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타벅스 주식은 1월에 사라유나기 / 이정환여의도 책방300만원으로 시작해서 10억원을 벌었다고 하는 샐러리맨의 이야기다. 일본의 한 평범한 샐러리맨이 투자라는 것을 1999년에 미국에서 출장에 가 있을 적에 처음 시작해서 적잖이 손해를 보았다. 그때부터 한푼두푼 300만원을 모아서 다시 투자를 시작했다. 그 후 2011년까지 10년간 직장을 더 다니면서 주식에 대한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수익을 점차 내기 시작해 집을 한 채 살 정도의 돈을 벌었다고 한다. 다음해인 2012년에는 다니는 회사에서 매우 바쁜 곳으로 발령을 받게 되는데 트레이딩을 못하게 될 것이라서 직장을 그만둔 후 전업투자의 길을 나선다. 전업투자자의 길을 나섰다고는 하지만 결코 무턱대고 결정한 것은 아니었다. 충분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둔 채였다. 저자의 회사는 퇴사 후에도 2년 내에 재입사가 가능했고 가족을 설득했으며 2년 정도는 생활할 수 있는 비상자금을 확보해 두었기 때문에 전업투자자를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만약 투자의 수익이 시원찮으면 다시 본래 직장에 돌아가면 될 것이고, 본 직업이 아닌 다른 직업을 택할 것도 대비해서 새로운 공부를 하면서 플랜B도 가지고 있었다. 이런 성향의 저자라서 그럴까. 투자도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서 한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주식은 진검승부다. 요행이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벤트 투자는 조금의 틈을 노리고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본의 닛케이 지수, TOPIX 등 일본주식시장의 용어를 중심으로 하고 일본 내에서의 투자를 설명했기 때문에 일본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국장을 하는 사람인 경우엔 이 투자자의 마인드와 요령등을 가져와보면 될 듯하다. 몇 가지 용어는 이해를 못해서 찾아보면서 다시 봐야겠다. 주식 책을 몇 권 보다보니 기본적인 주식에 대한 용어는 필수인 듯 하다. 이번에 절실히 느낀게 용어에서 막히면 문장의 흐름이나 뜻이 막혀서 책의 재미나 이해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만족할 정도로 나름 돈을 벌었다. 저자 이외에도 같은 시기에 투자를 했던 동료들이랑 바베큐파티겸 가끔 모이곤 한다고 한다. 저자의 말처럼 일단 주식계좌를 만들고 없어도 되는 돈이라 생각되는 정도의 용돈을 모은다.(절대 빚을 내지말고) 그리고 증권거래소쪽 말고 코스닥주식을 고르되 시가총액이 되도록 높은 것을 택하여 1년 정도 추이를 지켜보며 주식의 흐름을 관찰해보는 것도 좋겠다. 일단 그렇게 자주 보고 느껴본 후에 1년의 공부 후에 본격적으로 저자의 방식대로 투자를 즐겨보길 바란다. 잊지말아야할 것은 주식은 위험을 담보로 하는 투자이다. 위험에 대한 대가로 높은 수익을 얻는 것이니 그 점을 꼭 명심하고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