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 17동아엠앤비청소년은 비록 아니고 청년마저도 아니지만 마음만은 청소년이 확실하다고 믿어의심치 않는 사십대 중반의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본인은 과학교양서적을 즐겨 읽는 중으로 그 취미의 연장선상으로 이 책에 대한 급관심을 접을 수가 없었다. 더욱이 시리즈물인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11> 출간물은 정기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과거에도 매번은 아니었지만 몇 번의 시즌 출간물을 접한 적이 있었다. 그때마다 마치 중고등학교때 나름 관심있게 읽었던 과학동아 잡지의 느낌과 비슷한 경험을 선사해주었다. 지금도 출간되는지는 모르지만 과학동아의 애독자들은 주로 학생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중학교 3학년때 같은 반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된 잡지여서 그때부터 얼마동안 사서 보곤했다.지난 회차에는 반도체와 ai혁명에 대한 주제의 이슈들을 담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번 편에도 그 때와 같은 앎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치매는 자주 접해본 주제로 치매 곧 디멘시아라고 불리는 이 질환은 단순히 징후나 노환에 따른 당연한 결과이지만서도 그렇게만도 볼 수 없는 것이 현대의학에서는 질병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 노환이라면 등급을 나누지도 않았을 것이며 올바른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제를 개발하는 노력을 크게 기울이지 않을테지만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유럽 및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와 같은 선진국의 반열에 있는 나라들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문제 중의 하나이다. 해결을 촉구하고 있고 관련 서적들도 많이 나와있다. 관련서적이란 뇌운동을 위한 것, 치매예방이나 경도인지장애 수준에서 더 나아가지 않도록 하는 여러가지 뇌훈련에 대한 연구결과와 지식에 대한 것, 치매환자돌봄에 대한 것이라든가 구체적으로 치매를 보편화문제로 받아들이고자하는 정부와 지역차원의 노력과 제도들에 대한 것을 다룬 여러가지 책들을 그동안 볼 수 있었다.특히 앞서 이야기한 유럽의 일부 나라들은 복지 선진국으로 어느정도 초고령사회에 대한 지혜로운 대처를 이뤄나가며 국내와 달리 치매친화적인 시설을 유치하는데 반대하는 님비현상은 보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치매환자들을 위한 알맞은 환경과 장소를 구축하는 노력이 일상적이어서 인상적이었다. 반면 우리나라는 치매대책으로 요양원시설을 들 수 있고 때때로 시설을 탈출하고파하는 원내 환자들이 있는 반면에 타국의 치매마을은 자연스럽게 생활인프라가 전부 갖추어져 있어서 오히려 즐겁게 살고 있는 대조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그 외 한 때 잠시였지만 기후 온난화의 영향으로 발생했던 러브버그 대량 번식 해프닝이나 평소에 감이 없었던 스마트폰 해킹, 2025 노벨 과학상에 대한 내용도 겉핥기로 들은 바가 다였는데 금번 기회에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여기 나와있는 주제들은 인터넷 단순검색으로 생성형ai를 통해서 정보를 취합해 얻을 수 있는 지식일 수도 있지만 단순 지식 나열이 아닌 칼럼형식의 글들이라서 사람이 직접 쓰면서 제공하는 통찰력의 결과물들이기에 그 이상의 것을 얻어갈 수 있어 실제로 ai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는 없다고 본다.과학교양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주시어 고마울따름이다.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