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웨이 부인 소담 클래식 4
버지니아 울프 지음, 유혜경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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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웨이 부인

버지니아 울프 소담출판사

댈러웨이 부인(Mrs. Dalloway)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의 대표작 중 하나인 소설이다. 1925년에 출판된 이 작품은 클라리사 댈러웨이라는 상류층 여성이 파티를 준비하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다룬다.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을 처음 접하기에 기대감으로 읽기를 시작했다. 주인공인 클라리사 부인의 심리묘사 즉 본인 스스로에 대한 것이나 타인을 보는 시선과 생각이 특정지을만큼 작가의 역량이 담겨져있었다.

작품은 영국의 런던에서(토트넘도 등장한다) 하루 동안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렸는데 클라리사 댈러웨이의 내면 의식과 과거 회상이 이야기의 주를 이루었다. 이 작품은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한 대표적인 모더니즘 소설로 분류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또한 이 소설은 영국 모더니즘 문학의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았고 영화와 연극 등으로도 여러 차례 각색되었다.

주요 인물 중에 주인공인 클라리사 댈러웨이는 상류층의 중년 여성이며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극히 여성스러우며 이 여인을 중심으로 의식의 흐름이 전개된다.
셉티머스는 1차 세계대전 참전 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퇴역 군인으로 등장한다.
리처드 댈러웨이는 클라리사의 남편으로 보수적인 정치인이고 세상물정에는 둔하며 대체로 좋은 사람의 전형이다.
피터 월시라는 인물은 클라리사의 옛 연인으로 늘 새로운 여인과 사랑을 갈구하는 로맨스적인 면과 난봉적인 면이 섞인 인물이다.

전후(1차세계대전 후) 영국 사회의 모습이 드러나 있는 작품으로 당시 시대적인 배경과 분위기가 드러나 참고하면 좋다. 고전소설 읽는 것은 여러가지 매력이 있다. 상류층여인의 삶과 그녀가 가진 특유의 인간냄새나는 내면을 바라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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