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매도할 것인가 - 이익매도, 손절매도, 공매도, 선물매도 알렉산더 엘더가 알려주는 매도의 모든 것, 개정2판
알렉산더 엘더 지음, 신가을 옮김, 오인석 감수 / 이레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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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매도할 것인가

알렉산더 엘더
신가을 오인석

이레미디어

원서는 무려 2009-2010년즈음 국내에는 2014년에 초판이 나왔다. 지금으로부터 꽤 연식이 지난 책이지만 주식거래 중 매도에 중점을 두고 설명해주기때문에 유행을 타거나 최신이라는 개념이 굳이 필요없는 분야라서 그런지 올해 2026년 정월이 되자마자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이익매도, 손절매라 하는 손절매도, 공매도, 선물매도, 옵션 등 여러가지 개념과 투자방법, 특징 들을 일러준다. 매수나 매도의 의미는 알아도 언제 사고 언제 파는지는 아직 잘 몰랐기에 귀동냥 눈동냥 삼아 책을 폈다.

매수에 관해서는 많은 책이 다뤄주고 있다며 이 책은 매도만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다.
2퍼센트 룰은 내 자본금의 2퍼센트가 하락했을때 매도하는 룰로서 손실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한 장치이다. 예를들어 2000만원이 내 자본금인데, 10만원하는 주식이 99000원으로 하락하면 1주당 1000원씩 하락하는 셈이고 자본금의 2퍼센트가 40만원이니 1000원 400주가 내가 살 수 있는 주식의 한계이고 2퍼센트의 자본금이 손실을 보면 400주를 몽땅 판다. 혹은 98000원까지 하락을 기다려보고자하면 200주만, 96000원까지 지켜본다면 100주만 구매를 할 수 있다. 이 룰은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좋은 투자법이긴 해서 실천해보면 좋겠다.

6퍼센트 룰도 있는데 이는 한달간의 투자 결과에서 자본금의 6퍼센트의 손실이 생기면 다음 한 달은 쉬고 시장을 지켜보며 재점검하는 방식이다. 2000만원에서 120만원 손실을 보면 거래를 중지하는 것이다. 본전을 찾기위해 판단이 흐려질 것을 대비해서 또 다은 투자에 신중을 기하기위한 전문투자자의 좋은 조언이다.

저자는 전문투자가가 되기 전 정신과의사였고 관찰력과 통찰력이 훈련이 되어있어서 투자를 분석하고 보는데 유리했다고 한다.
특히 기록을 중시했다. 투자에서 이익과 손실에 상관없이 기록을 하면 돈을 잃을 확률이 훨씬 줄어든다고 하였다. 기록하지 않겠다는 사람은 투자도 하지 말라고 할 정도다. 누구나 돈을 쉽게 벌려고 하지만 각자의 게으름과 귀찮음은 결국 모든 지는 투자자들의 첩경인 셈이라는 귀중한 교훈이다.
따는 사람이 늘 따는 것만도 아니고 잃는 사람도 늘 잃는 것이 아닌 요행으로 따기도 한다. 하지만 기록과 분석을 갖춘 투자자는 요행이 아닌 노력으로 딸 수 있다. 투자도 노력이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안됨을 피력하고 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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