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 김명섭 싸이프레스 왕년에 이름깨나 날리셨던 보디빌더 김명섭님의 헬스지침서이다. 보디빌더 경력이 벌써 20년이 넘어 후진양성을 위해 힘쓰고 계신다. IFBB 선수들을 키우고 트레이닝해주며 개인 짐을 운영하고 이번에 나온 책의 내용처럼 운동처방학을 수료하고 동원된 근육에 대한 지식을 헬스선수를 위해 트레이너로서의 경험을 버무려 지침서를 내놓으셨다. 누구나 보디빌더가 되려고 하진 않을 것이지만 일반인으로서 건강하게 운동을 즐기고 벌크업을 하고 싶다면 여기에 나오는 식단과 스케줄대로 해봄직도 하다. 하루에 양을 적당히해서 6끼를 먹는 식단인데 해볼 수 있다면 도전해도 좋겠다. 어느 때부터인가 바프 즉 바디프로필을 찍는 사람이 많아져서 일정기간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찍곤 한다. 인생에 한번쯤은 그런 사진을 남기고 싶다는 욕구가 사람들을 이끌어간다. 100일정도 바디프로필 미션을 위한 벌크업과 몸 만들기를 위한 식단과 PT를 받은 지인이 있는데 스튜디오비용과 헬스비용, 식단까지 500만원정도를 그 기간동안 소비했다고 했다. 적지 않은 비용인데 바프를 잘찍어서 아까워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우리 세대의 문화는 아니지만 여튼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에는 긍정적인 입장이다. 여러가지 운동이 부위별로 나와 있고 어떻게 자극을 줘야지 근성장에 더욱 효과적인지 알려주는 것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뱃살이 줄지 않아 고민인데 크런치를 시행해보려고 한다. 책에서 나온대로 다리를 높은 곳에 걸치고 바닥에 등을 붙여 눕고 상체를 올리는 운동을 보니 빨리 가서 하고 싶다. 또 윗몸일으키기로 보이는 싯업과 손으로 머리위의 무언가를 잡고 다리를 올리는 레그 레이즈도 탁월한 운동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간단히 푸쉬업과 친업정도와 고무밴드를 이용한 팔운동만을 즐겼다면 앞으로는 복근 운동을 통해서 뱃살을 줄이고 근육을 키워서 만족스러운 나의 변화된 신체를 보게 될 날이 기다려진다. 지인 중에서 대회를 나가는 친구들이 몇몇 있었다. 비시즌이라서 벌크업된 근육이 속 안에 감춰져서 한껏 커진 몸 때문에 지금은 볼품이 없지만 시즌때는 체지방을 줄이는 컷팅을 하고 식단을 하면서 몸 만들기에 여념이 없을 때가 언젠가 올터이다. 그 때는 멋진 몸으로 거듭나게 된다. 헬스크럽에 제대로 다닌 적이 사실은 없다. 벌크를 키우는 것 보다 맨몸운동을 좋아했기 때문이고 집에서 할 수 있는 닫힌 사슬운동(푸쉬업, 스쿼트)을 주로 한다. 그리고 주로 즐겨하는 운동은 러닝이었다. 러닝을 매일 했고 푸쉬업과 스쿼트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책을 참고하여 레그레이즈와 크런치를 다시 종목에 집어 넣어서 몸 만들기를 해볼 요량이다. 올바른 해부학적 지식이 곁든 모든 운동의 결과는 좋지 않을 수 없다. 그 점이 관련일에 종사하는 이들이 다시 대학으로 발걸음을 하여 제대로 된 지식을 배우고 학위를 따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할터이다. 앞으로도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에 해부학지식이 기본적으로 적극적으로 쓰이길 바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