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한 자루로 시작하는 별나라의 어반 스케치 - 드로잉부터 수채화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기초 입문
고은정(별나라) 지음 / 제이펍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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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한자루로 시작하는 별나라의 어반 스케치

고은정(별나라)
제이펍

정말 펜 한자루 가지고서 시작해야 될 상황이었다. 그림을 그리기위해 HB연필 두 자루가 있었는데 한 자루는 깎아서 토익시험때 사용하고 남은 것과 또 한 자루는 예비로 가진 새 것이었다. 나에게 준비된 건 연필 단 한 자루이지만 의욕만큼은 이미 모든 재료를 다 갖춘 전문가마냥 그림 그려보고 배울 생각에 부풀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겼다.
재료는 물감과 굳은 물감을 적실 스프레이에 피그먼트펜과 좀 더 저렴하지만 쓰기에 좋은 네임펜, 연필은 B나 2B 연필을 권장하셨다. 채색은 수채로 하고 싶지만 일단 50색이 있는 색연필을 빌려서 채색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다이소에 12색을 갖춘 저렴이가 있지만 지난번에 사용해본 결과 채색 시 필감이 그다지 좋지 않았던 관계로 제외시켰다.
색연필로 숙달되면 수채물감과 팔레트를 사서 사용해보려고 한다. 팔레트는 도자기로 된 것은 야외에 사용하기 좋지 않다하셨고 철제를 된 것을 권장하셨다.

그리고 그림을 올릴 종이는 가급적 얇은 것을 추천하셨다. 종이가 두꺼우면 부담이 될까봐서였다. 롤지도 예시에 있었는데 1미터가 넘어서 잘라서 사용하면 되고 떡종이라고 해서 물감뜨는 칼을 가지고 종이를 떼어내는 류의 것도 있어서 신기했다.
스케치 하는 도구 중에 채색을 하거나 물이 묻으면 지워지는 류의 연필도 있어서 깔끔함 채색이 가능해서 저자분이 애용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더 신기했다.

책에 완성된 그림이 있고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그림을 연하게 배치해 뒀다. 해서 처음에는 간단한 선을 그리고 선도 똑바로 직선을 그리고 점선을 조금 진동감이 있는 직선을 곡선과 곡선의 연속으로 털질감같이 그리는 것 까지 다양한 선들을 마스터하는 것이 그리기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간단한 도형을 그리고 소실점에 대해서 학습을 하며 원근감을 진한 색과 연한 채색으로 만들어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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