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병원 자기소개서 바이블 - 한 번에 합격하는 병원 자소서 작성법
고요한.강건욱 지음 / 북카라반 / 2026년 1월
평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병원 자기소개서 바이블
고요한 강건욱
북카라반
병원에 취업하는 직업군 중 임상에서 일하는 직군들을 모아서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소개한다. 임상에서 일하는 직군은 다음과 같은데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작업치료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간호조무사 등이다. 이 중 의사를 제외한 일곱직군을 다뤘다. 먼저 포괄적으로 병원에 취업하려는 취업준비생들이 갖춰야 할 공통적인 부분을 다룬다. 병원이란 곳의 생리와 특성을 파악하는게 먼저라는 것. 일반 기업이 다르고, 관공서가 다르고, 학교가 다르듯 포괄적으로 직군마다 특징이 있고 거기에 맞게 자기소개서를 풀어나가야 한단다. 그래서 병원을 맞춤한 솔루션을 첫째로 일러준다.
다음은 직군별 맞춤 자기소개서를 소개한다. 간호사부터 간호조무사까지 STAR 즉 상황, 직무, 행동, 결과 네가지로 구분해서 스토리텔링을 해나가도록 일괄적으로 예시를 보여준다.
예컨대 물리치료과라면 물리치료사가 공부한 것과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적성, 직무능력과 인성등을 보여주기 위해서 개인 경험을 녹여서 스토리텔링을 해주어 면접담당관으로 하여금 지루하지 않고 진솔하며 담백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실제로 상급종합병원에 합격한 사례를 보여준다. 합격자의 대학수준과 학점 및 갖추고 있는 자격증 혹은 공모전 경력 등과 자기소개서를 볼 수 있어서 이 정도 학교생활과 자기소개서 스킬이면 1차는 통과할 수 있겠구나하는 가늠이 잡힐 듯 싶다. 자기소개서는 최종 합격용이 아니다 면접까지 가기위한 1차 관문이다. 수백장의 자기소개서 중에 채용인원의 많아야 5배수만 뽑아서 면접을 본다. 그래서 300명이 지원했는데 최종 2명을 뽑으면 150대1이지만 1차관문인 자기소개서 통과 경쟁률은 30대1인 셈이다. 면접을 볼 기회를 얻는 것도 만만치 않다. 물론 누구나 상급병원을 도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기왕 이 책을 봤고 준비한다면 눈을 높여서 열심히 자소서를 준비하여 상급종합병원에 도전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