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돈버는 AI박성혁 나탈리 허쌤앤파커스돈버는 AI. 지극히 포괄적인 표현이지만 이 말이 사실이 된 지 챗gpt가 나온 후부터라고 봐야햘 지 아니면 생성형 ai를 응용하여 사용하기 시작한 후부터라고 봐야할 지 모르겠다. 또 돈버는 ai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돈을 버는데 영향을 준 것의 시작을 기준을 삼아야할지 사람들이 ai를 통해서 업무를 효율 및 극대화하여 최종적으로 이익창출에 지원을 주기 시작한 것으로 기준을 삼아야할 지도 헷갈리는 부분이다.확실한 것은 ai덕분에 혹은 그 영향으로 인해 업무를 해결하는 속도면에서 커다란 단축을 가져왔고 앞으로도 더욱 거세게 몰아칠 ai의 성능면의 발전으로 우리 인간의 일자리가 ai 프로그램과 이를 탑재한 로봇에 의해서 큰 폭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축복으로 여겨야할 지 인류에 적신호로 해석해야할 지 분분한 사안이다. 어떤 시각으론 예를 들면 샘올트먼이나 일론 머스크는 ai가 일을 주도하더라도 ai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인간에 분배해주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고로 인간은 그때가 되면 일을 하는 것과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자유롭게 선택하게 된다고 하였다. ai에 의해서 대체되어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이랑 선택해서 하는 것은 다른 얘기이긴 하다. 기왕이면 자발적으로 일을 하지 않는 모양이면 하는 바램이다. 열심히 공부하여 회계사시험에 합격하여 사회로 나와 일하려는 합격자들 중 사분의 일 정도는 채용이 되고 나머지는 본의아니게 자동으로 취준생이 되는 상황에서 회사들은 이 인력들을 채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ai로 회계업무를 일정 부분을 보기 때문에 전보다 필요한 인력이 줄었기 때문이다. 합격자들은 이들을 향하여 시위도 하지만 이는 앞으로 보게 될 여러 갈등 중 빙산의 일각이라 생각한다.아직 ai가 일을 했을 때 어떤 부분은 사람의 최종적인 질서 통제와 검토와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라지만 초지능ai가 나오면 할루시네이션이나 기타 오류도 점차 사라져갈 것이다.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돈을 벌게 해주는 것 외에도 ai에 대한 여러 사안들을 접해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