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트레이시 시간 관리론 - 속도보다 질서를 택하라 위대한 행동주의자의 성공 원칙 3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정미나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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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론

브라이언트레이시 정미나
21세기북스

자기계발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대가 중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자기계발서 시리즈 중 시간관리론이다. 흔히 성공학의 대가로 불리는 나폴레온 힐,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 일곱가지 성공의 법칙의 저자 스티븐 코비 등 다양한 자기계발서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그 만이 가지는 특유의 성공법칙이 명확해 보인다.

쉐보레에서 일했던 자동차 세일즈의 왕이 생각이 난다. 그의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자신과 계약한 수백명의 고객의 기념일을 다이어리에 적어 챙기고 매일 그들의 기념일에 혹은 별도의 안부 연락을 하여 관계를 돈독히 하며 철저한 고객 관리를 통해서 추가적인 고객 소개가 꾸준히 나왔더라는 일화가 생각이 난다. 그가 했던 말 중에 자신에게 차를 산 고객 중에서 생애 첫 차를 샀다거나 죽기 전 마지막 차를 샀다는 일화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았더라는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그 정도로 그 세일즈맨은 자기 일을 충실하고 꾸준히 해냈으며 소득이 높았던 것은 물론이거니와 사람들에게 그저 세일즈만이 아니라 인생에서 각별한 사람으로 남겨졌을 정도로 인상적인 인물이 되어있던 것이다.

위와 같은 세일즈맨의 성공이 거저 이뤄졌을 리가 없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말하기를 방금 말한 세일즈맨의 성공의 이유는 그가 가진 소득 능력 덕분이다. 소득 능력은 매우 유리하고 영속적인 잃어버릴 수 없는 그 사람의 가치이다. 모든 부를 잃더라도 소득 능력이 발휘되면 처음부터 다시 부를 일궈낼 수 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오랜 시간 자기 자신에게 최소 하루에 두시간, 일주일에 10시간 정도만이라도 자기 계발을 위해 투자한다면 자신의 소득 능력은 현재보다 두 배, 네 배, 여덟배...복리처럼 불어날 것이다. 그렇게 능력이 쌓이다보면 어느 순간부턴 소득상승은 더 가속화되기도 한다.
보통 퇴근 후 자신이 쓸 수 있는 시간이 네 시간 정도는 주어지는데 그 중에 두 시간은 가족이나 다른 일로 소비하더라도 남은 두 시간은 자기 자신의 발전을 위해 투자하면 그 만큼 정직하게 경제적인 보상으로 되돌려 받는다.

인상적인 질문들이 있다. 자기 스스로에게 해보는 질문이다. 질문은 힘이 있고 내 자신의 행동을 유발하고 동기를 부여한다. 질문을 잘 하는 것도 방법이 있고 첩경이 있다. 그 답은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제안 한다. 어떤 상황에 있든지 질문을 스스로 하고 이에 답하기 위해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우리의 소득 능력을 상승시키기 위한 가능성에 불을 당기는 것이다.
모든 아기는 천재로 태어난다고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하지만 지금 태어날 때와 달리 우리가 천재가 아니게 된 이유를 세 가지로 얘기한다. 실패의 두려움, 거절의 두려움, 현상유지에 대한 애착 등을 든다. 한 번 실패를 겪으면 거기서 진전을 위한 진지한 자세를 갖지 못하고 안될 핑계를 무기로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거절을 당할까봐서 모든 도전의 가능성을 지레 닫아버리면 창의적인 두뇌는 퇴화가 된다. 변화를 하는 것이 분명히 발전의 기회임에도 편하게 현상을 유지하며 굳이 더 해보려는 수고와 시도를 죽인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인생에서 지는 이들과 도약하는 이의 차이가 파레토 법칙으로 설명이 된다. 그 유명한 20대80의 법칙이다. 20퍼센트의 사람이 80퍼센트의 소득을 차지하고 80퍼센트의 사람이 20퍼센트의 소득을 나눠갖는다. 이 두 부류의 소득의 차이는 무려 16배의 차이가 난다. 더 나아가 20퍼센트 중의 20퍼센트 즉 전체 중 4퍼센트의 소득은 그 차이가 훨씬 더 심하다.
당신이 만약 20퍼센트 안에 들었더라도 10퍼센트에 들도록 발전을 멈추면 안된다. 발전이란 일을 하지 않는 그 순간까지 계속되어야 하는 셈이다.
성공학의 대가 혹은 한 번 강의섭외료로 7억을 받는 다는 자기계발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조언을 듣고 실천에 옮겨보도록 하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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