만큼은 벼락에 벼락을 쳐가면서 책을 붙잡고 있지 않을까. 평소보다 더 좋은 집중력으로 말이다. 그 맛을 잘못들이면 안될테지만. 여튼 그렇다. 사람이 환경에 몰리면 하지않을 수가 없다. 그 방법은 극단적이라고 말하지만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에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람을 두느냐도 좋은 맥락이다. 아무래도 주변에 있는 사람도 나의 환경요소 중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처럼 바뀌어 가고 닮아간다. 오래 살을 부대끼며 사는 부부가 닮아가는 것도 친한 벗과 비슷하게 행동하는 것도 같은 까닭일 것이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위해서 나와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 주변에 두는 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고 매우 유리하고 당연한 행동으로 보인다.

한편 우린 고독하고 외로워할 틈이 없어보인다. 주변에 뜻이 맞는 사람이 없어서 다소 혼자지낼 때가 많더라도 오히려 잘 된 일이다. 사색을 하거나 더 스스로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할 시간이 많아지고 쓸데없이 죽이는 시간이 아니라 나를 발전시키기 위한 자기계발적인 무언가를 하나라도 더 할테니 말이다.
우린 다른 사람의 발목을 잡아서도 안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발목을 잡지 않는 것이다.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 물론 경제적인 지원이나 정서적인 케어를 운좋게 받을 수도 있지만 결국 나를 발전시키고 강하게 하는 것은 내가 스스로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다. 요행은 없다. 
얼마전 읽은 성공학의 대가에게 들은 말을 마지막으로 다시 글에 올려보고 싶다. 
"당신이 한번도 되보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당신이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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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 춤으로 완성한 삶의 기쁨 ㅣ 예술가의 시선 1
상드린 안드루스 지음, 고봉만 옮김 / 미술문화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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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 춤으로 완성한 삶의 기쁨

상드린 안드루스 고봉만
예술가의 시선
미술문화

앙리 마티스에게 빚을 진 사람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 빚의 내용은 불타는 영감과 열정이며 그 빚을 갚기 위한 대가는 열정과 영감에 대하여 행함으로 보여지는 것 뿐일터이다.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다수의 불멸의 작품들을 끊임없이 그려내고 또 그려낸 화가들이 정말 많았으며, 그 중 근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인상주의의 거장이라 일컫는 고흐와 고갱이 네덜란드에서 프랑스로 건너와 작품활동을 했었지만, 프랑스 본토에도 그들의 영향력에 못지않은 인상주의를 넘어 야수파로 불렸던 화가 앙리 마티스가 있었다. 당시의 시대에 마티스와 같은 화가가 활동한 것은 우연이라고 보여지지 않는다. 오늘날 현대 미술의 양태를 볼 때 아마도 그 근원에는 마티스라는 화가가 있었기 때문으로 본다. 즉 현대미술이란 것이 자리하기까지는 마티스라는 색채를 극한까지 끌어올려 표현하려 했던 독특한 화가가 이미 이전에 있었음이라는 것이다.

아무도 화가에게 어떻게 표현해달라고 요구하지 않고, 아니 할 수도 없으며 화가의 결과물에 대해서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관람자의 입장에서 어느 쪽이든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마티스의 예술은 크고 작게 폄훼당해오기도 했고 같은 화가들에게도 많은 평론가들에게도 외면당하고 놀림당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마티스는 그의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마치 어떻게 하면 색채를 더욱 더 인상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것인양 주변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만의 그 인생이 끝날 때까지 그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달리고 또 달렸다. 그 점이 가상하고 존경스럽다.
그리고 그의 작품들 중 일부가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져서 뭇사람들의 눈과 마음과 생각과 정신을 일깨우고 영감을 주고 열정적인 무언가를 주고 있다.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하게 만든다. 그림을 그릴 때는 주제와 대상이 있을 것인데 그것을 더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잘 그리는 것인지 마치 포스터의 구성처럼 기하학을 나타내 듯 윤곽정도만 간단히 처리해주어 어떤 모양인지만 알아볼 정도로 하되 색감을 인상적으로 넣어주는 것이 잘 그리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어떤 기준이 잘 그린다는 것인지 모르게 되어버렸다. 내가 만화를 보거나 다른 그림을 볼 때는 당연하지만 사실적으로 그리는 것을 잘 그린다고 말해왔다. 하나 마티스의 그림을 본 뒤로는 달라진다. 마티스의 그림을 알기 전과 알고 난 후가 그 기준이 달라진 셈이다. 아마도 이런 수순으로 현대미술이 점차 구성되어져 갔는지도 모르겠다.
어떤 이유든 마티스의 그림은 예전의 내 기준으로 보면 못 그린 것은 맞지만 이젠 아주 잘 그린 그림이 되어버린 것이다.
마티스의 인간적인 면모와 예술에 대한 투철하고 끊임없는 도전이 서로 조화를 이룰 수는 없겠지만 부조화 속의 조화를 이뤄가면서 낳은 작품들이 나를 매료시켰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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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
이원준 지음 / 탑메이드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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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이원준 탑메이드북

영어권에 있는 유명한 인사들의 어록을 당연하다고 할지 원어인 영어로 200개의 문장을 추려냈다.
주제는 꿈과 희망, 노력과 도전정신, 성공, 감사, 사랑, 우정, 삶의 의미, 배움 등등 인간이 생각하는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단어들만 추려서 주제를 삼아 총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의 유명한 사상가 랄프왈도에머슨의 배움에 대한 그의 철학을 영어로 필사를 하게 될 때 그의 영감을 전해받게 되고, C.S루이스의 우정에 대한 문장을 필사하게 될 때도 마찬가지로 루이스의 철학을 필사를 통해서 우리 생각과 정신에 새길 수 있게 된다.

