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 잘 쓰는 디자이너전하린 이지스퍼블리싱어도비 글로벌 공인 CC전문가라는 칭호를 최초로 얻은 저자의 책이다. 하지만 어도비 제품에 국한해있지 않고 만들고자 하는 주제별로 메인툴들을 소개하면서 사용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원하는 스타일이 UX/UI 등 웹기반일 때 리룸이나 피그마를 응용하여 작업을 하나 완성하고 그대로 사용자도 따라오면 된다. 영상을 만들때 런웨이라는 툴도 있고 음악을 추가할때는 수노를 활용한다. 카드뉴스 작업 시엔 나노바나나와 포토샵으로 작업을 해서 보여준다. 미드저니나 파이어플라이, 나노바나나 등 그래픽 생성형 ai툴도 당연히 프롬프트가 있고 입력해서 생성하는 방식인데 더 좋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질문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만들려면 챗gpt등을 활용하여 이미지를 생성하는게 바람직하며 그것이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내기 위한 최종목표가 될 수 있다.미드저니는 유료 유저만 사용가능하고 다른 툴은 한달이나 일일 사용량 제한을 두기도 하는 한정적인 무료형태로 되어 있다. 툴마다 다르지만 거의 맛보기정도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제대로 테스트하고 책에 있는 결과물대로 따라 하려면 유료정책을 가입하고 진행해야 한다.ai가 접목되면서부터 점차 디자이너의 역할도 바뀌어 간다. 다른 일에 더 집중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ai가 분석과 작업을 해주면 디자이너는 더 미세한 판단과 미진한 부분을 편집, 보정해서 작업을 끝낸다. 대신 추가적으로 프롬프트를 통해 작업지시를 잘 해줘야 하는데 그 점이 새로 늘어난 업무라 할 수 있겠다. 헌데 그마저도 생성형ai에게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하다보면 익숙해질 듯 싶다.역할분담이 확실해진 인간디자이너와 ai보조 디자이너 사이에 훌륭한 조화로 멋진 결과물이 나와서 예민한 클라이언트들의 만족도를 예전보다 더 채워줄 수 있으리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