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소불행사회홍선기 모티브과거 잃어버린 20년, 30년이라 부르는 장기 불황의 늪에서 머물고 있는 일본의 경제상황속에서 일본 정부는 최소불행사회를 내걸고 그리 만들려고 했다. 일본의 과거 플라자합의 후 5년간의 호황 뒤의 거품붕괴로 시작된 장기불황의 사례를 짚어보며 대한민국은 과연 안전한가 하는 질문을 해본다. 현 대한민국은 당시 일본이 겪은 사회현상과 비슷하게 마주하고 있어서 더욱 불안이 가증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일본보다 출산률, 결혼률, 주택문제 부분에서는 더 심각해 보이는 측면도 있다. 앞으로 언제 꺼질지 모르는 거품경베에 대한 경고와 함께 추후 대안들을 논의해보고자 한다. 사업자가 인구대비하여 매우 많은 편인 우리나라는 매년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부지기수로 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개업을 하고 힘든 경쟁을 하고 버는 것은 고사하고 적자를 내다가 폐업의 수순을 밟는 것이다. 그러한 문제에 대해 저자는 블루오션이라고 할만한 사업들을 일본의 사례를 비춰보면서 제안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1인 바베큐식당이나 정오와 심야때 한 장소에 영업을 달리하는 마가리라고 일본에서 부르는 가게 운영등이 그렇다.일본에서 비정규직도 충분히 풍족하게 살 수 있는 프리터족의 기승이 일반적일 때가 바로 버블경제의 시절이었다. 그들이 현재 중년과 노년초반의 나이가 되자 연금, 노후대책의 미비함으로 인해 캡슐호텔과 고시원, PC방을 전전하며 살게되고 만 것이다. 당시만해도 영원할 거 같았던 장밋빛 미래가 불과 5년만에 닛케이지수가 절반 이하로 폭락함과 동시에 불황의 늪에 들어섰다.더욱이 몇 번의 대형 및 중형 지진, 후쿠시마 원전사고, 거대한 해일 등은 안 그래도 어려운 일본의 상황과 의지를 더욱 꺾어버리는 일이었다.저자가 바라는 것은 독자적으로 잘 살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결국 커다란 시스템이 붕괴되면 가진 재산도 가치가 폭락하고 돈이 있어도 노령화시대에 정작 일할 사람은 없는 시대가 오지말란는 법이 없기 때문에 서로 조금 손해보더라도 재산이 있는 사람은 분배할 수 있도록, 상대적으로 재산이 적은 사람은 일자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여 상생을 하는 것이 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것이 과연 일본의 사례로부터 학습한 우리가 극복할 수 있는 앞으로의 해답이 될 것인가. 불확실한 미래일수록 확실한 답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