자기계발서의 끝판왕이라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라이언 트레이시에 따르면 필사의 행위는 굉장한 위력을 발한다.
그의 책 중 하나인 자기절제론에서 보면 자기의 목표와 목적을 글로 옮겨 쓰는 행위를 하는 사람과 즉 필사행위를 하는 사람과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의 미래수준 차이는 쉽게 얘기해서 어떤 회사의 대표와 말단직원의 차이라고 말하여도 무방할 정도다.

실제로 글로 옮겨적는 사람이 그렇게도 적다는 뜻이기도 하며, 글로 적는 사람은 많게는 적지 않는 사람보다 성공확률이 1000배 정도나 차이난다고 하였다. 이 정도면 필사라는 행위가 얼마나 가치있는 행위인가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을 듯 싶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요사이에 필사를 주제로 한 많은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시니어를 위한 필사도, 명사들의 명언을 담은 필사도, 영어로 된 필사도, 심지어 왼손으로 쓰는 필사도 있는 것을 보았다.
한 가지를 더 추가하자면 필사를 당신이 시작하면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매일의 적는 행위가 스스로의 뇌와 마음을 리셋해주고 새로운 의욕을 불러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혹 이를 멈추는 순간에 우리의 성공에 대한, 목표달성에 대한 불씨가 꺼지고 말 것이다. 매일의 쓰기를 이 책을 활용하여 습관정착을 시켜보자. 우리의 성공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가까이에 다가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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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이기는 68가지 고전문답
김헌.김월회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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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김헌 김월회
오아시스

고전의 대가 두 분이 뭉쳤다. 매체를 통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그 활동이 가능하게 된 뒤에는 저자분들의 열정적인 활동의 결과물이 있으며 또 그 결과를 통하여서 이 책을 포함한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일터다.
고전은 우리가 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무언가가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동양의 고전을 비롯하여 서양의 유수의 고전작품들이 우리들의 서가에서나 머릿속에서나 우연히거나 늘 어딘가에서 자리하고 있고 항상 접하고, 만나고 있다. 고전을 쓴 저자들의 글을 읽는 것이니 이미 고인이 되어 살아 숨쉬는 호흡과 음성이 아닌 그들의 글을 통해서, 우리 앞에 고전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서 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동양고전으로 자주 접하는 유학자인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속에 담긴 가르침를 뭇사람들에게 전해 깨달음을 주고자 한 '논어' , 손자라고 불리는 손무가 쓴 '손자병법', 장자라고 불리는 장주가 쓴 '장자' , 노자의 '도덕경' 등 중국에서 나온 고전이지만 한,중,일 모든 나라가 너나할 것없이 아직까지도 위대한 책으로 여기며 자주 읽히고 수많은 편저자를 통해서 다양한 해설서와 지침서들이 지금도 여전히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플라톤이 쓴 '국가론', 키케로의 '어른의 시간', 아우구스투스의 '명상록' 등 로마의 원로 및 사상가들의 말과 글이 오늘날까지 여전히 울림을 주고 있다. 특히 노자의 '도덕경'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초대형 스테디셀러로 성경보다 조금 못미치는 정도로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으니 동서양을 굳이 가리지 않고도 고전이라는 것은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인간의 모든 심리와 마음과 생각을 통찰하는 글임을 실감한다.

고전이란 영역이 유독 글과 말에 대해서만 일까 그렇지 않다. 글과 말도 인문의 영역이자 예술에 속하는 아트이다. 그렇다면 같은 아트에 속하는 음악과 미술도 같은 범주에 들어간다. 음악에도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하이든, 쇼팽, 헨델, 슈베르트 등의 작품과 음악가를 고전이라 부르고 미술에서도 아카데미즘의 부흥기에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 도나텔로, 디에고 벨라스케스, 카라바조, 렘브란트와 같은 이들을 르네상스부터 고전주의에 속한 고전미술이라고 부르지 않는가 말이다.
한편으로 '고전'이라 따로 부르길 좋아하는 혹은 고대라고 불리기에는 그리 멀지 않고 근대라고 불리기엔 다소 먼 시기의 작품들을 근현대인들이 부르기에 적절한 단어가 '고전' 외에는 적당한 것이 없어보이기도 한다.
고전을 예찬하는 말이나 책도 종종 접하곤 한다. '온고이지신' 이라는 사자성어도 생각이 난다.
불후의 명작으로 불리는 모든 예술 작품들의 대부분이 고전이라 불리는 시대와 영역에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 현대인들의 고전이 대한 사랑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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