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요 인공관절 - 다시 걷는 기쁨
신경호.오준호 지음, 김동환 감수 / 중앙생활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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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살려줘요 인공관절

신경호 오준호 김동환
중앙생활사

인공관절 수술에선 두 가지가 주로 행해지고 있다고 학교애서 배웠다. 하나는 THR(Total Hip Replacement)라는 전체 엉덩관절(고관절)치환술 과 다른 하나는 TKR(Total Knee Replacement)라는 전체 무릎관절 치환술이다. 이 두 가지가 정형외과에서 주로 많이 행해지는 수술로 알고 있다. 자세히 얘기하면 손상되거나 병든 고관절(엉덩이 관절)이나 무릎관절을 제거하고, 인공 보형물로 대체하는 수술이다. 주로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외상 후 관절염 등으로 인해 관절 통증이 심하고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에게 시행된다.
수술 후에는 통증 완화와 관절 기능 회복을 위해 물리치료와 재활이 매우 중요하게 진행되야만 하는데 이 책은 바로 이 재활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어 세세히 다룬 책으로 보면 된다.

특히 TKR수술 후에 환자가 해야할 이모저모를 다루어 주셨다. 수술 후 걷기, 계단 오르기 등 일상생활 동작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한 재활 운동이 필수적인데 그에 대해 사진과 큐알코드를 통한 동영상을 세세하게 담아서 유투브채널과 연계되어 제공하니 따로 채널에 가보면 다른 자료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수술들은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지만, 수술 전후의 철저한 재활 과정이 성공적인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했다.
수술 후 최대 1년을 바라본 재활과정을 담았다. 그 가운데 통원방문으로 기계적인 수동 관절 운동이 진행되며 당연히 혼자할 수 있는 아니 혼자해야맘 하는 집에서 해야 할 재활운동도 많이 담겼다. 실내자전거타기와 수중운동을 하면 인공관절이 20년도 훨씬 더 사용할 수 있으며 달리기나 책상다리자세, 쪼그려앉기 등 인공관절에 충격이나 압력을 가하면 그만큼 관절수명이 줄어든다 하니 아껴서 사용해야 함은 참고하자.
아무쪼록 나나 독자분들이 인공관절 수술을 안하면 좋겠지만 해야할 상황이 오지말란 법은 없으니 하게 되면 의사의 지도 하에 적절한 재활훈련을 감내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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