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동을 읽는 40가지 이야기 박현도 이수정 양정아영진닷컴전부터 언젠가는 중동을 여행을 해보고 픈 간절한 마음이 늘 있었다. 특히 기독교인인 나는 성서를 읽으면서 보았던, 성서에서 등장한 수많은 나라들과 지명들, 산과 강의 이름들을 직접 가볼 수 없었고 잘해봐야 지도상에서 확인할 뿐이었는데 대부분이 그럴테지만 지금은 이슬람의 성지로도 불리우고 유대교의 성지로도 여겨지는 그리고 그리스도교인들이 신약성서 예수님이 활동했던 그 예루살렘을 본 사람이 많지 않겠으나 나는 언젠가 가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런 배경속에서 이 책의 페이지를 열어보았다. 과연 중동의 국가들은 국기부터 음식과 각종문화들이 소폭 차이가 있긴 했으나 유사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아마도 그 이유는 다같이 이슬람교를 믿고 있기 때문이리라 본다. 물론 이슬람교내에서도 분파들이 있다지만 유일신으로 알라, 대선지자로 무함마드를 추존한다는 부분에는 동일하기 때문일터이다.물론 그리스도교내에서도 내가 믿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개신교(신교)과 천주교(구교)로 크게 분파가 나뉜다. 역시 이슬람교와 동일하게 유일신으로 하느님(하나님)을 믿고 메시아로서 예수를 믿는다. 성서도 같은 내용을 본다. 천주교에서는 성서가 개신교보다 7권이 더 많다는 차이가 있긴 하다. 그 책들은 외경이라 불려진다.미생이라는 유명웹툰에서 요르단이라는 나라를 주인공이 가기 때문에 그 나라가 유명해지기도 했고, 미야자키하야오 작가의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에 등장하는 그 성이 중동에 있는 한 성을 모티브로 삼았었다고 하여 많은 관광객을 양성하기도 했다.책 속의 40가지의 이야기 속에는 과거의 역사부터 철학, 종교, 문학, 경제, 음식, 정치 등 다양한 문화들을 담아내고 있다. 중동의 전문가분들이 읽기쉽게 특정매체(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이야기해주신대로 써주셨다. 특히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사진들은 중동의 모든 것을 더욱 알기 쉽게 설명하는데 중요한 부분이었다.언젠가의 바램 즉 중동여행이 현실이 되기를 바래보며 중동의 활약을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