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에게 나를 묻다김가원 정민주 처음북스AI를 마주하는 인간의 마음과 태도, 생각, 삶의 전반을 다룬다. 정작 ai를 가까이에 두고 이용하지만 ai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숙고해보지 않았던 중에 생각할 수 있는 꺼리를 많이 제공해준다. ai의 구체적인 기술이나 투자, 미래상이나 실질적이고 실용적이며 상용화 된 그런 기존의 책들을 보다가 다른 의미의 접근으로 풀어낸 책을 보게 되었다.ai는 현재 어느 정도의 오류가 있다는 것을 안다. 딥러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생성형 ai이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다. 지금은 오류를 최소화하며 성장하는 과정 중인 셈이다. 하지만 ai에게 질문을 하면 정답인양 자신있게 답을 해낸다. 오히려 오류가 있다는 그 점이 다행이라고 본다. 인간도 완벽하지 않으니 ai도 그럴 수 있다는 인간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이 아니라 ai의 답에 너무 의존하고마는 본능적으로 편한 것을 따라가려는 인간의 습성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맞는 말만 해내면 어떻게 될까. 점차 인간의 뇌는 생각조차 안하게 되어 퇴화되어가고 흐리멍텅해지며 의존적으로 ai가 주는 답만 복사하고 붙여넣기하게 되지 않을까. 그래서 지금 이 정도 수준이 적당하다고 본다. 그렇다고 많이 틀리는 것은 아니니 보조적으로 활용하기에 좋기 때문이다. 적어도 마지막 판단과 수정, 보완 그리고 중요한 창의적인 부분은 인간이 해내야 하는게 맞다. 인간의 창의적인 행위를 위해 ai가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지금의 ai이다.피지컬ai의 외관, 음성, 말투, 행동 등 인간이 ai를 눈으로 보고 대하며, 감정적으로 느끼는 부분도 언급하며 다뤄진다. 여러 방면에서 적정한 수준을 찾아서 만들어 나가는 것일터다. 설명 가능한 ai라는 개념이 나온다. ai가 도출해 낸 결과값에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구축을 하는 중이다. 오류는 있을 수 있지만 오류를 설명할 수 있다는 점 개념이 탁월하다.과연 제목처럼 ai에게 우리를 물어보는 색다른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